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7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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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10월 마감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게임 팬 사로잡는다
[이코노믹데일리]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이 자사의 대표 게임들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가을 시즌을 맞아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콘텐츠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레이븐2', '신의 탑: 새로운 세계' 등 주요 타이틀에서 신규 캐릭터와 이벤트, 신규 모드가 추가되며 각기 다른 재미와 보상을 선사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의 몰입도를 높이고 이용자 충성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탱커 ‘에스타롯사’와 가을 이벤트로 유저 관심 끌어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 ‘자애의 에스타롯사’를 공개했다. 에스타롯사는 체력 속성의 탱커로 매 5초마다 적을 도발하며 공격을 받을 때 피해를 반사하는 '풀 카운터' 스킬로 전투에서 높은 생존력을 발휘한다. 이용자들은 다이아나 픽업 소환권을 사용해 에스타롯사 및 기존 캐릭터인 ‘이스탈의 수호자 자네리’를 소환할 수 있다. 자네리는 민첩 속성의 서포터로 아군의 체력을 회복하는 '미라클 라이트' 스킬을 통해 팀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신규 PvP 콘텐츠인 '대난투'가 도입되며 경쟁의 재미를 더했다. '대난투'는 세 개의 덱을 구성해 총 세 번의 전투 중 두 번 이상 승리하면 이기는 방식이다. 플레이 성과에 따라 티어 최초 달성 보상과 시즌 정산 보상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경쟁심을 자극한다. 가을 시즌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이벤트 재화인 ‘낡은 랜턴’을 모아 레전드 영웅 소환권, 다이아, 골드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유령의 집 이벤트’가 시작되며 이벤트 보스인 ‘꼬마 유령 토리’를 처치해 점수와 ‘토리의 증표’를 모아 상점에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지난 8월 출시된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는 원작 애니메이션의 세계관을 충실히 반영한 스토리와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게임은 간편한 조작과 다양한 콘텐츠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큰 반응을 얻고 있으며 기존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의 인기 요소를 계승하면서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인다. ◆ '레이븐2': 부어치킨 콜라보와 신규 클래스 ‘어쌔신’ 업데이트로 주목 넷마블의 MMORPG '레이븐2'는 부어치킨과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로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부어치킨 x 레이븐2 세트'가 11월 23일까지 판매되며 구매자는 인게임 쿠폰과 다양한 아이템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콜라보 세트에는 그릴드 싸이 순살과 마요라차 똥집 세트, 중화 싸이 순살과 치즈볼 세트 등 두 가지 메뉴가 포함되며 구매 시 최상급 11회 소환 선택상자와 버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신규 클래스 ‘어쌔신’도 이번 업데이트의 주요 내용 중 하나다. 어쌔신은 근거리 암살자로 설계되어 ‘은신’, ‘출혈’, ‘침묵’ 등의 스킬로 PvP에서 강력한 전투력을 발휘한다. 특히 신규 클래스 추가를 기념해 50레벨 이상 이용자들에게 클래스 변경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어쌔신뿐 아니라 모든 클래스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으며 변경 시 스킬과 장비도 자동으로 업데이트된다. 또한 최대 4개의 길드가 연합을 이루어 콘텐츠를 공략할 수 있는 '연합 시스템'과 신규 장비 슬롯 ‘아티팩트’가 추가돼 이용자들의 플레이 경험을 향상시켰다. 이외에도 어쌔신 성의와 그림자 사냥꾼의 반지 등 특별한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4주 동안 진행된다. ◆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칼라반’ 업데이트와 스토리 이벤트로 몰입감 강화 '신의 탑: 새로운 세계'는 신규 SSR+ 등급 동료 ‘[무의 정수] 칼라반’을 추가했다. 칼라반은 원작의 자하드군 4군단장으로 강력한 탱커 겸 딜러로 등장해 전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그의 스킬은 적을 기절시키고 밀어내며 강한 대미지를 입히도록 설계돼 있으며 이는 원작의 스토리와 긴밀히 연계된 특징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인기 스토리 이벤트인 ‘시월 밤의 환영’이 재진행되며 이용자들은 이벤트를 통해 '로제알 블러디 나이트' 의상과 SSR+ 돌파석, 소환 티켓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일 게임에 접속하는 것만으로 SSR 및 SSR+ 동료를 획득할 수 있는 출석부 이벤트가 진행돼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논스톱 SSR 한계돌파 소환&미션’이 진행돼 이용자들이 원하는 SSR 동료를 집중적으로 소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PvP 콘텐츠인 ‘진검승부’ 리그 시즌2가 시작돼 상위 티어에 도달한 이들에게 특별한 보상을 지급한다. '신의 탑: 새로운 세계'는 네이버웹툰의 인기작 ‘신의 탑’을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으로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와 고퀄리티 그래픽을 통해 애니메이션처럼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2024-10-23 18: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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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전설들이 선물한 마법 같은 밤'...넥슨 아이콘 매치, 6만 관중 열광
