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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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규현·이창섭·트레저…'위버스콘 페스티벌' 2차 라인업 공개
[이코노믹데일리] 가요계 ‘밴드 붐’을 이끌고 있는 넬, 십센치(10CM), QWER부터 뮤지컬과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낸 규현, 이창섭, 그리고 드림캐쳐 유닛, 트레저 등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2025 위버스콘 페스티벌’(이하 위콘페)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풍성한 무대를 예고했다. 하이브와 위버스는 28일 위버스콘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팀의 2차 아티스트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에 이어 더욱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일 아티스트들로 구성되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특히 최근 가요계를 강타한 밴드 열풍의 주역들이 대거 합류한 점이 눈에 띈다. 25년 이상 밴드 신을 지켜온 모던 록 밴드 넬(NELL)은 ‘위콘페 초이스’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처음으로 위콘페 무대에 선다. ‘위콘페 초이스’는 위버스에 입점하지 않은 국내 아티스트 중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팀을 선정하여 글로벌 K-팝 팬들에게 소개하는 특별 무대로 앞선 1차 라인업에서는 이무진이 선정된 바 있다.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을 자랑하는 넬이 위콘페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해 위콘페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인디 대통령’ 싱어송라이터 십센치(10CM) 역시 올해 라인업에 합류하며 기대를 더한다. ‘Discord’, ‘고민중독’, ‘내 이름 맑음’ 등 연이은 히트곡을 통해 ‘최애 걸밴드’로 자리매김한 밴드 QWER도 위콘페 무대에 올라 개성 넘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K-팝뿐만 아니라 뮤지컬,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솔로 아티스트들의 합류 또한 눈길을 끈다.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가수 규현은 위콘페 무대에 처음으로 선다. 규현은 지난해 첫 솔로 정규 앨범 ‘COLORS’ 발매와 함께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발라드, 댄스, 뮤지컬 등 다채로운 장르를 소화하는 규현이 위콘페에서 선보일 무대에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2023년 비투비(BTOB) 멤버로서 위콘페 무대에 섰던 이창섭은 올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위콘페를 찾는다. 이창섭은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앨범 발매, 뮤지컬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음악적 역량을 넓혀왔다. 지난해 위콘페에서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감성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던 츄(CHUU)도 다시 한번 위콘페 무대에 오른다. ‘Aliens’, ‘Underwater’ 등의 곡으로 ‘인간 비타민’ 매력을 발산한 츄가 올해 위콘페에서는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대세 아이돌’들의 무대도 빼놓을 수 없다. ‘공연 강자’로 알려진 드림캐쳐는 지유, 수아, 유현 유닛으로 위콘페 무대에 올라 특별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드림캐쳐는 지난해 유럽 9개국 투어를 비롯해 남미, 북미, 홍콩 등 글로벌 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 지난 7일 스페셜 미니 앨범 ‘[PLEASURE]’로 컴백 직후 아이튠즈 앨범 차트 11개 지역 1위를 석권하는 등 주요 차트 상위권을 휩쓴 보이그룹 트레저(TREASURE) 또한 위콘페에 합류한다. 에너제틱하고 청량한 매력의 트레저가 위콘페 무대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동양적인 색채가 돋보이는 힙합 스타일의 신곡 ‘나비(LUNATIC)’로 컴백해 인기를 얻고 있는 그룹 루네이트(LUN8)도 위콘페 무대에 처음으로 오른다. 데뷔 2년 만에 첫 유럽 투어를 앞둔 루네이트는 위콘페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성장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브 측은 “1차 라인업 공개 이후 위버스콘 페스티벌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음을 실감했다”며 “다음 달 공개될 최종 라인업과 위콘페만의 특별한 ‘트리뷰트 스테이지’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5 위버스콘 페스티벌’은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최종 라인업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티켓 예매를 포함한 페스티벌 관련 자세한 정보는 위버스콘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및 위버스 내 ‘위버스 존(Weverse Zone)’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28 16: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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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파이어, 봄맞이 '장르 초월' 공연 축제…아레나·디스커버리 파크 '들썩'
