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4.04 금요일
흐림
서울 4˚C
맑음
부산 4˚C
맑음
대구 6˚C
안개
인천 6˚C
흐림
광주 7˚C
흐림
대전 8˚C
맑음
울산 5˚C
맑음
강릉 7˚C
구름
제주 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위챗페이'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5
건
현대·하나카드, 해외 결제 실적 '쑥쑥'…신한카드, '추격전' 나서
[이코노믹데일리] 지난해 8개 전업 카드사(삼성·신한·현대·KB국민·우리·하나·롯데·BC카드) 중 해외 신용·체크카드 결제 금액 1위인 현대, 하나카드를 뒤쫓기 위해 신한카드가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거주자 신용·체크카드 해외 사용 금액은 전년(192억2000만 달러)보다 13% 상승한 217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해외여행 수요 증가, 온라인 쇼핑 해외 직접 구매 증가가 원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달 여신금융협회에서는 8개 전업 카드사의 지난달 개인 고객 신용·체크카드 누적 해외 결제 금액은 3조3816억2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 중 개인 고객 신용카드 해외 결제 금액 1위는 현대카드로 6111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현대카드는 △애플페이 도입 통한 해외 결제 편의성 상승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프리미엄 카드 등으로 해외 실적을 견인했다. 이달 자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대만 라인페이 결제 기능을 추가하면서 결제 지역을 확장하기도 했다. 실적에 관해 현대카드 관계자는 “외형 및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우량회원 위주의 성장 및 건전성 중심의 경영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체크카드 해외 결제 금액 1위는 하나카드가 차지했다. 지난달 하나카드의 개인 고객 체크·직불 카드 누적 해외 결제 금액은 4898억3000만원이다. 하나카드의 해외 체크카드 주력 상품은 ‘트래블로그’다. 여신금융협회 발표에 따르면 지난 1월 BC카드를 제외한 7개 전업 카드사의 해외 체크카드 중 하나카드의 점유율은 45.4%였다. 또한 지난 2023년 해외 체크카드 점유율 1위 달성 이후 계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신한카드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부문 모두 선두 업체들을 뒤쫓는 중이다. 신한카드의 지난달 신용·체크카드 누적 해외 결제 금액은 각각 3833억1400만원, 3420억9300만원으로 신용카드는 3위, 체크카드는 2위였다. 신한카드는 ‘SOL트래블 체크카드’로 해외 결제 고객을 확보했다. 지난 1월 기준 SOL트래블 체크카드 출시 후 발급 고객은 약 160만명, 누적 해외 사용 금액 실적은 약 1조1000억원이다. 또한 지난달 중국 여행객 증가에 맞춰 위챗페이 QR 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 업계는 신한카드가 애플페이 도입도 앞둔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현대카드·하나카드와 신한카드의 해외 결제 실적 차이도 줄어들었다. 지난달 신한카드와 현대카드의 신용카드 결제 금액 격차는 1108억2000만원, 신한카드와 하나카드의 체크카드 결제 금액 격차는 693억2000만원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가맹점 수수료율이 낮다 보니 신용 판매로 수익을 내기 어려워 수수료율이 높은 해외 판매를 늘리는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3-22 07:14:00
신용카드 3월 브랜드 평판 신한카드 1위...실적에서도 다시 앞설 수 있나
[이코노믹데일리] 신한카드가 9개월 만에 신용카드 브랜드 평판 1위를 달성했다. 최근 박창훈 대표 취임, 신규 상품 출시 등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올리면서 실적에서도 1위를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이달 신용카드 브랜드 평판 1위는 신한카드가 차지했다. 삼성카드와 현대카드가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다. 신한카드는 △참여 지수 88만7632점 △미디어 지수 81만3265점 △소통 지수 68만3491점 △커뮤니티 지수 36만3628점 △사회 공헌 지수 33만7340점 △CEO(최고경영자) 지수 29만1828점으로 총 점수 337만7185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점수인 222만1306점 대비 52.04% 상승했다. 