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19 목요일
맑음
서울 2˚C
맑음
부산 6˚C
맑음
대구 5˚C
맑음
인천 2˚C
흐림
광주 1˚C
맑음
대전 0˚C
흐림
울산 5˚C
맑음
강릉 3˚C
맑음
제주 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에너지 바이오'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한국형 소버린 AI 2.0으로 산업 AI 전환 이끌 것"
[이코노믹데일리] 네이버클라우드가 '소버린 AI 2.0' 비전을 선포하며 자사의 AI 인프라와 기술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산업 전반의 AI 전환(AX)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AI를 단순 연구 대상을 넘어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규정하고 '피지컬 AI'와 '버티컬 AI'를 양대 축으로 산업 현장의 혁신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6일 팀네이버 통합 콘퍼런스 '단25(DAN25)'에서 'AI, 모두를 위한 도전'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김 대표는 "AI는 더 이상 연구의 영역이 아니라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기술 인프라"라며 "우리의 데이터와 인프라, 기술로 산업의 AI 전환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네이버클라우드가 제시한 핵심 전략은 '소버린 AI 2.0'이다. 김 대표는 "기존 소버린 AI가 언어와 문화 중심의 기술 자립에 초점을 맞췄다면 소버린 2.0은 이를 산업과 일상 전반으로 확장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개념"이라며 대한민국의 산업 구조를 가장 잘 이해하는 기업으로서 '한국형 산업 AI'의 표준을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이를 위한 기술적 기반으로는 '하이퍼클로바X'의 진화와 '피지컬 AI'의 내재화를 꼽았다. '하이퍼클로바X'는 텍스트를 넘어 음성, 이미지, 센서 등 다양한 데이터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애니 투 애니(Any-to-Any)' 옴니 파운데이션 모델로 발전시켜 산업별 맞춤형 모델을 제공한다. 또한 로봇과 자율주행 기술을 의미하는 '피지컬 AI'를 통해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지능화를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미 조선, 에너지, 바이오 등 주요 산업 기업들과 협력해 AI 기반 공정 운영, 설비 관리 등 버티컬 AI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나아가 사우디아라비아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태국의 관광 AI 에이전트 등 글로벌 시장으로 '산업 AI 모델'을 수출하며 글로벌 레퍼런스도 확보해 나가고 있다. 김 대표는 "네이버클라우드는 하이퍼스케일 AI 인프라와 피지컬 AI를 결합해 산업의 혁신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고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AI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2025-11-06 10:00:00
팀네이버-엔비디아, 이재명 대통령 앞에서 맞잡은 두 손…이해진·젠슨 황이 그리는 '미래 공장'
[이코노믹데일리] 팀네이버가 AI 칩 선두주자 엔비디아와 손잡고 대한민국 제조 산업의 AI 전환(AX)을 이끌 '피지컬 AI' 플랫폼 공동 개발에 나선다.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31일 경주 APEC 현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만나 반도체·조선 등 국가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해진 의장은 이 자리에서 "자동차의 SDV 전환이 보여주듯 AI가 실제 산업 현장과 시스템 속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AI’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네이버는 AI와 클라우드 기술로 기업이 데이터를 더 잘 활용하고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현실 공간과 디지털 공간을 정밀하게 연결하는 차세대 '피지컬 AI 플랫폼' 공동 개발이다. 이를 위해 네이버클라우드는 엔비디아와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네이버의 디지털 트윈·로보틱스 기술과 엔비디아의 3D 시뮬레이션 플랫폼 '옴니버스', 로보틱스 플랫폼 '아이작 심'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현실의 공장이나 산업 현장을 가상 공간에 그대로 복제하고 AI가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운영 방안을 찾아내 실제 현장을 제어하는 혁신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네이버클라우드가 제시한 '소버린 AI 2.0' 비전을 실현하는 첫 번째 구체적인 행보다. '소버린 AI 1.0'이 자국의 언어와 문화를 중심으로 한 AI 기술 주권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면 '소버린 AI 2.0'은 이를 국가 핵심 산업으로 확장해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 단계 진화한 개념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조선, 에너지, 바이오 등 주요 산업별 특화 AI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시켜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AI 기술이 빠르게 자리 잡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협력은 AI 기술이 산업 현장의 생산성과 안전, 효율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피지컬 AI 시대’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네이버클라우드는 하이퍼스케일 AI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결합해 국내 제조 산업의 AI 혁신을 함께 이끌어가는 신뢰받는 기술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5-10-31 15:00:0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이통3사, 갤럭시 S26 대전 D-6…사활 건 '가입자 모시기' 총력전
2
AI 메모리 호황에…삼성전자·SK하이닉스, 분기 영업익 30兆 시대 여나
3
앤트로픽 '클로드 소넷 4.6' 공개…오퍼스급 성능에 가격은 5분의 1 '파격'
4
구글 제미나이, 음악 생성 기능 추가…'딸깍'으로 30초 음악 만든다
5
게임사가 로봇 두뇌 만든다… NC AI·크래프톤 '피지컬 AI' 전면전
6
압구정3·4·5구역 재건축 수주전 본격화…강남 한강변 '정비사업 빅매치'
7
설날 615만대 이동, 귀경길 정체 극심…서울행 최대 10시간
8
설 연휴 해외여행 떠난다면…국가별·결제수단별 카드 이벤트 주목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視線] 축소 사회의 유일한 출구, '행정 통합'이라는 생존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