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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한국 소비자보호지수 4년 연속 우수등급 획득
[이코노믹데일리] KB국민카드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2025년도 한국의 소비자보호지수(KCPI)'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KCPI 평가는 금융소비자보호법 기준에 따라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 체계에 대해 실제 소비자들이 느끼는 체감 수준을 측정하는 조사다. 금융소비자의 신뢰 향상과 소비자 이슈 개선을 위한 지표로 활용된다. 이번 평가에서 KB국민카드는 상품·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소비자보호 체감 만족도, 민원·불만·피해사례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카드업권 '금융소비자보호 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KB국민카드는 '신속민원처리제도', 고객패널단 'The Easy Talker' 등 고객 의견 기반(VOC) 경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올해 한국생산성본부·한국표준협회·한국능률협회컨설팅 등 3대 고객만족 조사기관에서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만족도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CPI 4년 연속 우수등급은 고객의 신뢰와 선택이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09:32:57
NH농협손해보험, 2025 한국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업 선정
[이코노믹데일리] NH농협손해보험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 한국의 소비자보호지수(KCPI)'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KCPI는 기업의 서비스 수준·소비자 불만·피해 경험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하는 지수다. 이번 조사는 국내 44개 산업·267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NH농협손보는 금융소비자 내부통제위원회 운영·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산하에 고객센터 편입 등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대표이사 주관으로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올해부터는 최성국 CCO의 주관으로 '소비자보호 6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주요 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 컨택센터(AICC) 구축 △AI 기반 해피콜 음성봇 구축 △비대면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 도입 등이다. NH농협손보는 금융취약계층 보호 기반 강화에도 나선다. 다국어 해피콜 서비스를 통해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외국어를 지원하며 이달부터는 장애인 전용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NH농협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마음을 가장 가까이에서 헤아리는 금융소비자보호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09: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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