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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알짜 생활비 카드의 발견, 하나 '원더카드 Life'
※ '알쓸보카'는 '알'아두면 '쓸'데있는 '보'험 및 '카'드 업계의 머리말을 합성한 것으로, 한 주간 주요 보험·카드 업계의 따끈따끈한 이슈, 혹은 이제 막 시장에 나온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마음이 포근해지는 주말을 맞아 알뜰 생활 정보 챙겨 보세요! [편집자 주] [이코노믹데일리] 고물가 장기화에 원·달러 환율도 치솟는 가운데 초콜릿, 과자, 음료, 샴푸 등 생필품 가격이 새해부터 줄줄이 인상되고 있다.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간다'는 말, 직장인 자취생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그렇다고 안 먹을 수도, 전기와 가스를 안 쓸 수도 없는 노릇인데 줄줄 나가는 생활비를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할까? 직장인 자취생의 의(로운) '식주'를 책임질 생활비 할인 카드가 있다. 바로 하나카드의 '원더카드 Life'다. 4일 카드 비교 플랫폼 카드 고릴라에 따르면 하나 '원더카드 Life'는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의 주범, 공과금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아파트관리비, 전기세, 가스비를 포함하는 생활요금에 대해 10% 할인받을 수 있다. 요즘 고정비가 되어버린 영상 스트리밍 구독료도 할인받을 수 있다.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웨이브(Wavve), 유튜브 프리미엄 4곳에서 결제 시 40% 할인을 제공한다. 보통 20% 이하로 디지털구독 할인율을 제공하는 것을 참고해 봤을 때 상당히 높은 할인율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집순이 자취생이라면, 특히 영상 스트리밍을 2개 이상 구독하고 있다면 이 카드에 주목해야 할 이유다. 단 생활요금과 영상 스트리밍 모두 자동이체로 정기적으로 결제할 경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직장인의 필수 생활비, 식비와 교통비 할인 혜택도 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직장인의 생활패턴에 최적화된 영역만 선별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먼저 아침을 카페인으로 여는 직장인을 위해 카페 이용금액을 10% 할인해 준다. 할인 대상은 스타벅스, 커피빈, 이디야, 폴바셋, 투썸플레이스, 블루보틀이다. 요즘 직장인들의 단골 점심 맛집, 편의점도 10% 할인을 제공한다. 1만원이 넘는 점심값에 편의점 도시락을 자주 이용하는 직장인들이 증가한 만큼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편의점 4사에서 모두 10% 할인받을 수 있다.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역시 10% 할인받을 수 있다. 과도한 배달앱 수수료로 인해 이중가격제가 도입되고 최소주문금액 조건 등으로 배달앱 이용이 부담으로 다가온 요즘, 집에서 밥을 해 먹기 쉽지 않아 배달 음식을 자주 시켜 먹을 수밖에 없는 직장인에겐 식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맞춤 혜택이라 볼 수 있다. 할인 대상은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다. 뚜벅이 직장인이라면 대중교통비 할인도 챙겨보자. 버스, 지하철 이용 요금에 대해 10% 할인을 제공한다. 이 카드로 전월실적 40만원에 맞춰 이용한다면, 한 달에 최대 3만2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실적에 따라 7만4000원까지도 할인이 가능하다. 직장인 자취생의 주요 생활비 지출에 이만큼이나 집중해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라 더욱 더 추천한다. 다만 주의할 점은 있다. 실적 제외 대상에 아쉽게도 할인받은 건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할인받지 않은 결제 건으로 지출을 더 해야 실적을 채울 수 있다. 전월실적 기준 카드를 더 써야 하는 것이다. 이런 실적 제외 항목 때문에 아무래도 대학생보다는 고정적인 수입이 있는 직장인이 사용하는 데 수월하고 부담이 덜할 수밖에 없다. 이 카드를 쓸 땐 각 할인 대상의 최소결제 금액과 전월실적에 해당하는 금액만큼만 사용해 추가 지출을 줄이는 게 중요하다. 할인 대상별 최소 결제금액에 맞게 월 지출을 계획하고 전월실적을 채운다면 매달 3만2000원 절약, 1년에 38만4000원을 아낄 수 있을 것이다.
