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16 월요일
맑음
서울 3˚C
맑음
부산 8˚C
흐림
대구 6˚C
맑음
인천 2˚C
흐림
광주 6˚C
흐림
대전 4˚C
비
울산 9˚C
비
강릉 2˚C
맑음
제주 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순유입'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국내 펀드시장 18년 만에 최대 성장…순자산 1376조원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펀드시장이 18년 만에 최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순자산 1300조원을 돌파했다. 금융투자협회가 26일 발표한 '2025년 펀드시장 결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펀드(공·사모) 순자산총액은 1376조3000억원으로 전년(2024년) 12월 말(1098조7000억원) 대비 277조6000억원(25.3%p) 늘었다. 공모펀드는 39.9%p, 사모펀드는 15.6%p 증가했는데 이는 2007년(31.9%p) 이후 18년 만의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전체 펀드 기준 모든 유형에서 전년 말 대비 순자산총액이 증가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주식형 102조5000억원 △채권형 42조9000억원 △재간접형 28조2000억원 순이었다. 특히 지난해부터 지속된 증시 호조로 전체 펀드 중 주식형 펀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 말 12.2%에서 17.2%로 5.0%p 증가했다. 채권형은 15.7%, 머니마켓펀드(MMF)는 14.2%를 각각 차지했다. 공모펀드는 주식형(95조8000억원)과 채권형(24조5000억원) 위주였고 사모펀드는 MMF(19조4000억원)와 혼합자산(18조4000억원) 위주로 전년 대비 순자산총액이 늘었다. 지난 한 해 동안 전체 펀드에 168조9000억원이 순유입됐다. 공모펀드 90조7000억원, 사모펀드 78조2000억원이다. 투자지역별로는 국내 투자 펀드에 91조4000억원, 해외 투자 펀드에 77조50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국내투자펀드 순자산총액은 25.1%p 증가한 872조2000억원으로 전체의 63.4%를 차지했다. 해외투자펀드 순자산총액은 25.6%p 늘어난 504조1000억원으로 전체의 36.6%로 집계됐다.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총액은 297조1000억원으로 전년 말(173조6000억원) 대비 71.2%p(123조6000억원) 늘었다. ETF 유형별로는 주식형(53.8%)이 가장 많았고 파생형(23.1%)과 채권형(17.6%)이 뒤를 이었다.
2026-01-26 15:09:05
미래에셋운용, 지난 글로벌 ETF 평균 수익률 28% 기록
[이코노믹데일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 세계에서 운용 중인 ETF의 2025년 지난해 평균 수익률이 27.9%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 등 전 세계 13개 지역에서 운용하고 있는 ETF 가운데 상장 후 1년 이상 경과한 605개 상품을 대상으로 개별 상품의 각 국가별 통화 기준 지난해 1년 수익률(TR)을 평균한 결과다. 같은 기간 S&P500(TR 기준 18.1%), 나스닥100(TR 기준 21.2%)을 모두 상회한다. 100% 이상 수익률을 기록한 상품도 25종에 달했다. 지난해 수익률 상위권은 금과 은 등 원자재 관련 ETF가 휩쓸었다. 금 탐사 기업에 투자하는 Global X Gold Explorers(GOEX US)가 186.6%의 수익률로 1위, 은 채굴 기업에 투자하는 Global X Silver Miners UCITS(SILV LN)가 184.9%의 수익률로 2위에 올랐다. 국내 주식 투자 상품들도 두각을 나타냈다. TIGER K방산&우주를 포함한 9종이 수익률 100%를 넘겼다. 국내 대표 지수에 투자하는 TIGER 200은 94.8%를 기록했고 TIGER 반도체TOP10 역시 121.1%의 수익률을 올렸다. TIGER 반도체TOP10 상품은 국내 반도체 ETF 중 순자산이 가장 크다. 우수한 수익률을 앞세워 자금의 유입이 크게 늘어난 상품도 있었다. Global X Defense Tech(SHLD US)는 지난해 75.2%의 수익률로 경쟁 상품인 iShares U.S. Aerospace & Defense(48.7%), Invesco Aerospace & Defense(37%)를 크게 앞섰다. 이에 지난해에만 35억 달러가 순유입되며 순자산 50억 달러를 돌파했다. 글로벌 AI 단일 테마 상품인 Global X Artificial Intelligence & Technology(AIQ US)는 지난해 32.4% 수익률을 올리고, 36억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홍콩의 대표 인컴형 상품인 Global X HSCEI Covered Call Active(3416 HK)도 지난해만 20억 달러 넘게 자금이 순유입됐다. 미래에셋그룹 글로벌 전략가(GSO) 박현주 회장은 지난해 시장을 변화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킬러 프로덕트(Killer Product)’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미래에셋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킬러 프로덕트’를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수 개발부터 유동성 공급까지 ETF 사업을 총괄하는 글로벌 ETF 운용 생태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업해 투자자 수요와 산업 성장성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선제적인 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영역도 적극 개척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AI 운용 기반의 미국 회사채 투자 상품인 Global X Investment Grade Corporate Bond(GXIG)와 비트코인 활용한 커버드콜 상품인 Global X Bitcoin Covered Call(BCCC US)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김영환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경영부문 총괄 대표는 "이번 성과는 Global X를 비롯해 미래에셋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상품 경쟁력이 실제 수익률과 자금유입으로 입증된 사례"라며 "킬러 프로덕트의 발굴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성과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11:13:09
집이 없으니 사람도 안 움직인다…11월 인구 이동률 역대 최소
[이코노믹데일리] 지난달 거주지를 옮긴 인구가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낮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구조적 인구 감소에 더해 주택 공급 여건 악화가 이동 수요를 억제한 결과로 풀이된다. 2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11월 국내 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입신고 기준 읍·면·동 경계를 넘어 이동한 인구는 42만8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8.2% 감소한 수치다. 같은 달 기준으로 보면 1974년 다음으로 51년 만에 가장 적은 규모다. 인구 이동 규모는 장기적으로 감소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국은 인구 이동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구조적 요인을 지목했다. 여기에 주택 거래와 신규 주택 공급 여건도 단기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11월 이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9~10월 주택 매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하지만 준공 아파트 물량이 줄어 이동을 유발할 만한 요인은 제한적이었다.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의미하는 인구이동률은 10.2%로 1년 새 0.9%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0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인천, 충남 등 10개 시·도가 전입 인구가 전출 인구보다 많은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와 달리 서울과 부산, 광주 등 7개 시·도는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동 유형별로 보면 같은 시·도 내 이동이 66.8%에 달했다. 시·도 간 이동은 33.2%로 나타났다.
