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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보라매공원에 그린플러스 도시숲 조성
[이코노믹데일리]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 그린플러스 도시숲을 조성했다. 26일 벤츠에 따르면 이번 도시숲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지난 2022년 서울시와 체결한 그린플러스 도시숲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한 일곱 번째 사례다. 벤츠는 도심 환경 개선과 기후환경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서 진행했다. 앞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해부터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도시숲 조성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해 뚝섬한강공원에 5520그루의 관목과 교목을 식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보라매공원 내 1200㎡ 규모의 그린플러스 도시숲을 새롭게 조성해 지난 22일 개막한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지난 22일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등 300명이 참석해 개막식을 축하했다. 해당 도시숲에는 꽃댕강나무, 고광나무, 조팝나무 등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수종 3127그루의 수목이 식재됐으며 중앙에는 쉼터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앞으로도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활동으로 녹색 전환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5-05-26 15:46:45
현대·벤츠·테슬라 등 11개 차종 34만 대 자발적 리콜
국토교통부는 23일 현대·기아차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테슬라코리아가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1개 차종에서 결함이 발견돼 34만3250대를 자발적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현대 포터Ⅱ EV 등 2개 차종 14만 1125대는 배터리 센서 설계 오류로 다음 달 3일부터, 넥쏘 만 9830대는 비상점멸표시등 스위치 내구성 부족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갔다.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 등 2개 차종 8만9598대는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오는 24일부터, 봉고Ⅲ EV 등 2개 차종 8만6204대는 배터리 센서 설계 오류로 오는 31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벤츠 S 580 4MATIC 등 2개 차종 4068대는 엔진 컨트롤 유닛 소프트웨어 오류로 지난 16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테슬라 모델Y 등 2개 차종 2425대는 타이어 공기압 경고 장치가 정상 작동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지난 14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자기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와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
2025-01-23 09: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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