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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헌 호반그룹 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이코노믹데일리] 호반그룹은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이 환경 보호를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2일 밝혔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릴레이 형식의 환경운동인 이 캠페인은 일상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시작됐다. 참여자는 일회용품 사용 자제를 약속하며 이를 실천하는 내용을 온라인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해 활동을 확산하는 방식이다. 김 사장은 스타트업 서선미 서스테이너블랩 대표, 호반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 서스테이너블랩은 농식품 부산물 재자원화 기술과 미세플라스틱 0% 친환경 소재 개발로 탄소 배출 감축 및 지속가능성 증진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호반그룹은 이번 캠페인뿐 아니라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서스테이너블랩과 협력해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욕실용품으로 구성된 친환경 어메니티 키트를 개발 중이며, 이를 자연분해 가능한 포장 용기에 담아 2025년 봄 리솜리조트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그룹 계열사 대한전선은 건설현장 및 공장에서 발생하는 폐안전모를 재활용하여 경작업모 제작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호반건설과 호반산업 등 건설 계열사는 아파트 견본주택 방문객들에게 장바구니도 제공하고 있다. 김 사장은 허윤홍 GS건설 대표의 추천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이사, 신찬호 레이어 대표, 김비오 KPGA 프로를 추천했다.
2024-12-12 09:34:11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이코노믹데일리] 키움증권은 엄주성 대표이사가 범국민 환경 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작년 8월부터 시작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플라스틱과 작별한다는 메시지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실천의지를 전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앞서 키움증권은 지난 2019년부터 실시한 페이퍼리스(paperless) 캠페인을 통해 종이 사용량을 줄이고 있다. 또 기존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교체해 화석연료 사용을 최소화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자 하고 있다. 추가로 사무실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점심시간 등 기구 소등 캠페인 등도 추진 중이다. 엄 대표는 올해 취임 직후 조직개편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추진팀을 신설했다. ESG 추진팀은 소나무 1613그루의 탄소저감 효과를 본 '걸음 기부 캠페인', '샛강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및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비오톱(biotope, 생물 서식 공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또 지난 6월부터 사내카페에서 제공하던 종이컵을 모두 재사용이 가능한 컵으로 교체해 전 임직원이 개인 텀블러 또는 재사용 가능컵을 사용하도록 했다. 엄 대표는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의 추천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는 주원 상상인증권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2024-11-18 10:37:00
GS건설, 허윤홍 대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이코노믹데일리]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환경부가 주관하는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7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지난해 6월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처음 시작됐다. 허 대표는 윤을식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지목을 받아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 GS건설은 올해 한국 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4년 상장기업 ESG 평가등급'에서 통합 A등급(우수)을 받으며 지난 2019년부터 6년 연속 통합 등급 A를 획득한 친환경 건설사이기도 하다. GS건설은 건설 현장에서 나오는 폐안전모를 책상, 의자, 사무실 명패, 화분 등으로 재가공하는 등 폐플라스틱 재활용 방안을 개발하고 있다. 또 재활용된 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소재 조끼를 전 현장에 지급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고대의료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속가능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폐기물 재활용을 위한 공동협력을 다진 바 있다. 이 밖에도 폐안전모를 재활용한 건축자재 개발도 검토하는 등 향후 플라스틱 재활용을 통한 자원 순환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로드맵을 세우고 있다는 게 GS건설의 설명이다. 허 대표는 "ESG 선도기업으로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경영을 계속 펼쳐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허 대표는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사단법인 트루 박준성 사무총장을 다음 참여자로 지목했다.
2024-11-07 14:16:46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이코노믹데일리]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가 환경 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지난 8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캠페인이다. 일상생활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고 재활용과 착한 소비를 권장하기 위한 취지다. '플라스틱과 작별한다'는 뜻의 콘텐츠를 제작한 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업로드한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고 대표는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의 추천으로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다. 다음 주자로는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를 지목했다. 고 대표는 "오래전부터 환경 문제에 관심을 두고 에코백, 텀블러 사용 등 일상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데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적극 실천해 친환경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앞서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2014년부터 이어온 하늘공원 '유진의 숲' 조성 사업을 시작으로 페이퍼리스(Paperless) 업무 환경 구축, 임직원 걷기 챌린지, 친환경 굿즈 제작 등 친환경 활동을 진행해 왔다. 텀블러 사용, 실내 적정온도 유지 등 임직원들의 생활 속 ESG 실천을 장려하는 '건강한(Healthy) 금융인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2024-11-05 11: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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