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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무인소방로봇 기증, 타타대우모빌리티 사이버보안 설명회 外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차그룹이 화재로부터 국민과 소방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원격 화재 진압장비 '무인소방로봇' 4대를 소방청에 공식 기증했다. 무인소방로봇은 원격 주행이 가능한 현대로템의 전동화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에 방수포, 시야 개선 카메라, 원격 제어기 등을 탑재해 고열과 짙은 연기에도 소방관을 대신해 원격 화재진압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기증된 무인소방로봇 총 4대 중 2대는 소방청의 요청에 따라 수도권 및 영남 119특수구조대에 각 1대씩 미리 배치돼 화재 현장에 실전 투입되고 있다. 나머지 2대는 다음 달 초 경기 남부 및 충남 소방본부에 각 1대씩 추가 배치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과 소방청은 무인소방로봇이 고위험 화재 현장에 투입돼 소방관의 위험 노출을 최소화하고 보다 안전한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 시스템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의선 회장은 "올해 6월 개원하는 국립소방병원에는 차량과 재활장비를 지원해 소방관분들의 빠른 회복에도 힘을 보탤 것"이라며 "소방관 여러분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하실 수 있도록 필요한 기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타타대우모빌리티, 특장업체 사이버보안 설명회 개최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지난 23일과 24일 특장업체를 대상으로 '특장업체 사이버보안 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강화되는 자동차 사이버보안 법규에 대비한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설명회에는 국내 주요 특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차량 전자제어 시스템과 연동되는 특장 작업에서 요구되는 보안 기준과 준수 사항, 향후 인증 절차 등이 안내됐다. 자동차 사이버보안 관리체계(CSMS) 규제가 전 차종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인 만큼, 완성차 영역을 넘어 특장 장비와 연동되는 분야까지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특장업체와의 역할 및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하고, 표준화된 연결 방식과 보안 절차를 기반으로 협력사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관련 교육 이수 및 절차를 완료한 협력사를 대상으로 보안 인증 절차와 기술 지원을 제공해 협력 특장업체의 규제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볼보차코리아, 장난감 병원서 수리 마친 장난감 707개 기부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주한스웨덴대사관 및 키니스(Kinis) 장난감 병원과 함께 진행한 '볼보 장난감 병원' 행사를 전국 주요 전시장으로 확대·운영해 총 707개의 장난감을 수거 및 기부했다. 해당 행사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전국 볼보자동차 전시장에서 진행됐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사용하지 않거나 고장 난 장난감을 기부하며 연말 나눔에 동참했다. 전국 전시장을 통해 수거된 707개의 고장 난 장난감은 은퇴한 공학 박사와 교사, 제조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키니스 장난감 병원의 '장난감 박사'들에게 전달돼 수리를 마쳤다. 새 생명을 얻은 장난감들은 키니스 장난감 병원을 통해 지역 돌봄센터와 환경 연합 등 장난감을 필요로 하는 기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2026-02-25 11: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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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성 더한 볼보 EX30CC…전기차에 감성을 더하다
[이코노믹데일리]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컴팩트한 소형 스포츠 유틸리티차(SUV) 디자인에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크로스컨트리 EX30CC를 출시했다. 4일 서울 용산구 볼보자동차 용산 전시장에서 진행된 EX30 크로스컨트리 스닉 프리뷰에서 EX30CC가 공개됐다. 정승원 볼보자동차코리아 프로덕트 매니저는 "전동화, 지속가능한 소재의 활용과 안전을 통해 플래그십 수준의 사용자 경험을 선사하는 상징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전시된 차량은 베이퍼 그레이, 크리스탈 화이트, 클라우드 블루 색상 등 3종이다. 크로스컨트리는 볼보차의 독창적인 라인업으로 거친 지형에서도 차량의 성능을 느낄 수 있게 개발됐다. 이번 모델은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SUV에 크로스컨트리의 유산을 결합했다. 콤팩트한 사이즈의 차량의 5인승 SUV으로 4륜 구동 파워트레인이 적용돼 세단의 안정적인 승차감과 뛰어난 주행 성능, 실용성을 결합했다. 전면 하단 부분엔 베이퍼 그레이 스키드 플레이트와 매트블랙 휠아치가 적용됨으로써 기존보다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였다. 19㎜ 높은 지상고로 보다 안정적인 크로스 컨트리를 확인할 수 있다. 스웨덴의 소나무 숲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가 적용돼 지속 가능한 소재의 인테리어가 적용돼 스칸디나비아 분위기의 정수를 보여준다. 실내에는 스마트 수납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넓은 도어 포켓과 운전석 및 조수석을 위한 혁신적인 다용도 수납 솔루션이 포함돼 있다. 탑승자가 리프레시 모드를 이용할 경우 3분 동안 공조 시스템을 최대로 작동시켜 실내 공기를 전환하고, 조명을 편안한 상태로 조정한다. 428마력으로 제로백(0~100㎞도달까지 소요 시간) 역시 3.7초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포르쉐 타이칸에 견줄 정도로 성능이 좋으며 섀시의 경우 크로스 컨트리 성격에 맞게 승차감 위주로 크로스 컨트리의 주행 목적에 맞게 안정적인 승차감을 느낄 수 있다. 이번 모델은 최대 428마력의 모터 출력과 55.4㎏.m의 최대 토크로 좋은 성능을 발휘하며 전륜과 후륜에 각각 하나의 전기 모터가 장착된 사륜구동 시스템을 갖춰 어떤 도로와 기상 조건에서도 탁월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볼보카 사용자 경험(UX), 네이버 웨일과 티맵을 적용했으며 편의성을 향상했으며 다섯개의 카메라, 레이더와 12개의 초음파 센서를 통해 주위 환경을 고려한 안전 사향들이 들어갔다. 스칸디나비안 스페이스를 적용해 사운드바 디자인을 통해 140W의 출력을 자랑한다. 운전자 경고 시스템, 문 열림 경보, 파일럿 어시스트, 사각지대 경보 및 조향 어시스트, 도로 이탈 방지 및 보호, 후방 교차 경고 등도 기본 제공된다. EX30CC의 한국 출시 가격은 5516만원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관계자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 기반의 크로스컨트리 모델로 단순 운전뿐만 아니라 쉴 수 있고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며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16: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