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23 월요일
맑음
서울 3˚C
맑음
부산 10˚C
맑음
대구 11˚C
맑음
인천 2˚C
흐림
광주 6˚C
흐림
대전 4˚C
흐림
울산 9˚C
흐림
강릉 5˚C
맑음
제주 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목동6단지'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사 경쟁 본격화…10개사 현장설명회 참석
[이코노믹데일리]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의 향방을 가를 시공사 선정 절차가 본궤도에 올랐다. 목동6단지 재건축 조합이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대형 건설사들이 집결하면서 수주 경쟁의 윤곽도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23일 목동6단지 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는 DL이앤씨와 포스코이앤씨, 삼성물산, 금호건설, SK에코플랜트, 대우건설, 현대건설 등 10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목동6단지는 지난 1986년 준공된 단지로 재건축을 통해 지하층을 포함해 최고 49층, 14개 동, 총 2173가구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기존 1362가구에서 가구 수가 크게 늘어나며 이 가운데 일부는 공공임대 물량으로 공급된다. 총공사비는 약 1조2123억원이다. 목동 일대에서도 비교적 규모가 큰 사업으로 학군과 생활 인프라가 밀집한 입지 여건이 특징이다. 사업 추진 속도도 눈에 띈다. 서울시가 정비사업 기간 단축을 위해 절차 간소화와 사전 병행제도를 운영하면서 목동6단지는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 설립 단계를 비교적 빠르게 마무리했다. 이러한 행정 여건을 바탕으로 시공사 선정 이후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조합은 현장설명회 이후 입찰공고를 거쳐 시공사 선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입찰은 오는 4월 10일 마감되며 이후 조합원 총회를 거쳐 시공사를 결정할 예정이다.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는 공사비 조건과 함께 설계 경쟁력, 사업 관리 능력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건설업계에서는 목동6단지 재건축이 향후 목동 신시가지 정비사업 흐름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업으로 보고 있다. 다수 건설사가 설명회에 참여한 만큼 본입찰 과정에서의 경쟁 구도에도 시선이 모이고 있다.
2026-02-23 15:00:18
목동6단지 시공사 선정 돌입…목동 재건축의 첫 시험대
[이코노믹데일리]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이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목동 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시공사 선정에 나서는 사업장으로 향후 목동 재건축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6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게시했다. 공고문에 제시된 예정 공사비는 약 1조2122억원으로 3.3㎡당 공사비는 950만원 수준이다. 목동6단지는 구역면적 약 10만2424㎡에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총 2173가구 규모로 재건축될 계획이다. 사업 규모와 입지, 상징성을 감안할 때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다고 평가된다. 조합은 오는 23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4월 10일 입찰을 마감한 뒤 총회를 통해 시공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현재 목동6단지는 통합심의 절차를 준비 중으로 목동 재건축 단지 가운데 사업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른 곳으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이번 6단지 시공사 선정 결과가 후속 단지들의 사업 일정과 시공사 선택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는 분위기다. 첫 시공사 선정이라는 점에서 건설사들의 전략적 판단과 눈치 싸움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1조원대 대형 사업이자 목동 재건축의 출발점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단순 수주를 넘어 향후 목동 전체 재건축 시장에서의 입지를 가늠하려는 건설사들의 셈법이 복잡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2026-02-12 16:18:15
고도제한 전 사업시행 목표…목동 14개 단지 재건축 '가속'
[이코노믹데일리]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된 가운데 시공사·설계사 선정에 나서는 단지가 잇따르면서 본격적인 사업 경쟁 국면에 들어섰다. 우수 학군지라는 입지적 강점까지 맞물리며 재건축 기대감에 따른 가격 상승세도 가파르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6단지 재건축 조합은 오는 28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목동 14개 단지 가운데 가장 먼저 시공사 선정 절차에 착수하는 곳이다. 목동신시가지아파트는 1985~1988년 목동·신정동 일대에 조성된 392개 동, 2만6000여 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지난달 4일 목동1~3단지를 마지막으로 1~14단지 전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이 마무리됐다. 이 가운데 3·4·6·7·8·12단지 등 6곳은 조합 방식, 나머지 8곳은 신탁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재건축 진행이 가장 빠른 곳은 6단지다. 6단지는 지난해 5월 조합 설립을 마쳤다. 2024년 8월 정비구역 지정 이후 약 9개월 만으로 통상 정비구역 지정부터 조합 설립까지 평균 3년 9개월이 걸리는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인 속도다. ‘조합 직접설립 제도’를 활용해 절차를 대폭 단축한 결과다. 조합은 오는 3월 입찰을 마감하고 상반기 내 시공사 선정을 마칠 계획이다. 10단지와 13단지도 이미 설계사 선정을 마쳤다. 각각 나우동인과 ANU가 설계를 맡았다. 나머지 단지들도 설계사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상반기 안에 대부분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목동 재건축이 속도를 내는 배경으로는 김포공항 고도제한 기준 개정이 꼽힌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고도제한 기준 개정안이 지난해 8월 발효되면서 김포공항 인근인 목동 일대가 향후 최대 90m 고도제한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개정 기준은 2030년 11월부터 전면 시행된다. 업계에서는 고도제한 적용 이전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는 것이 현실적인 대응 방안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작년 7월 목동6단지를 찾아 “2030년 이전에 조합 설립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마치면 개정안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주민들을 안심시킨 바 있다.
2026-01-12 15:00:5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이통3사, 갤럭시 S26 대전 D-6…사활 건 '가입자 모시기' 총력전
2
메이크온 재가동… 아모레퍼시픽 10년 만의 디바이스 재도전
3
앤트로픽 '클로드 소넷 4.6' 공개…오퍼스급 성능에 가격은 5분의 1 '파격'
4
압구정3·4·5구역 재건축 수주전 본격화…강남 한강변 '정비사업 빅매치'
5
결제 중단·전액 환불 결정…웹젠 '드래곤소드' 서비스 중대 기로
6
구글 제미나이, 음악 생성 기능 추가…'딸깍'으로 30초 음악 만든다
7
알테오젠, LO 재가동… 대형 파트너십·신기술 확대로 반등 모색
8
앞서가는 美·中 자율주행…한국은 제도·보험 공백에 발 묶여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사죄 없는 무기수, 윤석열의 오만이 남긴 헌정의 깊은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