지난달 대비 세부 상승치는 △참여 지수 2.94% △미디어 지수 68.87% △소통 지수 90.71% △커뮤니티 지수 2.82% △사회 공헌 지수 148.8% △CEO 지수 878.37%로 특히 CEO 지수가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박 대표는 지난달 발표한 아시아브랜드연구소의 ‘K-브랜드 지수’ 금융인(카드사)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올해 새로 취임한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체제 아래 성장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지수 발표와 함께 “주요 9개 카드사 중 6개 카드사가 CEO를 교체한 가운데 신임 CEO들은 지속 성장과 내부 쇄신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은 상황”이라며 “박창훈 대표는 애플페이 도입, 프리미엄 카드 출시, 조직 개편 등을 추진하며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 취임 이후 신한카드는 올해 들어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하며 경쟁력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달 신한카드는 6년 만에 프리미엄 카드 ‘더 베스트 엑스(The BEST-X)’를 출시했다. 프리미엄 카드는 연회비가 비싸고 결제 금액이 높은 우량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수익성이 높다. 또한 경제력을 갖춘 주요 고객 특성상 연체 위험도가 낮아 건전성 측면에서도 이점이 있다. 최근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신한카드는 해외 결제 고객 유치 전략도 추진 중이다. 지난달 ‘위챗페이 QR 연동 결제 서비스’를 출시해 무비자 허가 이후 중국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의 결제 편의성을 높였다. 업계는 신한카드가 애플페이도 곧 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올 1분기 애플페이 서비스 출시를 준비 중이다. 지난달 신한SOL페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애플페이 개인정보 제공 약관이 노출되기도 했다. 애플페이 도입 시 고객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애플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MZ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다. 다만 수수료 부담으로 수익성 악화, 카드 혜택 축소 등 우려도 있다. 현재 신한카드의 신용판매액은 현대카드에, 순이익은 삼성카드에 뒤처지는 상황이다. 앞으로의 전략이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 중요한 관건이다. 지난 1월 기준 신한카드의 신용판매액은 14조67억원으로 2위다. 1위는 14조3171억원을 기록한 현대카드가 차지했다. 신한카드의 지난해 순이익은 5271억원으로 전년 대비 7.8% 줄었다. 반면 순이익 1위를 달성한 삼성카드는 전년보다 9.1% 증가한 6656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는 취임사에서 “비용은 줄이며 시장 지위를 높이고 리스크를 낮추면서도 수익 자산을 확대하는 일들은 보통의 노력으로 이룰 수 없다”며 “우리가 시장을 흔들 무언가를 만들어 내야 한다면 오직 많은 시도를 해보는 것이 유일한 열쇠”라고 말하기도 했다.
2025-03-10 17:58:35
무비자 여행 가능해진 중국 여행 열풍...카드사도 흐름 탔다
[이코노믹데일리] 지난해 11월 중국이 한국에 대해 무비자 여행을 허용한 이후 중국을 찾는 관광객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카드사들도 중국 여행 관련 혜택 제공 이벤트와 고객 편의성 강화를 통해 고객 유치에 나섰다. 25일 항공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중국행 비행기 여객 수는 121만7454명으로 전년 동기(87만5761명) 대비 약 34만명 늘었다. 무비자 여행 개시 한 달 뒤인 지난해 12월에도 중국행 비행기 여객 수는 114만8627명으로 전년 동기(81만9676)보다 약 33만명 증가했다. 중국 여행객 증가로 국내 카드사는 글로벌 신용카드 브랜드와 연계한 혜택 이벤트를 제공하거나 QR코드 결제 연동 등 서비스로 편의성을 강화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중국 금융 서비스 회사 ‘유니온페이’, 간편 결제 서비스 ‘위챗페이’의 QR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금융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신한SOL페이’를 통해 중국 현지에서 두 결제 방식 모두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중화권 지역에서 결제 시 10% 캐시백 △신한SOL페이 QR로 결제시 2% 추가 캐시백 △알리페이·위챗페이 앱에 등록해 결제 시 3% 수수료 면제 등 혜택이 있다. 우리카드도 유니온페이 신용카드를 판매하고 있다. 중국·홍콩·마카오·대만 등 지역에서 결제 시 11% 할인을 혜택을 제공한다. 간편 결제의 경우 알리페이·위챗페이 앱에 직접 카드를 등록해 사용해야 한다. 유니온페이 QR은 자사 앱에서도 쓸 수 있다. 하나카드는 여행 시 환율 우대 혜택이 있는 ‘트래블로그 유니온페이’ 카드를 통해 관련 혜택을 준비했다. 트래블로그 카드는 △ATM 인출 수수료 무료 △100% 환율 우대 △QR 결제 금액 20% 하나머니 적립(최대 2만원)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QR 결제는 하나페이 앱에서 카드를 등록하고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 활용할 수 있다. 중국은 접촉결제보다 QR 방식의 간편 결제를 주로 사용해 관련 결제 방식을 준비해두면 여행에 편리하다. 