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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SWC2025' 아시아퍼시픽 컵, PU 2년 연속 우승
[이코노믹데일리] 컴투스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SWC2025)’ 아시아퍼시픽 컵에서 홍콩의 PU 선수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아태 지역 최강자’의 자리를 굳혔다. 대회 사상 최초로 부산에서 열린 이번 지역컵은 월드 파이널로 가는 마지막 관문으로 PU를 포함한 상위 3명의 선수가 파리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컴투스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협력해 부산이스포츠아레나에서 ‘SWC2025’ 아시아퍼시픽 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수백 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8강부터 결승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가 펼쳐졌다. 치열한 접전 끝에 지난해 우승자 PU와 일본의 TAKUZO10이 결승에 진출했다. 두 선수는 팽팽한 승부를 펼쳤으나 노련한 경기 운영을 선보인 PU가 세트 스코어 3대 1로 승리하며 2년 연속 아시아퍼시픽 컵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3·4위전에서는 인도네시아의 KELIANBAO가 승리해 마지막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 상위 3인에게는 월드 파이널 진출권과 함께 총 2만 달러(약 285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됐다. 아시아퍼시픽 컵을 끝으로 ‘SWC2025’는 월드 파이널에 진출할 12명의 최종 라인업을 모두 확정했다.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등 각지에서 선발된 최강자들은 오는 11월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 챔피언의 자리를 놓고 마지막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2025-10-20 17: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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