2025-12-24 14:37:12
펀드시장 1300조 돌파...주식형 6년 만에 부동산 추월
[이코노믹데일리] 올해 3분기 국내 펀드시장이 반도체 업황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9월 말 국내 전체 펀드(공·사모 합산)의 순자산총액은 1308.9조원을 기록하며 전분기(6월 말 1235.7조원) 대비 73.2조원(5.9%p) 증가했다. 이는 2024년 4분기(1.7%p) 이후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펀드 유형별로는 주식형 펀드가 27.7조원 증가하며 전 유형 중 가장 큰 폭의 순자산총액 증가를 기록했다. 주식형 펀드(공·사모)의 순자산총액은 190.9조원에 달했으며 이는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부동산 펀드의 규모(190.1조원)를 상회한 수치다. 시장 관계자들은 3분기 동안 이어진 반도체 업황 호조 등 증시 상승세가 주식형 펀드 성장의 주요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코스피 지수는 6월 말 3071.7에서 9월 말 3424.6으로 상승했다. MMF(머니마켓펀드)만이 유일하게 3.4조원 감소했을 뿐 대부분의 유형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 3분기 채권형 펀드에 자금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MMF를 제외한 모든 유형에서 자금이 순유입된 가운데 자금 유입액 기준으로 채권형 펀드가 14.4조원 순유입되어 가장 많은 투자자 자금을 끌어들였다. 뒤이어 주식형 펀드(7.4조원) 파생형 펀드(3.72조원) 순으로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다. 공모펀드에 22.3조원 사모펀드에 11.2조원이 순유입됐다.공모펀드 순자산총액은 575.8조원으로 전분기(524.1조원) 대비 51.6조원(9.9%p) 증가했다. 같은 기간 사모펀드는 733.1조원으로 21.5조원(3.0%p) 증가하는 데 그쳤다. 공모펀드 내 비중은 전분기 42.4%에서 44.0%로 1.6%p 증가했다. 펀드 성장은 ETF(상장지수펀드)의 폭발적인 성장이 주도했으며 ETF 순자산총액은 249.9조원으로 전분기(210.3조원) 대비 39.6조원(18.8%p) 증가했다. ETF 내에서도 주식형 ETF 순자산총액은 122.5조원을 기록하며 23.3조원(23.5%p) 증가 가장 큰 성장 폭을 보였다. 9월 말 기준 ETF 내 비중은 주식형(49.0%) 파생형(25.0%) 채권형(21.4%) 순이었다. ETF를 제외한 공모펀드의 순자산총액은 325.9조원으로 12.0조원(3.8%p) 증가했다. 투자 지역별로 해외 투자 펀드의 성장 속도가 국내 투자 펀드를 앞섰다. 해외 투자 펀드의 순자산총액은 466.0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8.2%p 증가했다. 국내 투자 펀드는 842.8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4.7%p 증가했다. 해외 투자 펀드는 주식형(13.7조원)과 재간접형(7.9조원) 위주로 증가한 반면 국내 투자 펀드는 채권형(15.1조원)과 주식형(14.1조원) 위주로 증가했다. 해외 투자 펀드의 높은 성장률 덕분에 전체 펀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분기 34.9%에서 35.6%로 확대됐다.
2025-10-29 14:09:2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30만원짜리를 2만9000원에"…정신아의 '1000만 AI 유저' 확보 전략
2
잠실 르엘 입주 초기 하자 논란…롯데건설, 브랜드 전략에 부담 되나
3
SK텔레콤, 앤트로픽 '545조 대박'에 주가 비상(飛上)… 최태원의 'AI 피라미드' 통했다
4
'아틀라스' 주도 보스턴다이내믹스 CEO 사임…현대차그룹 전환 국면
5
'스노보드 2연속 메달' 뒤엔 12년 뚝심 후원한 '스키광' 신동빈 회장이 있었다
6
갤럭시S26, 4색 컬러로 승부수…2나노 '엑시노스 2600' 성능 입증할까
7
한화오션, 中 선박에 발목 잡힌 K-해상풍력…7687억원 베팅으로 '병목' 뚫는다
8
삼성전자, '최고 성능' HBM4 세계 최초 양산 출하…'반도체 왕좌' 탈환 신호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視線] 축소 사회의 유일한 출구, '행정 통합'이라는 생존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