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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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포레스트' 테마 모드 업데이트 진행
[이코노믹데일리]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자사의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인 '포레스트' 테마 모드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모드는 세계수의 힘이 나타난 이후 변화한 전장의 모습을 담았다. 일부 대도시에는 신규 건축 지역이 추가되고 외형과 환경이 변화한 지형이 적용된다. 세계수의 영향을 받은 신규 지역인 '감염된 도시'와 '오염된 숲'도 등장해 기존과는 다른 전투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감염된 도시에는 다양한 돌연변이 식물이 출현하며 이를 처치하면 오염된 덩굴에 쌓인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오염된 숲에서는 돌연변이 꽃과 강력한 돌연변이 왕꽃이 등장하며 왕꽃 처치 후 상자를 통해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용자는 두 지역을 탐험하며 전투와 보상 획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사녹 맵을 제외한 포레스트 테마 모드에는 신규 NPC '나무 정령 바클'이 추가된다. 전투 종료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맵에서 바클을 찾을 수 있으며 상호작용을 통해 팀에 합류시킬 수 있다. 바클은 교전 시 적을 선제 공격하고 소환 플레이어의 체력이 낮을 경우 몸으로 총알을 막아 보호한다. 또 소환 플레이어가 기절하면 안전한 위치로 이동시킨 뒤 자신의 생명을 소모해 구조하는 등 다양한 지원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미꽃 날개', '덩굴 갈고리', '포레스트 허니 뱃저' 아이템이 추가되며 신규 탈것 '신록 전달'과 '가시 전달'도 새롭게 선보인다. 클래식 모드에서는 전투 밸런스 조정이 이뤄진다. 7.62mm 탄약을 사용하는 AR 총기의 기초 대미지가 전반적으로 상향되며 AKM, ACE32, M762, 허니 뱃저, MK47, 그로자 등이 대상이다. 반면 주무기 샷건류의 탄약 대미지는 소폭 하향되고 탄약 확산 범위가 조정돼 보다 랜덤한 분포를 보이도록 개선됐다. 편의성 개선도 함께 진행된다. 파티 상태로 훈련장 입장이 가능해지고 훈련장에서 친구를 초대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신규 시스템 '협동 파쿠르'가 추가돼 팀원 간 상호작용을 통해 높은 지형을 오르거나 끌어올리는 전술적 움직임이 가능해진다. 이 밖에도 낙하산 착륙 직전 줄을 끊을 수 있는 기능이 추가돼 초반 전투 전개의 자유도가 높아진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2026 신규 랭크 시즌 개편도 적용된다. 2026 사이클 시스템이 도입돼 반년 단위로 독립적인 챌린지가 운영되며 지속적인 고티어 유지와 다양한 도전을 통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랭크 명칭은 S28로 변경되며 크라운 티어까지는 기존 시스템이 유지된다. 크라운 1 티어 이상부터는 에이스, 마스터, 챌린저 티어로 승급하기 위한 승급전 시스템이 새롭게 적용된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포레스트 테마 모드에는 신규 지역과 돌연변이 몬스터가 등장하며 다양한 보상 획득 요소와 신규 아이템, 탈것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며 "2026 랭크 시즌부터는 사이클 시스템과 승급전 구조가 도입돼 보다 장기적인 도전과 보상 설계가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7 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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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현대차그룹, GBC 추가 협상 완료…사업 정상화 궤도
[이코노믹데일리]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서 추진 중인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사업이 오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정상화 궤도에 올랐다. 서울시와 현대차그룹이 장기간 이어져 온 추가 협상을 마무리하면서 삼성동 일대가 글로벌 비즈니스와 문화가 결합된 대규모 도시 랜드마크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는 현대차그룹의 변경 제안으로 시작된 GBC 사업 추가 협상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상에서 양측은 공공기여 총액을 약 1조9827억원으로 늘리고 일부 교통 개선 대책을 현대차그룹이 추가 부담하는 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시민 이용 공간과 도시 인프라가 당초 계획보다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GBC 사업은 코엑스 맞은편 삼성동 옛 한전 부지에 현대차그룹 신사옥과 업무·호텔·문화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4년 해당 부지를 매입한 뒤 2016년 서울시와 사전 협상을 통해 최고 105층 규모의 복합시설을 짓기로 했다. 하지만 군 작전 제한과 대내외 여건 변화로 계획 수정이 불가피해졌으며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작년 2월 변경 계획안을 제출했다. 이후 도시·건축, 교통, 공공기여 등을 둘러싼 협상이 이어진 끝에 지난달 30일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 협상 결과 GBC에는 49층 높이의 타워 3개 동이 들어선다. 타워에는 오피스와 호텔, 판매시설은 물론 전시장과 공연장 등 문화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특히 영동대로 전면부에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전시장과 공연장이 배치되고 저층부 옥상에는 약 1만5000㎡ 규모의 대형 정원이 조성된다. 전시장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관 등과 협업해 기초과학 중심의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국제 전시와 회의가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약 1800석 규모의 공연장은 클래식·오페라·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수용하도록 설계돼 서울의 문화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맡는다. 타워 최상층부에는 한강과 탄천, 강남 도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 공간이 마련된다. 지상에서 전망 공간까지 연결되는 직통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내부에는 식당과 카페 등 편의시설을 갖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도심 명소로 운영할 계획이다. GBC 중앙에는 약 1만4000㎡ 규모의 도심 숲이 조성된다. 이는 서울광장보다 큰 규모로 영동대로 상부 지상광장까지 포함하면 서울광장 2배 수준의 녹지 공간이 강남 도심에 새롭게 확보된다. 도심 숲 지하에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와 연계되는 소비·문화 공간 ‘그레이트 코트’가 들어선다. 공공기여 규모도 크게 늘었다. 서울시와 현대차그룹은 당초 특정 지정 용도의 이행이 어려워진 점을 반영해 기존 감면액 약 2336억원을 전액 공공기여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GBC 사업의 총 공공기여액은 약 1조9827억원으로 증가했다. 