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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군함 은폐력 높인다… '스텔스 페인트'로 KDDX 공략
[이코노믹데일리] 한화오션이 차세대 한국형 구축함(KDDX)에 적용할 ‘스텔스 페인트’를 개발해 성능 평가를 완료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 기술은 군함이 적외선 레이더에 탐지될 확률을 대폭 낮추는 핵심 기술로 향후 해군 전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오션이 개발한 스텔스 페인트는 함정 온도를 상승시키는 근적외선을 80% 이상 반사하는 성능을 갖췄다. 이는 기존 스텔스 페인트의 평균 반사율보다 60% 이상 높은 수준이다. 또 선체 온도를 약 40% 낮춰 외부로 방출되는 적외선 신호를 줄여준다. 이러한 효과로 군함은 원거리 적외선 레이더에서 작은 어선이나 나룻배 크기로 인식되며 적외선 유도 미사일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진다. 이번 스텔스 페인트는 고성능 고분자 수지인 폴리실록산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폴리실록산은 열, 염분, 산성 환경에 강한 실리콘 기반 물질로 기존 함정 도료보다 파도와 해풍에 대한 내구성이 뛰어나다. 이로 인해 유지보수 비용 절감과 내구성 강화 측면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각국 해군은 함정의 전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스텔스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미국의 '줌왈트'급 구축함은 차폐 구조와 스텔스 도료 적용을 통해 기존 구축함보다 훨씬 큰 크기에도 불구하고 레이더 탐지 면적을 50분의 1 수준으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시장조사업체 스피리컬인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스텔스 페인트 시장은 2023년 4500만 달러(약 653억원)에서 오는 2030년 6757만 달러(약 981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오션은 이번 기술을 바탕으로 KDDX 사업 수주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2036년까지 진행되는 7조8000억원 규모의 차세대 구축함 건조 사업에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스텔스 페인트는 차세대 함정의 필수 기술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함정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1 10:06:18
비행기에 이어 무인기까지…대한항공, DSK2025 참가
[이코노믹데일리] 대한항공은 26~28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드론쇼코리아(DSK)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DSK2025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국방부, 우주항공청,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문 전시회로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대한항공은 DSK2025 참여 업체 및 기관 중 가장 큰 규모로 부스를 운영한다. 현재 주력 생산하고 있는 무인기와 미래형 무인기, 도심항공교통(UAM) 운항통제 및 교통관리 시스템을 전시한다. 대한항공은 현재 공군 전력화를 위해 중고도무인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소형급 타격형 무인기,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유·무인 복합형 무인편대기 및 소형협동형무인전투기 등 무인기 최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드론과 헬기 등 저고도 운항 항공기를 통합 관제할 수 있는 UAM 교통관리·운항통제 시스템 'ACROSS(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를 자체 개발하고 지난해 특허청에 상표 등록을 마쳤다. 이는 UAM 상용화에 필요한 핵심 기술로 꼽힌다. 대한항공은 "항공기 제작과 정비, 무인기 개발 및 성능개량 사업을 수행하는 유일한 항공사"라며 "세계 수준의 항공우주 종합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무인항공기, 스텔스 기술, 우주 발사체 등 드론과 미래 성장 기반도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5-02-26 17:47:09
HD현대중공업,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정조대왕함' 해군에 인도
[이코노믹데일리] HD현대중공업이 차세대 이지스구축함인 ‘정조대왕함’을 27일 해군에 인도했다. HD현대중공업은 이날 울산 본사에서 8200t급 이지스구축함(KDX-III Batch-II) 1번함인 정조대왕함의 인도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조현기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과 곽광섭 해군 기획관리참모부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인도된 정조대왕함은 우리 기술로 독자 설계·건조된 국내 네 번째 이지스구축함이다. 앞서 HD현대중공업은 2007년 세계에서 세 번째로 자체 설계·건조한 이지스구축함(세종대왕함)을 성공적으로 선보인 바 있다. 기존 이지스함은 탄도미사일 탐지·추적만 가능했던 것과 달리 정조대왕함은 SM-6 함대공 미사일을 탑재해 요격 기능까지 갖췄다. 또 적의 눈에 띄지 않도록 스텔스 성능을 강화했고 잠수함 같은 수중 위협을 탐지·대응하는 능력도 한층 향상됐다. 정조대왕함은 2019년 방사청과 건조 계약을 체결한 이후 2021년 착공식과 기공식을 거쳐 2022년 7월 28일 진수식을 가졌다. 이후 550여개에 이르는 시험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해군에 적기 인도됐다.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 대표는 “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정상급 성능을 갖춘 정조대왕함을 방사청, 해군 등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인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함께 ‘팀코리아, 팀십’으로서 K-방산 수출을 견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인도식에는 놀란 바크하우스 주부산미국영사를 비롯해 에콰도르, 폴란드, 모로코, 칠레, 태국, 페루 등 7개국 정부 인사도 참석했다. 이들은 정조대왕함과 함께 다음달 해군에 인도 예정인 최신예 호위함 ‘충남함’을 둘러봤다.
2024-11-27 18: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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