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04 수요일
안개
서울 5˚C
맑음
부산 7˚C
맑음
대구 7˚C
흐림
인천 5˚C
흐림
광주 3˚C
흐림
대전 1˚C
흐림
울산 4˚C
흐림
강릉 3˚C
흐림
제주 1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라텍스'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난방용품 사고로 화재·화상 피해 빈번...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주의보 발령
[이코노믹데일리] 한국소비자원·공정거래위원회가 겨울철 자주 사용하는 난방용품 관련 위해사례를 분석해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겨울철 난방용품 관련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난방용품 관련 안전사고는 4154건을 기록했다. 1년 중 평균 기온이 가장 낮은 1월 안전사고가 741건(17.8%)으로 가장 많았으며 환절기인 11월 발생한 사고도 589건(14.2%)에 달했다. 사고 발생 원인별로는 '화재·과열 관련' 안전사고가 2043건으로 전체의 49.2%를 차지했으며 '제품 불량 관련' 안전사고가 1501건(36.1%)로 뒤를 이었다. 특히 화재·관련 사고는 제품 과열로 화재가 발생해 주변 물건이 타지거나 화상으로 이어진 사례가 많았다. 제품 불량 관련 사고는 품질 문제·사용 중 고장 등으로 인해 자주 발생했다. 안전사고 발생 품목은 전기장판·전기요가 2666건(64.2%)으로 가장 많았다. 타 품목은 온수매트 684건(16.5%), 전기히터 267건(6.6%) 순으로 집계됐다. 전기장판 사고는 라텍스 매트리스나 두꺼운 이불을 장판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다 과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사례가 많았으며 전기 히터의 경우 열선 손상으로 인한 화재가 주된 원인이었다. 온수매트는 제품 불량 관련 안전사고가 많았으며 온수 누수·온도 조절기 하자로 인한 화상 사례가 확인됐다. 신체적 피해를 입은 안전사고 579건 중에서는 화상이 494건(85.3%)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공정거래위원회는 난방용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KC 인증제품 구매 △라텍스 매트리스·이불 등 동반 사용 자제 △열선·전선이 꺾이지 않도록 보관할 것 등을 당부했다.
2025-12-07 15:38:01
LG화학 김천·나주공장 철거한다...석화 불황 본격화
[이코노믹데일리] LG화학이 수익성이 악화한 김천과 나주 공장을 잇달아 철거하는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경북 김천공장 전체와 전남 나주공장 일부 설비를 철거한다. 두 공장은 수익성 저하로 생산 효율 개선을 위해 정리 수순에 들어가게 됐다. 김천공장은 LG화학이 지난 2008년 900억원을 투입해 코오롱 유화부문으로부터 인수한 고흡수성수지(SAP) 생산기지다. 그동안 김천공장은 운영을 안정적으로 해 왔지만 중국과의 경쟁에서 약세를 보이며 원가 경쟁력을 잃게 됐다. 이에 LG화학은 연산 41만t(톤) 규모의 여수 공장으로 SAP 생산을 일원화할 전망이다. 나주공장의 경우 연간 2만여t 규모의 스타이렌 아크릴레이트 라텍스(SAL) 생산설비를 철거한다. 앞서 LG화학 나주공장은 알코올과 가소제, 아크릴산, 점착제, 촉매 등 생산라인을 보유 중이었다. 지난해 석유화학 시황 악화 여파로 지난 2023년 아크릴산 생산을 중단한 데 이어 알코올 생산도 멈춘 바 있다. 아울러 내년에 예정된 점착제 생산 중단까지 이어지게 된다면 가소제와 촉매 생산라인 2개만 남을 전망이다. 직원들은 면담을 거쳐 나주 공장에 남거나 여수, 대산 등 다른 공장으로 재배치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는 석유화학 업황의 지속적인 부진으로 인해 나온 구조조정 작업의 일환이라고 분석한다. 범용 제품 가격 하락과 수요 둔화로 인해 국내 주요 석유화학사들은 대규모 감산을 지속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LG화학 관계자는 “회사는 석유화학 사업 효율화를 위해 작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중"이라고 말했다.
2025-08-12 16:53:2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KT '해킹 보상' 오늘 마감... 6개월간 100GB·OTT 무료 제공
2
리튬 생산 개시, AI 공장 가동... '소재·기술'로 100년 기업 닦는다 [포스코의 대전환 철(鐵)에서 미래(Future)로 ③]
3
엔비디아 돈으로 AMD 키우는 오픈AI? 젠슨 황이 '배신감' 느낀 결정적 이유
4
'칼 빼든' 금융당국, 롯데손보 개선안 불승인…KDB생명 절차 밟나?
5
삼성·SK, 'HBM4' 리스크 양산 돌입… 엔비디아 '루빈' 향한 '속도전'의 내막
6
인텔 "엔비디아 독주 막겠다"…1.4나노 파운드리·GPU로 '왕의 귀환' 선언
7
"음악 영상엔 광고 뜬다"... 반쪽짜리 라이트 요금제, 가족 결합은 '여전히 미도입'
8
'우선순위 조정' 해석 엇갈려…에이비엘바이오, 플랫폼은 여전히 전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선재관의 모빌리티] 앨라배마의 아틀라스, 그리고 현대차의 '오래된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