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국제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미르나인'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광명진흥회, 3년째 해양쓰레기 수거 지원
[이코노믹데일리]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회장 이원해, 이하 경중연) 광명진흥회가 스쿠버다이버들과 ‘함께 깨끗한 바다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5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교암항에 위치한 교암다이브리조트 ‘베짱이다이브’에서 경중연 광명진흥회 회원들이 스쿠버다이버모임인 '다이브 홀릭' 팀에 해양쓰레기 수거를 돕기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현장에는 안지후 ㈜창대이앤씨 대표, 윤교희 ㈜아이앤디자인 대표, 강은혜 아우름유니버스(주) 대표, 황주원 유비스(주) 대표, 박문영 MY ART 컴퍼니 대표, 정광균 ㈜미르나인 대표 등 경중연 광명진흥회 회원사 대표들과 경기항공고등학교 교사 및 도제반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다이버들과 함께 보트에 올라 잠수 위치까지 동행하면서 해양쓰레기 수거 과정을 지켜보며 응원했다. '다이브 홀릭' 회원 30여 명은 수차례의 잠수를 통해 폐그물을 비롯한 각종 폐품 등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를 비롯해 불가사리 등 유해바다 생물을 수거했다. 정진석 경중연 광명진흥회장은 “회원사들이 ‘ESG 경영’ 일환으로 매년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다이브 홀릭’ 팀에 3년째 지원을 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경중연 광명진흥회와 MOU를 맺은 경기항공고등학교 도제반 학생들이 참여해 더 뜻깊은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다이브 홀릭'은 경기도 화성 지역의 스쿠버다이버 동호인들의 모임으로 약 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월1~2회 정기적 활동을 이어가면서 향후 계획적인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경중연은 경기지역 중소벤처기업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로 중소벤처기업과 관련된 각종 현안 조사연구의 수행, 관련정보와 자료 축적, 회원 상호간의 교류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올바른 방향과 정책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준비된 중소벤처기업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4-10-06 16:10:1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한화큐셀, 美서 태양광 발전 사업 매각 성공
2
[사모펀드, 흑기사냐 백기사냐 ②] 고려아연-MBK '경영권 분쟁'은 오너3세 시대 사모펀드 개입 확장판
3
[사모펀드, 흑기사냐 백기사냐 ①] 사모펀드, 그것이 알고싶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서 존재감
4
"해외서 수천명 감축할 것"···삼성전자에서 '위기의 파열음' 퍼진다
5
美 동부 항만 파업 종료…"당분간 안정적인 항만 공급망 유지"
6
MS, AI 투자로 데이터센터 임차 비용 140조원 돌파 예상
7
[사모펀드, 백기사냐 흑기사냐 ③] '기업사냥꾼' '먹튀' 논란…사모펀드의 명과 암
8
최윤범, 3조930억원 동원해 역공세 펼친다···"매입한 자사주는 전부 소각 예정"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 시대, 개발자의 미래와 생존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