2025-01-04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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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체크카드' 열풍…20·30 '요노족'의 선택은
※ '알쓸보카'는 '알'아두면 '쓸'데있는 '보'험 및 '카'드 업계의 머리말을 합성한 것으로, 한 주간 주요 보험·카드 업계의 따끈따끈한 이슈, 혹은 이제 막 시장에 나온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마음이 포근해지는 주말을 맞아 알뜰 생활 정보 챙겨 보세요! [편집자 주] 자료사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코노믹데일리] 최근 20·30 세대의 소비트렌드는 '요노(YONO)'로 불린다. 요노는 'You Only Need One(필요한 건 하나뿐)'의 약자로 욜로(YOLO·You Only Live Once, 인생은 오직 한 번뿐)와 상반되는 합리적 소비트렌드 지향을 의미한다. 실제 '요노족'은 체크카드 사용을 늘리는 추세다. 고물가 영향도 있지만 해외여행 특화카드인 '트래블카드'의 인기 때문인데, 신용·체크카드 둘 다 운영이 돼도 연회비 없는 체크카드를 선택하고 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8개 카드사(신한·KB국민·현대·삼성·롯데·하나·우리·BC)에서 신규 발급된 체크카드는 총 1억2389만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1억2271만장)보다 118만장 늘어난 수치다. 다시 돌아온 체크카드 붐에 맞춰 요노족을 위한 알짜 체크카드를 모아봤다. 26일 카드 비교 플랫폼 카드 고릴라에 따르면 꼭 필요한 것만 구매하는 요노족에겐 생활비 절약 체크카드로 엔에이치엔페이코 'PAYCO 포인트 카드'를 추천한다. 국내 어디서나 온라인 1%, 오프라인 0.5% 무한 적립해주기 때문이다. 여기에 매월 바뀌는 브랜드에서 추가로 적립 혜택을 제공, 실적이나 연회비 등 조건이 없어서 혜택을 받기 수월한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신한 '신한카드 딥드림 체크'도 어디서나 0.2% 무제한 적립되는 카드로 편의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카드다. 마트, 편의점, 영화, 통신, 커피 등 주요 생활비(DREAM영역)에서는 기본의 3배, 그중 가장 많이 쓴 곳은 5배까지 적립해 줘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다. KB국민 '노리2 체크카드'는 커피, 편의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통신,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등 다양한 생활 지출에서 5~10% 할인 또는 1000~4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여기에 KB Pay로 결제하면 2% 할인을 더해준다. 전월실적 기준이 20만원이지만 실적을 채우지 못해도 커피 10% 할인은 제공된다. 실적 20만원에 맞춰 쓴다면 한 달에 2만원까지 할인받는 가성비 최고의 체크카드다. KB국민 '노리체크카드'도 교통, 통신, 영화, 편의점 등 다양한 생활 지출 영역에서 할인되는데 아웃백, 빕스, 스타벅스 등 할인 니즈가 큰 외식·커피 브랜드에서 20% 할인을 제공하는 점이 매력 포인트다. 케이뱅크 'ONE 체크카드'는 3가지 캐시백 중 1가지를 택할 수 있다. 어디서나 쓰고 싶다면 '모두 다 캐시백'으로 오프라인 0.7%, 온라인 1.2% 캐시백을 받으면 된다. 지출이 명확하다면 자주 쓰는 브랜드에서 7% 캐시백을, 아니면 3번 결제할 때마다 '1000원 즉시 캐시백'을 택할 수도 있다.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는 해외결제 수수료 면제와 함께 국내 철도, 맛집, 커피 등에서 할인을 제공해 다른 트래블카드와 달리 여행과 일상의 혜택을 모두 챙길 수 있다. 우리 '우리 K-패스(쿠키 체크)'는 뚜벅이 요노족에게 필수인 K-패스와 주요 생활비 캐시백 혜택을 탑재했다. KG모빌리언스 '모빌리언스카드'는 무제한 오프라인 0.5%, 온라인 1% 즉시 페이백을 바탕으로 휴대폰결제 충전으로도 사용 가능하고, 어디서나 결제 가능하다. MG새마을금고 '더나은 체크카드'는 최근 재테크 유튜버·블로거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카드다. 9만원을 지출하면 1만8000원까지 캐시백 받을 수 있다. KB국민 '청춘대로 싱글 체크카드'는 자취하는 요노족의 체크카드로 적합하다. 편의점, 다이소, 쿠팡에서 5% 할인되는데, 매월 싱글데이에는 할인율을 2배로 높여준다.
2024-10-26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