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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에서 시작했던 '저당 트렌드' 식품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
[이코노믹데일리]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이 확산되며 식품업계 전반에서 '저당(低糖)' 열풍이 거세다. 탄산음료를 시작으로 과자, 주류, 유제품, 커피까지 업계 대응이 가속화되고 있다. 주요 기업들은 당류를 대체한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거나 기존 제품을 리뉴얼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지난 2월 알코올·칼로리·당류가 모두 없는 '하이트제로 0.00 포멜로'를 출시했다. 이는 13년 만에 '하이트제로 0.00'을 리뉴얼한 것이다. 이 제품은 자몽 계열 열대과일인 포멜로의 맛을 살리면서도 알코올·칼로리·당류 등을 0% 수준으로 유지한다. 롯데웰푸드는 '제로(ZERO)' 라인을 확대해 초코파이, 아이스크림, 젤리 등 여러 제품을 무설탕으로 출시했다. 제로는 소비자에게 먹는 즐거움과 동시에 건강한 삶을 제공하는 취지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제로 브랜드는 출시 2년 6개월 만에 누적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롯데웰푸드가 지난 10월 선보인 '제로슈거 초코파이'는 출시 50일 만에 600만봉이 판매됐다. 제로슈거 초코파이는 설탕 대신 말티톨을 사용해 기존 제품 대비 당류를 줄였으며 1개당 칼로리는 110kcal로 기존 초코파이 대비 65kcal 낮아졌다. 빙그레도 '요플레 제로 초코링'과 '쥬시쿨 제로'를 선보였다. 요플레 제로 초코링은 1개당 당류 0g으로 제작됐으며 쥬시쿨 제로는 100ml당 3.6kcal의 저칼로리 제품이다. 스타벅스도 저당 트렌드에 합류하기 위해 기존 인기 메뉴를 저당·저칼로리로 리뉴얼했다. 지난 5일에는 당과 칼로리를 10% 씩 줄여 '저당 슈크림라떼'를 선보였다. 앞서 지난해에는 '블랙 글레이즈들 라떼', '마롱 헤이즐넛 라떼' 등 음료의 칼로리와 당류를 각각 17~23%씩 내렸다. 스타벅스 외에도 메가커피, 커피빈 등 다른 커피 브랜드도 저당 트렌드에 동참하고 있다. 이러한 식품업계의 저당 열풍은 단순 유행을 넘어 소비자의 건강 인식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최철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는 "소비자가 웰빙이나 건강에 대한 인식이 제고돼 당류 등 경계되는 성분들을 제한한 제품들이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며 "건강기능식품을 고를 때도 신중한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어 저당식품, 제로식품에 대한 인기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31 16: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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