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4.11.23 토요일
맑음
서울 4˚C
구름
부산 8˚C
구름
대구 7˚C
맑음
인천 8˚C
맑음
광주 5˚C
구름
대전 1˚C
흐림
울산 8˚C
흐림
강릉 4˚C
흐림
제주 1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민영학'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CJ대한통운 건설부문, 62개 현장 중 '관리우수' 유일 인증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이달 4일 서울시로부터 2024년 상반기 현장관리 우수 현장으로 선정된 서울시 문화유산보존센터 건립공사 현장이 인증패 및 표창장을 받았다. 9일 CJ대한통운 건설부문에 따르면 해당 인증은 서울시가 중대재해 제로화 및 ‘안전도시 서울’ 정착 취지 하에 2009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안전관리 우수 현장 및 무재해 달성 현장 유공 참여자에 대해 표창 수여를 해 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서울시가 발주한 공공부문 공사 현장 중 총 62개 현장에 대해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안전관리과 직원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 점검단의 수차례 불시 점검을 통해 평가 점수가 산출됐다. 점검 대상 현장 중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시공 중인 서울시 문화유산보존센터 건립공사 현장 단 한 곳이 현장관리 우수 현장으로 선정돼 현장관리 우수 현장 인증패를 받았다. 현장소장과 안전관리자는 표창장을 받았다. 민영학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대표는 “건설현장의 안전 보건 확보는 무엇보다 최우선 하는 경영원칙이며 이는 현장과 본사에서 얼마나 의지를 가지고 실천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회사의 꾸준한 안전보건 확보 노력이 서울시로부터 인정받아 무엇보다 기쁘고 앞으로도 더욱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에 시공 중인 서울시 문화유산보존센터는 내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서울시의 문화재를 최상의 상태로 보존하기 위해 불투습, 불연내장재, 방화유리문을 설치하고 밀폐형 출입문을 설치하는 등 문화재 보존에 최적화된 시설을 시공 중이다.
2024-09-09 16:46:2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T1, '제우스'와 계약 종료…'제오페구케' 3년 역사에 마침표
2
'전기 먹는 하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SMR이 '해결사' 될 수 있을까?
3
1세대 화장품 기지개 켜는데…네이처리퍼블릭 '뒷걸음질'
4
'기후깡패' 트럼프 당선 이후 기후변화 둘러싸고 흔들리는 국제사회
5
[종합] 현대차 울산 공장 연구원 3명 사망…"원인 규명 조속히"
6
지스타 2024, 4일간의 대장정 성료…새로운 방향성 제시하며 성황리에 막 내려
7
'4만전자' 반도체 경쟁력 하락… 외국인 투자자 "'지배구조 리스크'가 키웠다"
8
['차이나 테크로드'의 역습‧⑤]태양광·배터리·드론까지···미래 '알짜 먹거리' 독식하는 중국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 시대, 개발자의 미래와 생존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