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4.11.23 토요일
맑음
서울 1˚C
맑음
부산 3˚C
맑음
대구 1˚C
맑음
인천 4˚C
맑음
광주 4˚C
맑음
대전 -2˚C
흐림
울산 7˚C
흐림
강릉 7˚C
흐림
제주 1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수상태양광'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롯데케미칼, 합천댐 수상태양광 전력 공급받는다
[이코노믹데일리] 롯데케미칼이 지난 11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EBC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합천댐 수상태양광 2단계 사업 직접전력거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자원공사가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추진하는 합천댐 수상태양광 2단계 사업은 경남 합천군 대병면 일원 합천댐 수면에 총 사업비 366억원을 들여 내년 12월까지 20㎿ 규모의 발전설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발전량은 연평균 2만6618메가와트시(㎿h)에 달하며 약 1만 가구의 연간 전력 사용량을 충당할 수 있는 수준이다. 1단계 사업인 합천댐 수상태양광은 41.5㎿ 규모로 2021년 발전을 개시했다. 롯데케미칼은 합천댐에 설치되는 두 번째 수상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하는 재생에너지를 직접전력거래 방식으로 공급받는다. 특히 이번 협약은 수자원공사가 수상태양광 사업을 대상으로 최초로 시행하는 직접전력거래 협약이다. 마을주민들과 발전수익을 공유하는 모델로 추진해 향후 개발될 수상태양광 사업에 다양한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14 16:26:2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T1, '제우스'와 계약 종료…'제오페구케' 3년 역사에 마침표
2
'전기 먹는 하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SMR이 '해결사' 될 수 있을까?
3
1세대 화장품 기지개 켜는데…네이처리퍼블릭 '뒷걸음질'
4
'기후깡패' 트럼프 당선 이후 기후변화 둘러싸고 흔들리는 국제사회
5
[종합] 현대차 울산 공장 연구원 3명 사망…"원인 규명 조속히"
6
지스타 2024, 4일간의 대장정 성료…새로운 방향성 제시하며 성황리에 막 내려
7
'4만전자' 반도체 경쟁력 하락… 외국인 투자자 "'지배구조 리스크'가 키웠다"
8
['차이나 테크로드'의 역습‧⑤]태양광·배터리·드론까지···미래 '알짜 먹거리' 독식하는 중국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 시대, 개발자의 미래와 생존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