[이코노믹데일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가 봄 시즌을 맞아 ‘인스파이어 아레나’와 ‘디스커버리 파크’에서 3월부터 5월까지 다채로운 공연 및 이벤트를 쏟아낸다. K팝, J팝 콘서트는 물론 국제 스포츠 경기, 클래식 공연, 스탠드업 코미디 쇼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풍성한 라인업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3만 평 규모의 야외 엔터테인먼트 공간인 디스커버리 파크에서는 EDM, K팝 페스티벌과 야외 스포츠 행사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다목적 공연장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올봄에도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으로 가득 채워진다. J팝 대표 싱어송라이터 요네즈 켄시가 오는 3월 22일과 23일, 첫 내한 공연 ‘KENSHI YONEZU 2025 WORLD TOUR / JUNK’를 통해 한국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4월에는 그룹 인피니트가 12일과 13일 양일간 15주년 기념 콘서트 ‘리미티드 에디션(LIMITED EDITION)’ 앙코르 공연으로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화답하며, 4세대 K팝 대표 걸그룹 르세라핌은 4월 19일과 20일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콘서트를 통해 월드투어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국제 스포츠 경기장으로 변신, 열기를 더한다. 4월 1일부터 6일까지 세계 최정상 탁구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WTT 챔피언스 인천 2025 (WTT Champions Incheon 2025)’가 개최된다. 인스파이어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와 공식 베뉴 파트너십을 체결, 지난해 국내 최초로 WTT 챔피언스 인천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데 이어 올해 또 한 번 국제 스포츠 행사 개최 역량을 입증한다. 5월 5일과 6일에는 글로벌 30위 규모 종합격투기 단체 ‘블랙컴뱃’과 손잡고 ‘BLACK COMBAT XIV: END GAME’을 개최, 15개 이상의 역대급 대진으로 격투기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최초로 웅장한 클래식 선율이 울려 퍼진다. 5월 17일, 영화 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가 직접 이끄는 ‘한스 짐머 라이브 2025(Hans Zimmer Live 2025)’ 내한 공연이 펼쳐지는 것. 인스파이어 아레나의 뛰어난 건축 음향 설계와 한스 짐머의 웅장한 라이브 오케스트라의 조화는 영화 ‘듄’, ‘캐리비안의 해적’, ‘인터스텔라’ 등 명작 사운드트랙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더해 5월 3일에는 중국 유명 코미디언 궈더강이 이끄는 만담 극단 덕운사(더윈셔)의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 ‘상성(相聲)’이 개최, 공연 장르의 스펙트럼을 한층 넓힌다. 약 3만 평 규모의 디스커버리 파크에서는 더욱 다채롭고 활기찬 야외 이벤트가 펼쳐진다. 드넓은 야외 공간은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과 다이내믹한 스포츠 이벤트 무대로 변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디스커버리 파크는 호텔, 레스토랑, 실내 놀이시설 등 리조트 내 다양한 편의시설과 연계되어 야외 행사 참가자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글로벌 K팝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위버스콘 페스티벌(Weverse Con Festival; 위콘페)’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인스파이어를 찾는다. 작년 위콘페는 디스커버리 파크 야외 무대에서 약 3만 명의 관객을 동시 수용하며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 있다. 올해는 5월 31일과 6월 1일 양일간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야외 무대 저녁 공연이 새롭게 추가되어 초여름 밤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서 음악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세계적인 EDM 페스티벌 ‘EDC KOREA’가 4월 25일과 26일, 페기 구, 마틴 게릭스, 스티브 아오키 등 화려한 DJ 라인업과 함께 디스커버리 파크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5월 11일에는 러닝과 사이클 듀애슬론 경기 ‘데상트 어웨이큰 코리아’가 개최되는 등 다채로운 야외 이벤트가 봄 시즌 내내 이어진다. 이현명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부문 디렉터는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을 맞아 인스파이어 아레나와 디스커버리 파크에서 대중음악, 클래식, 스포츠, 코미디, 페스티벌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 이벤트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인스파이어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3 09: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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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 글로벌 호텔 업계와 손잡고 IP 영토 확장…안다즈 발리·L7 하노이 협업
