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11.29 토요일
흐림
서울 12˚C
구름
부산 10˚C
맑음
대구 7˚C
흐림
인천 14˚C
맑음
광주 9˚C
맑음
대전 8˚C
맑음
울산 8˚C
맑음
강릉 9˚C
구름
제주 13˚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스레드'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광고 다 뺐다"…네이트온, '강퇴 기능' 달고 부활 신호탄
[이코노믹데일리] 한때 ‘국민 메신저’로 불렸던 네이트온이 대대적인 개편을 선언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모바일 광고를 전면 중단하는 파격적인 결정을 시작으로 메시지 삭제 흔적 제거, 강퇴 기능 추가 등 사용자들의 요구를 대폭 반영한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메신저의 본질인 ‘소통’에만 집중해 떠나갔던 이용자들의 마음을 되돌리겠다는 전략이다.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는 20일 사용자 의견을 기반으로 한 ‘VOC 기반 개선 프로젝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네이트온을 다시 찾는 이용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SNS 등을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을 적극 수용해 서비스를 혁신하겠다는 것이다. 가장 과감한 변화는 모바일 버전의 광고 전면 중단이다. 수익을 포기하더라도 쾌적한 사용 환경을 제공해 메신저 본연의 기능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기능 개선은 사용자의 편의성과 주도권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달 말 업데이트에서는 대화방에서 메시지를 삭제해도 ‘삭제된 메시지입니다’라는 문구가 남지 않도록 변경된다. 또한 그룹 대화방에서 방장이 특정 사용자를 내보내는 ‘강퇴 기능’과 접속 상태를 숨기는 ‘접속 상태 비공개 옵션’이 추가된다. PC 버전에서는 불필요한 기능을 제거해 프로그램을 한층 가볍게 만들 예정이다. 11월 말까지 이어지는 2차 업데이트에서는 보안과 편의성이 강화된다. 강력한 계정 보안을 위한 ‘2차 인증’이 도입되며 모바일 파일함의 ‘전체 선택 기능’과 PC 버전 하단 뉴스 영역의 ‘비공개 설정 기능’ 등이 추가된다.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최근 ‘네이트온’으로 다시 돌아와 주시는 사용자분들을 보며 오래전 친구를 만난 듯한 반가움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개선 프로젝트는 스레드 등 SNS를 통해 주시는 의견 하나하나를 나침반 삼아 시작됐다. 가장 편안하고 신뢰할 수 있는 소통 환경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10:25:23
카카오톡, 드디어 바뀐다…'쓰기좋게 맞춤' 티저 공개, 23일 '이프 카카오'서 베일 벗는다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가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의 대대적인 개편을 앞두고 ‘사용자 중심’이라는 핵심 가치를 담은 캠페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개편은 카카오톡의 본질인 ‘채팅’ 경험을 강화하고 ‘프라이버시 보호’에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카카오는 17일, ‘쓰는이에 집중, 쓰기좋게 맞춤’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캠페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다양한 세대의 사용자들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모습을 담아 이번 개편이 특정 그룹이 아닌 모든 사용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할 것임을 암시했다. 카카오는 오는 23일 개막하는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if(kakao)25)’에서 구체적인 카카오톡 개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메시지 답장 기능의 ‘대댓글(스레드)’ 방식 도입 △친구 탭의 피드형 개편 및 숏폼 탭 추가 △오픈AI ‘챗GPT’ 연동 등 사용자 편의성과 소통 경험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다양한 기능들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사용자의 쾌적한 경험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카카오톡의 다양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며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티저 영상은 카카오톡과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에서 먼저 공개됐으며 개편안이 발표되는 23일부터는 인천공항, 서울역 등 주요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공식 캠페인 영상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몇 년간 서비스 정체와 각종 논란으로 부침을 겪었던 카카오가 ‘사용자 중심’이라는 초심으로 돌아가 카카오톡의 대대적인 변화를 선언하면서 다시 한번 국민 메신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5-09-17 11:31:26
카카오톡, 메시지 답장 기능 '대댓글' 방식으로 개편…23일 공개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톡의 메시지 답장 기능이 여러 개의 ‘대댓글’을 달 수 있는 방식으로 전면 개편될 전망이다. 9일 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는 23일 열리는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if(kakao)25)’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서비스 개선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 카카오톡의 답장 기능은 특정 메시지 하나에 대해 별도의 말풍선으로 답장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하나의 메시지 아래에 여러 개의 답글이 연달아 달리는 ‘스레드(thread)’ 방식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 이는 업무용 메신저 ‘슬랙’이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주로 사용되는 방식으로 여러 사람이 특정 주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대화를 이어갈 때 유용하다. 이 기능이 도입되면 단체대화방 등에서 여러 주제의 대화가 뒤섞여 흐름을 놓치는 불편함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다양한 이용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답장 기능을 다양화하는 방향으로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면서도 “자세한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고 이프 카카오에서 최종안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답장 기능 개편은 카카오톡에 챗GPT를 탑재하는 AI 기능 강화와 함께 이용자의 소통 경험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려는 카카오의 중요한 변화로 풀이된다.
2025-09-09 16:47:3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카카오, '원화 스테이블코인' 개발 착수…김범수 사법 리스크 해소 후 '광폭 행보'
2
C커머스 이어 C뷰티까지…K뷰티·국내 유통시장 전방위 압박
3
[현장] 대기업은 준비됐지만 협력사는 멈췄다…CBAM이 드러낸 공급망 탄소데이터 격차
4
[크래프톤 심층해부 ①] '1조 클럽'의 역설…왜 개인 투자자는 크래프톤을 떠나는가
5
두나무-네이버파이낸셜 '20조 빅딜' 임박… 합병 후 나스닥 직행한다
6
네이버 검색광고 '파워링크' 뚫렸다…텔레그램 위장 악성코드 유포 논란
7
[크래프톤 심층해부 ②] 개발 명가의 추락…'인조이'와 IP 리스크에 흔들리다
8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한수원 입찰제한 소송 승소...'공공사업 제약 풀렸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한국 정치, 이대로는 안 된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