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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머티리얼즈, 2025년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 시행
[이코노믹데일리] SK 머티리얼즈가 2025년을 맞아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반도체 소재 사업의 질적 성장을 이루고 본원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조치로 AI 반도체 시장에 발맞추어 R&D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SK 머티리얼즈는 5일 SK 머티리얼즈 CIC와 산하 자회사에 대한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을 발표했다. 회사는 Photo 소재 사업을 담당하는 SK머티리얼즈 퍼포먼스와 반도체 패키지용 소재를 취급하는 에버택 엔터프라이즈를 통합하여 새로운 법인 출범을 선언했다. 이번 통합법인의 대표에는 SK 머티리얼즈 김양택 사장이 겸직으로 보임되었으며 이는 급성장하는 AI 반도체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해석된다. 두 회사의 합병을 통해 SK 머티리얼즈는 새로운 소재 개발을 가속화하고 공급망 최적화와 운영 효율성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SK머티리얼즈 퍼포먼스의 하정환 대표는 SK트리켐 대표로 선임되었다. SK 머티리얼즈 관계자는 "기술 중심의 O/I(Operational Improvement) 역량을 강화해 반도체 소재 사업의 질적 성장을 일구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직개편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관점에서 이루어졌다. 회사는 효율적인 조직 구조를 통해 본원적 경쟁력과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에 따라 제조 및 기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주요 직책에 발탁되었다. 임원 인사에서는 김화랑 경영전략담당이 SK머티리얼즈 퍼포먼스 경영지원담당을 겸직하며 안성일은 사업개발담당으로 임명되었다. SK트리켐에서는 박경택 사업운영담당이 새로 선임되었으며 SK머티리얼즈 퍼포먼스는 이병하 제조/품질담당과 이근수 Platform사업담당을 신규 임원으로 발탁했다. SK 머티리얼즈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기술 중심의 O/I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반도체 소재 사업의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12-05 15:48:48
에코프로HN, 1300억원 투입한 초평사업장 준공
[이코노믹데일리] 에코프로의 양극재 소재 자회사 에코프로HN이 충북 진천군 은암일반산업단지에서 초평사업장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초평사업장은 지난해 5월부터 1300억원을 투입해 건설한 도가니, 도펀트 제조 시설이다. 초평사업장의 대지 면적은 5만㎡(약 1만5000평)이며 도가니, 도펀드 생산 시설과 자동화 창고, 사무동 등으로 이뤄졌다. 에코프로HN은 공장 가동이 본격화하면 연구·개발, 생산, 제조 인력 등을 합쳐 총 500여명이 현장에서 근무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곳에서 만드는 도가니는 배터리 양극재를 담는 그릇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양극재를 담기 위해선 700℃ 이상의 고열을 견뎌야 하는데, 국내에서 주로 사용하는 중국산 도가니는 3~4회 사용하면 폐기해야 한다. 에코프로HN은 10회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장수명 도가니'를 개발·생산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했다. 또 다른 제품인 도펀트는 배터리에 들어가는 일종의 첨가제다. 전기적 특성을 조정해 배터리 수명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우리나라엔 아직 도펀트 생산 시설이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걸로 알려졌다. 이에 에코프로HN은 연간 약 500t으로 추산되는 우리나라의 도펀트 수입 시장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소재 사업 강화를 위해 반도체 신소재 사업도 추진 중이다. 다음달 200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마치면 이 중 절반을 반도체 신소재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차세대 반도체 소재 개발과 양산 라인 구축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은 “에코프로는 충북 진천에서 에코프로HN의 제2 창업을 선언하고 친환경 사업을 넘어 배터리와 반도체 소재 강국 실현을 위해 신성장 사업을 시작한다”며 “에코프로HN이 목표한 '2028년 매출 1조원 달성'의 상당 부분을 초평사업장이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6 14:00:00
삼성SDI, 3분기 영업이익 1299억원···전년 대비 72.1% 감소