[이코노믹데일리] 국민 캐릭터 카카오프렌즈가 글로벌 호텔 브랜드와의 잇따른 협업을 통해 지식재산권(IP) 라이선스 사업 영역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카카오는 하얏트 계열 럭셔리 호텔 ‘안다즈 발리’에 이어 롯데호텔앤리조트의 ‘L7 웨스트 레이크 하노이 바이 롯데’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카카오프렌즈 IP가 호텔 업계로까지 성공적으로 스펙트럼을 넓혔음을 의미한다. 카카오프렌즈는 올해 1월, 발리 안다즈 호텔에서 ‘카카오프렌즈 인 발리’ 패키지를 처음 선보이며 호텔 협업의 포문을 열었다. ‘발리에 찾아온 카카오프렌즈’를 콘셉트로 한 이 패키지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가든 풀 빌라 객실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상품과 특별 제작된 어메니티로 꾸며져 투숙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안다즈 발리 ‘카카오프렌즈 인 발리’ 패키지는 풍성한 혜택을 포함한다. 리조트 시그니처 레스토랑 ‘빌리지 스퀘어’의 조식과 해피아워 이용 혜택, 어린이 고객을 위한 키즈 클럽 ‘케무 마이’ 이용권, 그리고 일일 50달러 상당의 식음료 크레딧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리조트 내 레스토랑에서는 ‘스파이시 라이언 버거’, ‘카카오프렌즈 애프터눈 티’ 등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특별 메뉴를 맛볼 수 있어 미식 경험까지 더했다. 이 특별 패키지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카카오프렌즈의 호텔 업계 공략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L7 호텔과의 협업을 통해 베트남 하노이에서도 카카오프렌즈를 만날 수 있게 됐다. ‘L7 웨스트 레이크 하노이’에서는 카카오프렌즈 어메니티와 마카롱이 포함된 객실 패키지를 통해 고객들을 맞이한다. L7 하노이 패키지 이용객은 인피니티 풀, 사우나, 아웃도어 가든, 키즈룸 등 호텔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휴식과 엔터테인먼트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카카오프렌즈는 이번 글로벌 호텔 브랜드와의 협력을 발판 삼아, IP 라이선스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 디지털, 리빙, 뷰티, 식음료(F&B) 분야를 넘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카카오는 해외 시장에서도 카카오프렌즈 IP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알리바바 그룹의 IP 라이선싱 및 마케팅 플랫폼 ‘알리피시(Alifish)’,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그룹 ‘IMG(International Management Group)’와 마스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상하이 위웬루(愚园路)에서 단독 팝업 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또한 중국 현지 뷰티 및 식음료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태국에서는 홈트렌드와의 마스터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현지 1위 마트 체인 ‘로투스(LOTUS'S)’에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생수와 스낵류를 출시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일본 시장에서는 라운지웨어 브랜드 ‘젤라또피케’와 협업하는 등 현지 인기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에게 카카오프렌즈 IP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글로벌 호텔 브랜드와의 협업은 카카오프렌즈 IP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통해 카카오프렌즈만의 특별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5-02-25 10: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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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위버스콘 페스티벌, 야간 야외 공연 신설…페스티벌 감성 '극대화'
[이코노믹데일리]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가 주최하는 ‘위버스콘 페스티벌(이하 위콘페)’이 2025년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하이브와 위버스는 지난 20일 ‘2025 위버스콘 페스티벌’을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위콘페는 다채로운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축제로 매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작년 위콘페는 세븐틴, 요아소비 등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 24팀이 참여, 양일간 티켓이 매진되며 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기록을 세웠다. 올해 역시 인스파이어 아레나와 디스커버리 파크 일대에서 실내 공연 ‘위버스콘’과 야외 공연 ‘위버스파크’를 운영, 더욱 확장된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5 위콘페는 특히 야외 무대 ‘위버스파크’에 저녁 공연을 새롭게 도입,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기존에는 저녁 시간대에 위버스파크에서 실내 공연 ‘위버스콘’의 ‘라이브 플레이’가 진행되었으나 올해부터는 아티스트들이 직접 출연하는 야외 저녁 공연이 추가된다. 