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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 창립 84주년 기념식 성료
[이코노믹데일리] 일동제약그룹은 7일 서울시 서초구 일동제약 본사에서 자회사들과 함께 창립 8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8일 일동제약에 따르면 이번 기념식에서는 오직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좋은 약을 만들겠다는 故 윤용구 회장의 창업 정신을 돌아보고 맡은 일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대창 일동홀딩스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회사를 위해 헌신해 온 일동 가족과 ‘일동’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오랜 시간 아낌 없는 성원을 보내 준 고객과 주주들께 감사를 표했다. 박 부회장은 “지난 84년 동안 우리가 걸어 온 길은 우리의 정체성이 되고 문화가 됐다”며 “건강과 행복이라는 가치 실현을 위해 쏟아 온 노력이 자긍심과 신뢰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신뢰와 자긍심은 숭고한 창업 철학을 지켜 온 기업만이 누릴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기념사와 함께 박 대표는 “금년도 목표 달성은 물론 신약 연구개발 등 중요 과업 추진과 중장기 비전 실현에 있어서도 소홀함이 없도록 다 같이 힘을 모아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력을 강조하며 “위대한 회사로 나아가기 위해 도전과 극복, 이기는 자세로 각자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근속상, 공로상, 선행상 시상식이 이어졌다.
2025-05-08 09:59:35
일동제약그룹, 올해 경영지표 'ID 4.0 경쟁 우위 성과 창출'
[이코노믹데일리] 일동제약그룹은 2일 서울 서초구 본사와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지주사 및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시무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그룹은 올해 경영 목표를 ‘ID 4.0, 경쟁 우위 성과 창출’로 설정하고 2대 경영 방침에 △매출 및 수익 성과 창출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속 가능 사업 체계 구축을 내걸었다. 지난해에 다진 체력과 역량을 토대로 사업적 측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 내는 동시에 미래 먹거리 확보와 시장 개척과 생산성 개선을 통한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특히 의약품 등 주력 사업 분야에서 매출과 수익성 등 사전에 계획한 목표치를 반드시 달성해내는 한편 중장기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한 연구개발(R&D)과 라이선스 아웃, 투자 유치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지주 회사인 일동홀딩스의 대표이사 박대창 부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는 흑자 전환을 이뤄냈으며 R&D 분야에서 P-CAB 신약 후보물질 라이선스 아웃에 성공하는 등 저력을 발휘했다”고 강조하며 한 해 동안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새해 업무 시작에 앞서 격려와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5-01-02 14: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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