주요 결제 플랫폼은 △알리페이 △유니온페이 △위챗페이로 특히 알리페이와 위챗페이가 간편 결제 시장을 양분하고 있을 정도로 점유율이 높다. 현재 알리페이나 위챗페이 QR 결제를 자사 앱에서 제공하는 카드사는 신한카드 뿐이다. 다른 카드사는 유니온페이 QR 결제만 자사 앱을 통해 제공하며 다른 QR은 각각 알리페이, 위챗페이 앱을 설치하고 카드를 등록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국내 핀테크 서비스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페이도 중국 QR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페이는 알리페이+와 유니온페이 결제가 가능하며 카카오페이·토스페이는 알리페이+만 이용할 수 있다. 핀테크는 신용카드에서 제공하지 않는 알리페이 인앱 QR 결제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신용카드와 비교했을 때 혜택이 약하다. 카드 업계 관계자는 "무비자를 통해 절차가 간소화됨에 따라 늘어나는 중국 여행객들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고객들의 개인 상황, 여행 계획에 맞춰 카드 상품이나 결제 서비스를 선택하면 제일 유리한 혜택을 받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5-02-25 17:35:10
신한 SOL페이 '위챗페이 연동 QR결제 서비스' 개시...중국 결제 편의성↑
[이코노믹데일리] 신한카드가 유니온페이 신한카드 고객이 중국에서 ‘신한 SOL페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결제 가능한 ‘위챗페이 연동 QR 결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중화권 지역에서 유니온페이 신한 신용카드로 결제 시 캐시백, 수수료 면제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지난 2023년 9월 글로벌 신용카드 브랜드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전세계 유니온페이 QR 로고가 있는 매장에서 신한 SOL페이로 결제할 수 있는 ‘신한 SOL페이 X 유니온페이 QR결제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중국은 유니온페이 카드와 위챗페이 등 자국의 결제 시스템만 이용하는 매장이 많아 중국에 자주 방문하는 경우 관련 결제 방식을 준비해두는 것이 편리하다. 이번 위챗페이 연동 서비스로 유니온페이 QR 결제 서비스에 위챗페이 결제까지 추가하면서 신한카드는 중국 내 보편화된 QR 결제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캐시백과 결제 수수료 면제 등 이벤트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은 이날부터 4월 30일까지로 중국 대륙, 홍콩, 마카오, 대만 등 4개 지역에서 유니온페이 신한카드로 결제 시 합산 이용금액의 10%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한 △신한 SOL페이로 QR 결제 시 2% 추가 캐시백 △알리페이·위챗페이 앱에 유니온 신한카드 등록 후 결제 시 3% 결제 수수료 면제 혜택이 있다. 두 혜택은 중복 적용이 불가능하다. 캐시백은 4개 지역 합산 이용금액이 100 달러 이상인 경우 적용되며 원화 환산금액 기준 20만원까지 지급한다.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신한 SOL페이 내 해외여행 플랫폼 ‘SOL트래블+’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19 11:05:35
네이버페이, 중국 3대 간편결제 서비스 완벽 지원
[이코노믹데일리] 네이버페이가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 중 처음으로 중국 위챗페이와 연동한 QR 코드 결제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네이버페이는 애플리케이션(앱)에서 QR 결제 카메라로 위챗페이용 QR 코드를 스캔해 결제할 수 있으며 포인트 적립 등 혜택도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위챗페이는 상점의 QR 코드를 스캔해 결제하는 방식(MPM 방식)을 사용한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유니온페이, 알리페이플러스, 위챗페이 등 중국 3대 간편결제사의 QR 서비스를 모두 지원하는 국내 유일한 간편결제 서비스”라며 “중국 본토 대부분에서 QR 결제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2024-12-25 16:31:0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챗GPT '지브리풍' 그림 열풍, 저작권·차별 논란 확산
2
배달앱 두잇, '토스뱅크 성공 주역' 김지웅 CSO 영입
3
"만우절 이벤트 대방출"…웃음+할인 쏟아낸다
4
풀 밸류체인으로 한국 시장 공략하는 BYD…결론은 소비자 '선택'에 달렸다
5
탄산음료에서 시작했던 '저당 트렌드' 식품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
6
태영건설, 순이익 431억원 기록... PF 구조조정은 여전히 부담
7
현대차그룹, 210억 달러 美 투자에 숨은 전략…'수소 생태계' 선점 노린다
8
[안서희의 제약바이오]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중국 기술이전 마일스톤 150만 달러 청구 외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