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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신약 '3대장'으로 글로벌 제약 강자 노린다
[이코노믹데일리] 대웅제약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나보타, 펙수클루, 엔블로를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6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해당 제품들은 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국산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는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13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2% 성장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 출시된 ‘주보’는 미국 미용 시장 점유율 13%를 달성하며 매출 2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2024년 나보타 해외 매출은 15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보타는 미용성형 강국 태국 시장에서 매출 110억원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업계는 태국시장 성공의 이유로 미국과 유럽에서 입증된 효과와 품질에 기반한 경쟁력을 꼽았다. 이희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나보타 미국 상표명인 ‘주보’의 경우 미국 출시 3년만에 시장점유율 13%를 달성하며 Botox에 이어 2위 제품에 등극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유럽 승인을 획득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톡신과 필러 영업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나보타의 중국 상업화를 위한 규제 기관 실사를 마무리했으며 2025년 상반기 품목 허가에 이어 1조200억원의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 진출 시 큰 폭의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P-CAB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는 2022년 필리핀 출시를 시작으로 멕시코, 칠레, 에콰도르에 차례로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펙수클루는 출시 2년 만에 5개국 출시, 11개국 품목 허가 신청, 14개국 수출 계약 등 30개국에 출시와 진출을 앞두며 빠르게 시장을 확대한 결과 연간 수출 100억원 이상 매출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2027년까지 100개국 진출을 계획 중이다. 펙수클루는 기존 PPI(양성자 펌프 억제제)계열의의 단점을 개선한 3세대 P-CAB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신속하고 안정적인 위산 분비 억제와 긴 반감기, 식사와 무관한 복용 편의성으로 시장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이희영 연구원은 “펙수클루의 경우 국내와 해외에서 동반 성장 전망하며 2024년 매출을 2023년 550억원에서 77.9% 상승한 978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지난해 종근당과 코프로모션 계약 체결과 2025년 상반기 중국 비미란성 식도염으로 승인으로 추가 성장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 역시 국내 출시 1년 만에 20개국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엔블로는 기존 SGLT-2 억제제의 30분의 1 이하에 불과한 0.3mg의 적은 용량으로 뛰어난 효과를 입증하며 경증 신기능 저하 환자에서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가 확인돼 대체할 수 있는 치료 옵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웅제약은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등에 엔블로의 품목허가신청서를 제출하며 2025년까지 15개국, 2030년까지 50개국에 진출시킬 계획으로 중동과 아세안 지역을 정조준하고 있다. 엔블로는 미국 cGMP 만큼 까다로운 브라질의 식의약품감시국 품질관리기준(GMP) 심사 통과와 에콰도르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2025년 상반기 출시와 함께 중남미 시장 확장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에콰도르를 기반으로 멕시코, 페루, 콜롬비아 등으로 진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25-01-07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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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위믹스, 2024년 주요 성과 발표
[이코노믹데일리] 위메이드가 지난 27일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의 2024년 주요 변화와 성과를 담은 ‘2024년, 위믹스와 함께 걸어온 변화의 길 – 파트 1’을 공개하며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표를 통해 위메이드는 올해 3월 ‘나이트 크로우’의 성공적인 글로벌 출시를 비롯하여 서틱 리더보드 1위 달성 그리고 위믹스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한 브리오슈 하드포크 등 굵직한 성과들을 소개했다. 특히 3월 12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나이트 크로우’는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뛰어난 그래픽과 매력적인 게임 콘텐츠 고도화된 멀티 토크노믹스 및 캐릭터 NFT 등의 혁신적인 요소들을 통해 출시 초기부터 전 세계 게이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서비스 초기 4개 지역, 8개 서버 그룹, 24개 서버로 시작했던 ‘나이트 크로우’는 현재 31개 서버 그룹 93개 서버로 확장 운영되며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는 괄목할 만한 성과로 위메이드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 ‘나이트 크로우’는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8월에는 NFT 제안하기 기능 추가, 크로우 상점 개설, 10월에는 나이트 크로우 플레이 토큰 웹 상점 개설, 11월에는 ESSENCE와 ALLOY 토큰 도입 등 끊임없는 변화를 시도하며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위믹스는 올해 세계적인 블록체인 보안 업체인 서틱(CertiK)의 보안 리더보드에서 게이밍, 게임파이(GameFi), P2E(Play-to-Earn), 웹3 등 4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석권하며 블록체인 플랫폼으로서의 기술적 우수성과 안정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서틱은 전 세계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보안성을 다각도로 평가하여 순위를 제공하는 권위 있는 기관이다. 7월 1일 단행된 브리오슈 하드포크는 위믹스 생태계의 장기적인 안정과 성장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이 하드포크를 통해 위믹스는 처음으로 반감기를 도입했으며 총 공급량 제한, 대규모 리저브 소각, 유통량 계산 방식 변경 등 토크노믹스 전반에 걸친 개편을 진행했다. 이는 위믹스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위메이드의 적극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다. 위메이드 측은 “브리오슈 하드포크는 위믹스 생태계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고 커뮤니티와의 공동 성장을 목표로 한 중요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파트 2에서는 주요 서비스와 글로벌 파트너십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의미 있는 발자취를 돌아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12-29 12: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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