새롭게 신설된 위버스파크 저녁 공연에는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아티스트들이 출연, 밴드 라이브 연주와 함께 여름밤의 낭만적인 페스티벌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위콘페 라인업이 위버스 입점 아티스트 위주였던 것과 달리 올해 저녁 공연에는 위버스 미입점 아티스트까지 섭외 범위를 넓혀 더욱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위콘페의 상징과 같은 ‘트리뷰트 스테이지’는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진다. ‘트리뷰트 스테이지’는 한국 대중음악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레전드 아티스트를 기리는 무대로 지난 2023년 엄정화, 2024년 박진영에 이어 올해는 어떤 레전드 아티스트가 후배 아티스트들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꾸밀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매년 트리뷰트 스테이지는 시대를 초월하는 명곡들을 재조명하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해왔다. 한편 위버스는 위버스콘 페스티벌 현장에서 플랫폼 기술을 적극 활용, 관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위버스 줄서기’ 서비스는 대기 시간을 줄여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위버스는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 ‘위버스 줄서기’ 서비스의 기능을 개선하여 관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위버스콘 페스티벌의 ‘블라인드 티켓’은 21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단독 판매된다. ‘블라인드 티켓’은 위버스콘과 위버스파크 낮 공연을 모두 관람 가능한 ‘원데이패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자세한 내용은 위버스콘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및 위버스 ‘위버스존’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아티스트 라인업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하이브 측은 “위버스콘 페스티벌이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페스티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야외 저녁 공연과 다채로운 라인업을 통해 더욱 특별하고 풍성한 페스티벌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21 17: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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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창사 30주년 맞아 역대 최대 투자… 콘텐츠 시장 '정면돌파' 선언
[이코노믹데일리] 30주년을 맞이한 CJ ENM이 1조 5000억 원 규모의 역대 최대 투자를 단행하며 콘텐츠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CJ ENM은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CJ ENM 콘텐츠 톡 2025’ 행사를 개최하고 tvN과 티빙의 2025년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하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윤상현 CJ ENM 대표이사는 이날 행사에서 “2025년은 CJ ENM에게 글로벌 확장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드라마와 예능 총 65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역대 최다 규모다. 윤 대표는 “자체 기획 제작 확대와 AI 기술 혁신을 통한 제작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IP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공동 IP 기획 및 티빙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J ENM은 콘텐츠 투자를 기존 1조 원 규모에서 1500억 원 이상 증액하여 총 1조 5000억 원 규모로 확대한다. 윤 대표는 “더 많은 콘텐츠 제작, 새로운 시도, 그리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제작 시스템 혁신과 콘텐츠 역량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며 “지난 30년간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뚝심으로 사업을 이어온 CJ ENM은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tvN 채널 사업을 총괄하는 박상혁 미디어사업본부장은 2025년 콘텐츠 키워드로 ‘도파민’과 ‘무해력’을 제시했다. 박 본부장은 “불안이 일상이 된 시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활력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도파민’ 키워드를 대표하는 콘텐츠로는 IMF 시대를 배경으로 서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태풍상사’, 약자들을 변호하는 ‘프로보노’, 일상 속 분쟁을 해결하는 ‘신사장 프로젝트’, 코믹 수사극 ‘서초동’, 이혼을 소재로 한 ‘이혼보험’ 등이 소개됐다. 또한 인기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3’와 ‘장사천재 백사장3’, ‘식스센스: 시티투어’ 등도 ‘도파민’ 라인업에 포함됐다. 