특정 지정 용도는 폐지됐지만 시민 문화·여가시설을 대규모로 설치해 공공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확보된 공공기여금은 영동대로 지하 복합환승센터 조성,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 도로 개선 사업, 한강·탄천 수변 공간 정비 등에 투입되고 있다.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는 GTX-A·C 노선을 포함한 5개 철도 노선이 만나는 수도권 최대 교통 허브로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과 공공기여 이행 협약 체결을 마친 뒤 각종 영향 평가와 건축 변경 심의를 거쳐 2031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GBC 사업 정상화는 침체된 건설 경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총 5조2400억원에 달하는 공사비가 투입되며 건설·운영 단계를 포함한 생산 유발 효과는 약 513조원, 고용 창출 효과는 약 146만명, 소득 유발 효과는 70조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김창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이번 추가협상으로 국제교류복합지구 핵심 부지에 시민 여가 공간을 대폭 확충한 새로운 랜드마크 건립을 계획했다”며 “GBC 개발을 신속 추진해 도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서울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6 11: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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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환경 문제 해결 위한 청년 모임 '에코실험실' 결과공유회 진행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뱅크가 청년들과 함께한 환경 보호 프로그램 '에코실험실' 2기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실천 성과를 공유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6개월 간 재단법인 '숲과나눔'과 함께 운영한 '에코실험실' 2기의 성과를 돌아보는 결과공유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에코실험실'은 2030 청년들이 모여 기후위기,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등을 주제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카카오뱅크는 전국에서 총 29개 팀을 선발해 환경에 대한 인식 개선 캠페인,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콘텐츠 제작 및 교육 등을 지원했다. 지난 1기보다 모집 규모를 대폭 늘리고 '생물다양성' 등 주제도 다양화했다. 특히 올해는 1박 2일 동안 자연을 직접 경험해보는 '카카오뱅크 에코캠프'를 총 3회 개최해 강원도 남이섬, 설악산 및 전라북도 새만금 일대에서 생태 체험, 환경 토론, 생물 탐사 등을 진행했다. 카카오뱅크는 '에코실험실' 2기 운영을 위해 올해 3월 재단법인 숲과나눔에 2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청년 환경 모임 모집 및 선발, 활동 지원 및 '에코캠프' 운영 등에 사용됐다. 지난 6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마실에서 열린 결과공유회에는 에코실험실 참가팀과 카카오뱅크 및 재단법인 숲과나눔 관계자를 포함한 80여명이 참석해 성과 발표 및 활동 전시를 진행했다. 성과 발표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이 소개됐다. 여행 과정에서의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참여형 캠페인,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회복하기 위한 정원 교육 프로그램, 해양생물 보호를 위한 실험적 연구 등 기후위기와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전반을 아우르는 아이디어가 공유됐다. 활동 전시 공간에서는 6개월간의 프로젝트 결과물이 공개됐다.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한 조사, 홍보, 교육 활동, 스포츠 용품 등 폐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 재개발 지역에서 버려진 식물을 구조해 시민에게 분양하는 생태 순환 실험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 행동이 다채롭게 소개됐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환경 보호에 대한 청년 세대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경 문제 해결과 인식 개선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9 09: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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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국립횡성숲체원과 ESG 활동 전개
[이코노믹데일리] 국순당은 산림청이 지정한 ‘숲가꾸기 기간’(11월)을 맞아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 국립횡성숲체원과 함께 산림 보호를 위한 숲가꾸기 ESG 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18일 강원도 횡성군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진행됐으며, 국순당 박선영 생산본부장과 횡성양조장 임직원,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 이광원 소장, 국립횡성숲체원 이수성 원장 등 약 7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봄 식재한 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비료를 주고, 산림 자원 가치를 높이기 위한 가지치기·덩굴 제거 등 숲가꾸기 작업을 수행했다. 아울러 숲체험 환경 개선을 위한 숲체원 주변 정화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산림청은 매년 11월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고 체험형 숲 관리 활동을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직접 참여를 통해 국민이 숲의 가치와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다. 국순당은 이번 활동 외에도 국립횡성숲체원과 ‘주(酒)말애 치유여행’, ‘느림보 숲여행’, ‘숲결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협업을 이어왔다. 특히 숲체원의 ESG 서약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청정 숲 보전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이와 더불어 횡성 주천강 정화활동, 청태산 숲 가꾸기, 경포해변 반려해변 정화활동 등 지역 생태 환경 보호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좋은 술은 좋은 환경에서 나온다는 기본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숲가꾸기 기간에 맞춰 산림보호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청정 자연을 지키기 위한 ESG 활동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1-19 10:5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