[이코노믹데일리]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축구 팬들로 가득 찼다. 전 세계를 주름잡았던 축구 전설들이 출전한 특별 경기인 '넥슨 아이콘 매치'가 열리며 현장을 찾은 6만4000명의 팬들은 경기를 즐기며 열광했다. 이번 이벤트는 넥슨의 축구 게임 'FC 온라인'과 'FC 모바일' 출시를 기념해 개최되었으며 공격수팀 FC 스피어와 수비수팀 실드 유나이티드가 맞붙었다. 실드 유나이티드는 이번 경기에서 4-1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축구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기를 선사했다. 경기 시작부터 실드 유나이티드가 빠르게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10분, 클라렌스 세이도르프는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상대 수비를 제치며 첫 골을 터뜨렸고 이어진 하프라인 부근에서 시도한 중거리 슛까지 성공시키며 전반전부터 경기를 장악했다. 그의 두 번째 득점은 경기의 하이라이트로 공은 멋지게 골문 구석에 꽂혔다. 관중석에서는 열광적인 환호가 터져 나왔고 전반전은 2-0으로 마무리됐다. 리오 퍼디난드, 카를레스 푸욜, 하비에르 사네티 등 전설적인 수비수들이 실드 유나이티드의 수비벽을 단단하게 구축하며 상대 공격을 완벽히 차단했다. 반면 FC 스피어는 에덴 아자르, 티에리 앙리, 루이스 피구 등으로 구성된 화려한 공격진이 있었음에도 좀처럼 상대 수비를 뚫지 못하며 고전했다. 후반전에도 실드 유나이티드는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후반 25분, 세이도르프의 정교한 패스를 받은 박주호가 골문을 흔들며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이후에도 실드 유나이티드는 빠르고 날카로운 공격을 이어갔으며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후반 막판 한 골을 추가하며 4-0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FC 스피어는 경기 막판까지 몇 차례 좋은 기회를 만들어냈으나 실드 유나이티드의 견고한 수비를 뚫지 못했다. 후반 중반 안드리 셰우첸코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박지성이 이를 성공시켜 한 골을 만회했지만 경기는 4-1로 마무리됐다. 이번 경기의 MVP로 선정된 세이도르프는 인터뷰에서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며 한국 팬들과의 만남이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한식을 맛보고 국악 공연을 보며 한국 문화를 즐겼다"고 덧붙이며 다시 한국에서 경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평소 공격수로 활약했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수비수로 출전해 이목을 끌었다. 경기 후 그는 "수비 포지션은 쉽지 않았지만 매우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도 한국에서 경기할 기회가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 아이콘 매치'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하나로 모은 진정한 축제의 장이었다. 세이도르프, 베르바토프, 박지성, 아자르, 앙리 등 축구 레전드들이 한자리에 모여 펼친 환상적인 플레이에 경기장을 가득 메운 6만여 관중들은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다. 넥슨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였을 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기회로 승화시켰다. 넥슨 측은 "앞으로도 글로벌 축구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축구 팬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금기 축구 영웅들의 환상적인 경기와 함께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한 이번 행사는 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성공적인 이벤트로 평가받고 있다.
2024-10-20 21: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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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이콘 매치' D-7 개봉 임박, 전설적 축구 영웅들이 서울에 집결한다
[이코노믹데일리] 전 세계 축구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넥슨의 초대형 축구 경기 ‘아이콘 매치’가 드디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경기는 세계 축구계를 대표하는 레전드 선수들이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맞붙는 전설적인 대결로 이미 팬들의 기대감은 한층 고조된 상태다. 공격팀 ‘FC 스피어’와 수비팀 ‘실드 유나이티드’가 맞붙는 이 경기는 단순한 축구 경기가 아닌 축구 역사 속 영웅들이 다시 한 번 그라운드를 지배할 대결이다. 특히 축구계 최고 영예인 ‘발롱도르’ 수상자 6명을 포함한 초호화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관심은 더욱 뜨겁다. 이번 매치에서 과연 누가 승리를 차지할지 세계 축구 팬들의 눈이 서울로 쏠리고 있다. ◆ 발롱도르 수상자 5명 포함, 'FC 스피어'의 화려한 공격 라인업 ‘아이콘 매치’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팀은 바로 공격팀 ‘FC 스피어’다. 이 팀에는 축구 역사에 이름을 남긴 발롱도르 수상자 카카, 루이스 피구, 안드리 셰브첸코, 마이클 오언, 히바우두가 포함돼 있다. 이들의 출전 소식만으로도 이미 팬들의 기대치는 최고조에 달한 상태다. 