반면 ‘무해력’ 키워드로는 느리지만 낭만적인 태도를 담은 콘텐츠들이 소개됐다. 4월 방영 예정인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감자 농장을 배경으로 한 ‘감자연구소’와 함께,힐링 예능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 임지연, 이재욱 등 새로운 멤버를 영입한 ‘언니네 산지직송2’, ‘무쇠소녀단2’ 등이 ‘무해력’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꼽혔다. 박 본부장은 “자극적인 콘텐츠뿐만 아니라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박 본부장은 배우 김혜수가 영상으로 깜짝 등장하여 직접 ‘시그널 시즌2’ 제작 확정 소식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시그널2’는 ‘두 번째 시그널’이라는 가제로 내년 tvN 20주년 기념작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임윤아 주연의 ‘폭군의 셰프’, 추영우 주연의 ‘견우와 선녀’, 이정재, 임지연 주연의 코믹 로맨스 ‘얄미운 사랑’ 등 다채로운 장르의 드라마가 tvN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박 본부장은 드라마 ‘견우와 선녀’에 대해 “제2의 ‘선재 업고 튀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티빙은 2025년을 ‘글로벌 진출 원년’으로 삼고 국내 대표 OTT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민선홍 티빙 콘텐츠총괄은 티빙의 2025년 키워드를 ‘무한한 스펙트럼’, ‘시그니처 콘텐츠’, ‘스포츠 과몰입’으로 제시했다. 민 총괄은 “티빙은 새로운 장르와 신선한 소재를 통해 더욱 다양한 이용자들을 만족시킬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티빙 오리지널 라인업으로는 이응복 감독의 멜로 스릴러 ‘친애하는 X’, 공명, 김민하 주연의 청춘 판타지 로맨스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한진원 작가의 첫 연출작 ‘러닝메이트’, ‘샤크: 더 비기닝’의 후속작 ‘샤크: 더 스톰’ 등이 소개됐다. 또한 티빙은 ‘환승연애4’, ‘대탈출: 더 스토리’, ‘최강야구’ 스핀오프 ‘김성근의 겨울방학’ 등 인기 IP를 활용한 콘텐츠를 확장하고 오는 3월부터 KBO 리그 중계를 시작으로 농구, 축구, 테니스 등 다양한 스포츠 중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콘텐츠 제작비 상승에 대한 우려에 대해 스튜디오 드래곤 김륜희 CP는 “배우 출연료 상승 등으로 제작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도 “제작비 실비 정산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제작비 효율화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CJ ENM은 창사 30주년을 맞아 대규모 투자를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tvN과 티빙을 통해 다채로운 장르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2025-02-10 13: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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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MBBF 2024서 모바일 AI 네트워크 혁신 방향 제시
[이코노믹데일리] 화웨이가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할리치의회센터에서 개최한 ‘글로벌 모바일브로드밴드포럼(MBBF) 2024’에서 모바일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에 필요한 두 가지 기술 혁신 방향을 제안했다고 8일 밝혔다. MBBF는 전 세계 산업계 리더와 통신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모바일 AI 애플리케이션(앱)과 업계 개발 동향, 네트워크 연결 요구 사항, 기술 진화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 원슈안 화웨이 수석전략 아키텍트는 개회사에서 “기업이 지능형 전환을 하려면 적응형 사용자 경험, 자율 운영, AI 네이티브 인프라 등의 역량을 갖춰야 한다”면서 “통신사업자들이 AI 시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업링크 속도와 스펙트럼 효율성을 10배 개선하고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확대해 모든 주파수 대역을 5.5세대 이동통신(5G)로 발전시키려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밋에서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미국 전기전자기술협회(USIEE) 소속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모바일 AI 서비스의 빠른 발전을 위해 필요한 건 무엇인지 이야기했다. 특히 모바일 AI가 5.5G와 결합함에 따라 사용자 서비스 모델이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려면 더 큰 업링크, 더 낮은 지연 시간을 제공해야 한다는 데 한 목소리를 냈다. 그러면서 AI 상호작용을 인간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필요한 모바일 AI 시대 네트워크 조건도 제시했다. 20Mbps의 업링크 속도와 20밀리세컨드(ms) 지연 시간을 뜻하는 '20-20'이다. 팡 시양 화웨이 무선 네트워크 제품 라인 부사장이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할리치의회센터에서 열린 MBBF 2024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화웨이] 팡 시양 화웨이 무선 네트워크 제품 라인 부사장은 ‘모바일 AI 기반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20-20′ 네트워크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한 수직, 수평 등 두 측면에서의 기술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화웨이의 기가밴드 솔루션의 경우 수직적 측면에서 인텔리전트 에어와 인텔리전트 기어를 사용해 네트워크를 서비스나 단말기에 맞게 조정, 업링크 및 다운링크 사용자 경험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인텔리전트 에어는 4G, 5G 자원을 통합해 많은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고도 연산 능력을 높이는 등 무선 인터페이스 자원 활용을 크게 향상시킨다. 