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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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기도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 다양한 성과
[이코노믹데일리] 뷰티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해 뷰티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2024년 경기도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12일 (사)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 참여한 25개 기업은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디자인 개발 직접비와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받았다. 그 결과 참여 기업들은 전년 대비 평균 매출액 31.4%, 수출액 231% 증가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18건의 신제품 출시와 34건의 신규 거래처 발굴을 통해 약 98억원의 신규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사업 확장에도 성공했다. 또한 본 사업을 통해 총 9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적 재산권 출원 17건, 국내외 인증 43건 획득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이번 사업의 우수 사례로 꼽히는 참여기업 중 퀸즈코스메틱은 '유산균 재생 썬크림 용기 및 패키지 디자인 개발' 과제를 지원받아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개발해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켰다. 또한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고 해외 판매를 늘리는 데 성공했다. 퀸즈코스메틱은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전년 대비 매출액과 수출액이 증가했으며, 월 매출 2억원을 달성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외 신규 거래처 발굴을 통해 국내(5개소) 3300만원, 해외(1개소) 50만 달러의 신규 계약을 체결했으며,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해 계약상담 61건, 계약상담액 2000만원의 실적을 확보하는 등 꾸준한 신규 거래처 발굴이 기대된다. 또한 신규 고용 창출 3명, 신제품 2건 출시, 수출프론티어기업 선정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디자인 개발 과제 완료 후 SSEDAM 브랜드 해외 상표 출원 및 화장품 국제 인증을 추진하며 유럽 및 해외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 사업 운영기관인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관계자는 "경기도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은 기업들의 디자인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화장품 및 뷰티산업 전반의 발전을 도모했으며, 매출 및 수출 성장과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면서 "경기도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이 국내 뷰티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2-12 14: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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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판매 1위 뿌링클, 설 성수품 공급 역대 최대
[이코노믹데일리] 유통업계는 먹고사는 일과 아주 밀접한 분야입니다. ‘김아령의 주간 유통가’는 한주간 생활경제 속 벌어진 이슈들을 소개하기 위해 만든 코너입니다. 핵심 내용부터 화제 이야기까지 놓치면 아쉬운 잇(Eat)슈들을 모아봤습니다. <편집자 주> ◆ bhc,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치킨 1위 ‘뿌링클’ bhc가 지난해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뿌링클’이 가장 많이 팔린 메뉴 1위를 차지했다. bhc의 대표 메뉴인 뿌링클은 출시 이후 10년 동안 변함없이 1위를 유지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뿌링클 콤보 △뿌링클 순살 △뿌링클 한 마리 등 메뉴가 소비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았다. 그 뒤를 이어 △후라이드 치킨 △핫후라이드 치킨 △맛초킹 △양념치킨이 인기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이 외에도 치킨 및 사이드 메뉴 전반에서 매운맛이 두각을 나타냈다. 대표 매운맛 메뉴 ‘핫후라이드’는 하반기 급성장을 기록하며 지난해 메뉴 판매 5위에서 3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또 ‘맛초킹’과 ‘핫골드킹’이 꾸준한 판매 상승세를 보이며 매운맛 강세를 이어갔다. ◆ 맘스터치, 日 도어스와 가맹계약…“연내 매장 30곳 오픈 목표” 맘스터치의 일본 법인 맘스터치 재팬과 현지 기업 도어스(Doors)가 지난 7일 프랜차이즈 가맹 계약을 체결했다. 도어스는 지난 1929년 설립된 기업으로 외식을 비롯해 에스테틱, 리조트, 공공 인프라 유지보수 등 폭넓은 사업을 하고 있다. 맘스터치는 도어스뿐 아니라 다른 현지 기업과도 프랜차이즈 계약 협의를 마쳤다. 복수의 법인 가맹계약을 통해 일본에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일본 도쿄 핵심 상권에 우선 가맹 점포를 열고, 연말까지 일본 전역에 가맹점 30곳을 낼 계획이다. 맘스터치는 지난해 4월 일본에 직영 1호점인 ‘시부야 맘스터치’를 열었다. 지난달 기준 누적 방문 고객은 50만명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일본 시장 출점 전략과 관련해 “마스터 프랜차이즈(MF)를 비롯한 합작법인(JV)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 설 전까지 사과·배 등 성수품 16.8t 푼다…“역대 최대 규모” 농림축산식품부가 설을 앞두고 사과, 배 등 주요 성수품 수급 안정을 위해 가용물량을 16만톤(t)이상 역대 최대로 공급한다. 농축산물 할인 지원도 역대 최고치인 600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품목별로 보면 배추와 무는 농협 계약재배 물량을 우선 공급하고 수급 상황에 따라 정부 비축 물량을 방출하기로 했다. 설 전 3주간(7∼27일) 공급되는 물량은 각각 배추 4500t, 무 5500t에 이른다. 사과와 배도 농협 계약재배 물량을 시장에 내놓고 사과 지정출하물량도 수급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공급한다. 사과와 배는 각각 3만t, 1만t이 시장에 풀린다. 농식품부는 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확산에 대비해 계란과 닭고기 추가 공급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설 전 3주간 소고기 2만8000t, 돼지고기 7만1818t, 닭고기 1만5800t, 계란 1980t이 각각 공급된다. 농식품부는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에 지난해 설 성수기 지원 예산보다 10억원 늘렸다. 설 성수기 지원 예산 중 380억원(63%)은 전통시장과 중소형 유통업체에 지원한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대형·중소형 마트 등에서 설 성수품과 설 수요가 증가하는 나물류 등 28개 품목에 대해 최대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한도는 매주 인당 2만∼3만원으로 제한되며, 설 성수품 중 공급이 부족한 배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 CJ프레시웨이, 슬로우캘리에 연 150억원 규모 식자재 공급 CJ프레시웨이가 슬로우캘리에 연 150억원 규모로 식자재를 공급한다. 슬로우캘리는 지난 2018년 설립된 국내 최초 포케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전국에서 160개 매장을 열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10월 슬로우캘리와 계약을 맺었고 올해부터 식자재 공급에 나선다. 콜드체인 물류망을 통해 포케 주재료인 연어와 채소믹스 등을 납품한다. CJ프레시웨이는 고객사의 점포 관리를 위한 매장 운영 매뉴얼도 제작했다. 매뉴얼에는 홀·주방 운영, 고객 응대, 위생 관리, 식자재 보관 방법 등이 담겨 있다. 이 밖에 CJ프레시웨이는 단체급식 고객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간편식 테이크아웃 코너 ‘스낵픽’에 슬로우캘리 대표 메뉴를 입점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25-01-1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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