[이코노믹데일리] 삼성SDI가 경영실적 설명회를 통해 지난 3분기 매출 3조9356억원, 영업이익 1299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조6674억원(29.8%), 3353억원(72.1%) 감소한 수치다. 주력 사업인 배터리 부문에선 매출 3조6720억원, 영업이익 635억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1%, 85% 감소한 수준이다. 삼성SDI는 유럽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의 영향으로 각형 배터리의 판매가 줄어든 탓이라고 실적 하락 원인을 설명했다. 배터리 부문 실적을 이끈 건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이다. 미국 내 인공지능(AI)용 전력 수요와 신재생 에너지 발전 시설이 늘어나며 ESS에 대한 주문이 많아진 영향이다.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 소재와 반도체 소재 등을 만드는 전자재료 부문에선 매출 2636억원, 영업이익 66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대비 각각 0.2%, 24% 상승 규모다. 삼성SDI는 OLED 소재 판매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전했다. 삼성SDI는 오는 12월 다국적 자동차 업체 스텔란티스와 설립한 합작 공장의 조기 가동에 들어가며 반등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올 4분기 유럽 내 ESS 판매량이 실적을 견인할 걸로 예상했으며 내년 초 범용 46파이(ø) 원형 전지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걸로 기대했다. 최윤호 삼성SDI 사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에도 각형 프리미엄 배터리를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업계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과 최고의 품질을 바탕으로 시장 수요 회복세에 맞춰 새로운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15:14:14
한경협, 역대 산업부장관 모였다…"반도체 인프라 확보 정부 노력 절실"
[이코노믹데일리] 한국경제인협회는 1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 역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들을 초청해 ‘반도체 패권 탈환을 위한 한국의 과제’를 주제로 특별대담을 열었다. 대담에서는 국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 점검이 이뤄졌다. 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상실케 하는 ‘회색 코뿔소’를 경계해야 한다”며 “우리도 미국 등 주요국처럼 보조금 지급이나 ‘직접환급제도’와 같은 실질적인 지원책 도입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할 때”라고 제안했다. 회색 코뿔소는 지속적인 경고로 사회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지만 쉽게 간과하는 위험 요인을, 직접환급제도는 기업이 받는 세액공제액을 현금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를 의미한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황성철 서울대 석좌교수는 “현재의 2차원 스케일링에 기반한 D램 성능 향상은 향후 5년 내 한계에 봉착할 것”이라며 “수직 구조 낸드플래시와 유사한 적층형 3차원 D램 구조로의 전환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특히 중국의 급격한 추격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교수는 “국가적 지원에 힘입은 중국 반도체 기업의 메모리 분야 진출은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발전에 큰 도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대담에서 성윤모 전 장관은 “정부는 반도체 산업에 대해 타 국가보다 빠른 속도로 양질의 다양한 지원을 전폭적으로 실시해야 한다”며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육성은 물론 일본 수출 규제 대응을 통해 마련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직 장관들은 공통적으로 한국이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후발국의 추격이나 전력 수급 등 산적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윤상직 전 장관은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기술력, 자금력, 전력, 데이터 등 4가지 필수 전제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며 “특별법 제정을 통해 지체되고 있는 송전망 건설을 조속히 완공하고 신규 원전 건설과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조기 상용화도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창양 전 장관도 “기업이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경영 판단 및 기민한 대응과 함께 이를 뒷받침하는 정부의 효과적인 정책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민간이 할 수 없는 인프라(전력·용수 등)와 인력 확보에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노력이 절실하다”고 역설했다. 특별 초청으로 대담에 나선 이종호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산·학·연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AI)의 엄청난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는 저전력 반도체 기술 개발이 신속하고 실효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대학과 기업의 연구개발을 위한 컴퓨팅 인프라 구축과 지원이 시급하며 AI 관련 기업 지원 펀드 조성도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2024-10-14 15: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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