모두 축구 팬들에게 익숙한 이름인 만큼, 그들이 보여줄 압도적인 공격력을 많은 이들이 기다리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의 축구 영웅 알렉산드로 델 피에로와 벨기에의 ‘크랙’ 에덴 아자르가 합류하며 이 팀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꿈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델 피에로의 환상적인 드리블과 아자르의 섬세한 골 결정력은 팬들이 기대하는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중거리 슛의 달인 디에고 포를란(우루과이)과 강력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테베스(아르헨티나)가 가세하면서 ‘FC 스피어’의 공격력은 그야말로 무적이라 할 만하다. 이 팀의 감독은 프랑스 축구 레전드 티에리 앙리다. 앙리는 “우리는 상대보다 한 골 더 넣기만 하면 된다. 공을 뺏기지 않으면 이길 수 있다”며 강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우리의 팀 전술은 ‘무한 공격’이다. 팬들에게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처럼 FC 스피어는 화려한 선수 구성에 더해 공격적인 전술까지 더해져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 수비의 전설 칸나바로가 이끄는 ‘실드 유나이티드’, 뚫리지 않는 방패 수비팀 ‘실드 유나이티드’ 역시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팀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지난 20년간 유일한 수비수 발롱도르 수상자인 파비오 칸나바로가 이 팀의 감독으로 나서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칸나바로는 전성기 시절 이탈리아 축구를 이끌며 그라운드에서 무적의 방패 역할을 했던 인물로 이번 경기를 통해 그의 전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비진에는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리오 퍼디난드와 네마냐 비디치가 든든하게 버티고 있다. 이 ‘벽라인’은 여전히 축구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그들이 다시 한 번 경기장에 서는 모습을 기대하는 팬들이 많다. 또한 바르셀로나의 전성기를 함께한 카를레스 푸욜과 하비에르 마스체라노도 나란히 출전해 철벽 수비를 자랑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수비와 공격 모두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야야 투레(코트디부아르)와 경기 조율의 대가인 안드레아 피를로(이탈리아)도 수비팀에 합류했다. 이들 덕분에 ‘실드 유나이티드’는 탄탄한 수비와 더불어 강력한 미드필드 전력을 갖춘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감독 칸나바로는 앙리의 도발에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 아자르는 푸욜이 막고 카카는 마스체라노가, 피구는 퍼디난드가 1:1로 상대하면 충분히 무력화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코치로는 한국의 레전드 이영표가 합류해 팀의 전술적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 전설적 선수들의 재회, 예측불허의 승부 ‘아이콘 매치’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선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오랜 시간 그라운드를 함께했던 전설적 선수들이 다시 한 번 같은 무대에서 맞붙게 된 것이다. 과거 이들의 경기를 보며 자란 팬들은 물론 최근 ‘FC 온라인’과 ‘FC 모바일’을 통해 이 선수들을 접한 젊은 팬들까지 모두가 이번 매치를 기대하고 있다. 이 선수들이 선보일 플레이는 과거 그들이 보여줬던 전성기 시절의 기량을 상기시키며 축구 팬들에게 큰 감동을 줄 것이다. 특히 각 팀의 포메이션과 전술적 대응이 경기를 더욱 흥미롭게 만든다. 공격수 11명 대 수비수 11명이라는 색다른 매치는 축구 팬들에게 전에 없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또한 과거 경기에서의 활약을 추억하며 새로운 포지션에서 활동할 선수들의 모습을 보는 것 역시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예를 들어 ‘FC 스피어’의 공격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수비수로 훈련을 받은 적이 있어 이번 경기에서 그 역할을 해낼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실드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푸욜은 "축구를 골키퍼로 시작했지만 이번엔 공격수로 뛰고 싶다"며 유쾌한 도전을 예고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FC 온라인’과 선수 가치 비교, 그라운드 외에도 흥미진진 이번 ‘아이콘 매치’는 넥슨의 축구 게임인 ‘FC 온라인’에서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이 게임 내에서 ‘FC 스피어’와 ‘실드 유나이티드’의 팀 가치가 비교되며 팬들의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아이콘 더 모먼트(ICON THE MOMENT)’ 등급의 선수들로 구성된 팀들은 팬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10월 14일 기준으로 ‘FC 스피어’의 선수 가치는 총 205조에 달하며 셰브첸코가 약 57조4000억원으로 가장 높은 가치를 자랑한다. 그 뒤를 이어 브라질의 카카가 약 43조4000억원으로 평가된다. 반면 ‘실드 유나이티드’는 수비수 중심의 팀답게 총 가치가 35조7000억원에 그친다. 야야 투레가 17조7000억원으로 가장 높은 가치를 기록하며 피를로가 약 9조원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이처럼 선수 가치 차이가 실제 경기에서도 영향을 미칠지 여부는 축구 팬들과 ‘FC 온라인’ 유저들 사이에서 흥미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박정무 넥슨 그룹장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한 ‘아이콘 매치’ 전체 출전 선수들에 많은 관심과 뜨거운 반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다양한 미니 게임이 진행되는 19일 이벤트 매치부터 상상만 했던 공격수와 수비수 11명이 맞붙는 20일 메인 매치까지 직관 오셔서 재밌게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14 17: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