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02 월요일
안개
서울 -7˚C
눈
부산 -3˚C
눈
대구 -4˚C
안개
인천 -4˚C
눈
광주 1˚C
흐림
대전 -2˚C
흐림
울산 1˚C
흐림
강릉 -1˚C
비
제주 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안웅기'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우리은행이 T1과 '혈맹' 맺은 이유,전략적 파트너십..."금융과 e스포츠의 만남"
[이코노믹데일리] 글로벌 e스포츠 명문 구단 T1이 대한민국 대표 금융기관 우리은행과 손을 잡았다. 14일 T1은 우리은행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래 잠재 고객인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후원 관계를 넘어 금융과 게임이라는 이질적인 산업 간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겠다는 양사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이번 파트너십은 e스포츠 업계와 금융권의 지형도 변화를 시사한다. 그동안 T1은 하나은행과 파트너십을 유지해왔으나 2026년 새해를 기점으로 우리은행과 새로운 동행을 시작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2019년부터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타이틀 스폰서를 맡으며 e스포츠 마케팅에 공을 들여왔다. 리그 후원을 넘어 최고 인기 구단인 T1과 직접 손을 잡음으로써 e스포츠 마케팅의 '화룡점정'을 찍었다는 평가다. 안웅기 T1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파트너십은 T1이 추구하는 혁신과 도전의 가치가 금융 영역으로 확장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e스포츠 팬들과 잘파세대가 자연스럽게 금융 서비스를 접하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왜 '잘파세대'인가...금융-e스포츠 결합 가속화 우리은행이 T1을 선택한 핵심 배경에는 '잘파세대'가 있다. 시중은행들은 고령화되는 고객층을 젊게 만들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디지털 네이티브인 1020세대는 기존 금융 문법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문화 코드를 통해 브랜드를 소비한다. 세계적인 스타 '페이커' 이상혁을 보유한 T1은 이들에게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아이콘이다. 우리은행은 T1의 글로벌 팬덤을 활용해 딱딱한 은행 이미지를 벗고 친숙한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공동 캠페인과 브랜디드 콘텐츠 및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이 금융 서비스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향후 양사의 협업은 단순한 로고 노출을 넘어선 고도화된 마케팅으로 진화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T1 선수들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체크카드나 적금 상품 출시는 물론 경기 승패에 따라 우대 금리를 제공하는 식의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금융 상품이 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미래 고객 선점을 위한 시중은행의 e스포츠 마케팅 전쟁이 치열하다"며 "LCK의 상징인 T1을 확보한 우리은행이 젊은 층 유입 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예상되며 T1 역시 안정적인 스폰서십을 바탕으로 구단 운영의 내실을 다질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2026년은 금융과 e스포츠의 결합이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정착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6-01-14 10:20:50
T1, 스타일 커머스 '에이블리'와 파트너십…공식 굿즈 선보인다
[이코노믹데일리] e스포츠 명문 구단 T1이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 3연패의 기세를 몰아 팬덤 비즈니스 확장에 나선다. T1은 국내 1위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ABLY)'와 리드 파트너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공식 굿즈 판매를 포함한 본격적인 협력에 돌입한다. 이는 e스포츠 IP(지식재산권)가 핵심 팬층을 넘어 MZ세대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중요한 시그널로 풀이된다. 이번 파트너십은 T1이 롤드컵 통산 여섯 번째 우승이자 사상 첫 3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직후 발표돼 의미를 더했다.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시점에 맞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려는 전략적 행보다. 협약에 따라 T1은 에이블리를 통해 선수단과 팀의 정체성을 담은 공식 굿즈 컬렉션을 선보인다. 지금까지는 한정된 채널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T1의 공식 상품을 이제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에서 손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에이블리 내에 T1 전용 브랜드관을 열고 T1 팬뿐만 아니라 e스포츠에 관심 있는 모든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e스포츠 구단이 단순한 경기 팀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다. 특히 주 이용자층이 10~20대 여성인 에이블리와의 파트너십은 T1이 기존 팬덤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새로운 팬층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안웅기 T1 COO는 "이번 에이블리와의 리드 파트너십은 T1 브랜드를 팬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 챔피언으로서 T1의 열정과 팬들의 응원을 연결하는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2 08:16:23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KT '해킹 보상' 오늘 마감... 6개월간 100GB·OTT 무료 제공
2
[현장] 삼성·인텔·교보문고의 AI 삼각편대... 서점에서 만난 '갤럭시 북6'
3
[현장] 인텔, 18 나노 공정 기반 '인텔 코어 Ultra 시리즈 3' 공개…AI PC 시장 반등 노린다
4
"매출보다 신뢰가 먼저"... 넥슨, '메이플 키우기' 전액 환불 '통큰 결단'
5
브라우저 안으로 들어온 AI…구글, 크롬에 제미나이 탑재 예고
6
엔비디아 돈으로 AMD 키우는 오픈AI? 젠슨 황이 '배신감' 느낀 결정적 이유
7
'칼 빼든' 금융당국, 롯데손보 개선안 불승인…KDB생명 절차 밟나?
8
삼성·SK, 2월 'HBM4 대전' 개막... AI 반도체 패권 다툰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중국을 제대로 알자 ⑧】 중국의 통제는 억압이 아니라 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