인텔리전트 기어는 다차원 무선 인터페이스 자원 할당 방식으로 사용자 서비스 경험을 보장하고 인간과 모바일 AI 단말기 간의 실시간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한다. 수평적으로는 화웨이의 향상된 다중 안테나 기술을 통해 기존 솔루션보다 단순성, 에너지 효율성 및 시스템 용량을 향상시켰다. 화웨이의 차세대 기가그린 RF 모듈 시리즈는 수직, 수평적 측면 기능을 모두 갖췄다. 모바일 AI 앱의 실시간 서비스 경험을 크게 개선하고 대규모 업링크, 짧은 지연 시간, 광범위한 커버리지 등 다차원적인 요구 사항을 만족한다. 포럼 현장에서 화웨이는 보다폰 튀르키예, 텔레포니카 그룹, 자인 KSA, 베온 그룹 등 글로벌 통신사들과 모바일 AI 네트워크 구축과 수익 창출 방안도 공유했다. 이들 기업은 모바일 AI의 미래가 5.5G 네트워크에 달려 있는 만큼 'AI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은 필수라는 데 공감했다.
2024-11-08 11: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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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6G 시대 본격 준비…2030년까지 위성망 100개 확보
[이코노믹데일리] 정부가 6세대(6G) 이동통신 시대를 준비하며 전파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16일 ‘제4차 전파진흥기본계획’을 발표하며 2030년까지 위성망 100개를 확보하고 6G 주파수 발굴 및 확보를 위한 계획을 내놓았다. 이와 함께 전파 기업 육성을 위한 ‘K-스펙트럼 펀드’ 및 전파산업진흥법(가칭) 신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5년간 전파 자원 활용을 목표로 한 구체적인 전략을 담고 있다.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전파자원 공급 △전파산업 글로벌 선도국가로의 도약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전파 환경 조성 등 총 4대 전략이 제시됐다. 과기정통부는 6G 주파수를 확보하기 위해 3개 후보 대역(4.4~4.8㎓, 7.125~8.4㎓, 14.8~15.35㎓)을 기반으로 한 발굴 작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2030년까지 위성망 100개를 구축할 계획이다.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디지털 혁신의 핵심 자원인 전파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이 안전하게 전파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심항공교통(UAM) 등 차세대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실험국 주파수를 우선 공급하고 전기차 무선충전 전파 출력 기준을 11KW에서 22KW로 완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5G 및 기존 주파수 대역 재할당, 광대역 주파수 확보 등도 추진된다. 정부는 전파 관련 기술과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K-스펙트럼 펀드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저궤도 위성통신 연구개발, 창업, 해외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시험·인증 상호 인정 협정(MRA)을 해외 주요국과 확대하여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다. 전파산업진흥법(가칭)도 신설될 예정이다. 이 법은 전파 기기의 적합성 확인과 인증을 개선하고 관련 인증 기능을 민간에 이양하는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파산업의 규제 완화와 성장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정부는 전파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연구개발(R&D)을 적극 지원한다. 10대 중점 기술 분야로 차세대 위성통신, 초소형 사물인터넷(IoT) 위성, 무선 전력 전송, 전파 융합 기술 등이 선정되었다. 특히 데이터 전송을 넘어선 에너지 전송까지 가능하게 하는 무선전력전송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또한 전파 역기능을 방지하고 안전한 전파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GPS 감시 시스템 증설, 불법 드론 대응 훈련장 확대 등도 추진된다. 이외에도 전파 혼선 및 전자파 안전성 인식률 제고를 통해 전파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전파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의 개발과 확산도 기대된다. 무선 통신을 활용한 산소 포화도 측정과 같은 기술이 중대 재해를 예방하는 데 적용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러한 기술을 통해 사회 안전과 약자 보호, 기후 대응 등 공공 이익을 위한 디지털 웨이브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전파 산업은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분야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은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2024-10-16 09:2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