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4.06 일요일
구름
서울 10˚C
맑음
부산 13˚C
구름
대구 13˚C
구름
인천 8˚C
맑음
광주 13˚C
맑음
대전 13˚C
맑음
울산 14˚C
구름
강릉 12˚C
맑음
제주 13˚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음극제'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 "캐즘 곧 끝날 것, 이차전지 사업 축소 계획 없어"
[이코노믹데일리]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이 "전기차 일시적 수요 정체 현상(캐즘)이 곧 끝날 것으로 본다"며 "이차전지 사업 축소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 첫 날인 5일 오전 엄기천 사장은 "탈중국 위기로 인해 상당수의 완성차 업체가 포스코퓨처엠 측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포스코그룹은 현재 철강과 이차전지를 양대 축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포스코퓨처엠은 음극재와 양극재를 함께 생산할 수 있는 밸류체인을 갖추고 있어 완성차업계에 배터리 핵심 소재 기업으로 경쟁력을 어필하고 있다. 엄 사장은 이날 전기차 캐즘에 대해서 "짧게는 1~2년, 길게는 5년을 예상하지만 대부분 3년 정도 생각하고 있다"며 "작년은 이미 지났고 내년이 지나면 극복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엄 사장은 또 "수익성이 떨어지는 사업을 정리하고 최근 이뤄진 재무 구조 안정화를 기반으로 투자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미 양극재 공장 매각과 관련해서는 "초기에 지어진 공장이라 하이그레이드 제품을 생산하기 어려워 매각했다"며 "수익성이 떨어지는 피앤오케미칼도 정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2313억 순손실을 기록한 이후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으며 구미 양극재 공장 매각에 이어 피앤오케미칼의 지분을 전량 매각하고 경영에서 손을 뗀 상태다. 중국산 저가 공세로 인한 수익성 악화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공급망 다변화 방안 및 음극제 흑연 사업과 관련한 질문에는 "공급망 안정화 차원에서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며 "협회와 정부가 함께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하고 있는 상태"라고 답했다. 포스코퓨처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음극재를 양산하고 있지만 현재 중국산 저가 제품으로 인한 경쟁력 약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아르헨티나 리튬염호와 호주 리튬광산, 인도네시아 니켈제련 사업, 아프리카 흑연 광산 등에 투자해왔으며 앞으로도 공급망 다변화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엄 사장은 올해 양극재 출하량 목표와 관련해서도 "캐즘 때문에 전기차 생산이 줄고 있지만 준비 중인 이차전지 소재 관련 프로젝트들에 힘입어 출하량 목표를 조금 더 늘려 잡았다"고 말했다.
2025-03-05 13:46:26
주한미국대사 포스코퓨처엠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 방문···"공급망 구축이 중요"
[이코노믹데일리]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가 지난 7일 경북 포항시에 위치한 포스코퓨처엠 음극재 생산 현장을 찾았다. 포스코퓨처엠은 골드버그 대사가 자사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방문해 배터리 핵심 소재 중 하나인 음극재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유병옥 사장으로부터 제조 공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고 전했다. 인조흑연 음극재는 제철 공정 중 나오는 부산물인 콜타르를 가공해 만든다. 천연흑연 음극재보다 배터리 수명을 늘리고 충전 시간은 단축하는 효과가 있다. 또 국내 제철소에서 나오는 부산물로 원료 조달이 가능해 공급망 안정화도 유리하다.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7월 음극재 시장 점유율 상위 10개 기업 중 포스코퓨처엠이 유일하게 비(非)중국 기업이었다. 최근 중국과 무역 전쟁을 벌이는 미국으로선 포스코퓨처엠이 배터리 산업의 핵심 협력 업체 중 하나로 꼽히는 이유다. 그러나 포스코퓨처엠은 인조흑연 음극재를 포함해 총 연간 8만t 규모의 음극재를 만들 수 있음에도 최근 수익성 하락으로 공장 가동률이 떨어진 상태다. 중국 등 주요 음극재 공급 국가에서 가격을 대폭 내렸기 때문이다. 골드버그 대사는 "어느 한 국가에 의존하지 않고 불공정한 무역 관행에 영향을 받지 않는 공급망 구축이 중요하다"며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유병옥 포스코퓨처엠 사장은 “포스코퓨처엠은 미국의 음극재 공급망 안정화에 있어 유일한 대안임에도 해외우려단체(FEOC) 2년 유예로 현실적인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며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미국 정부에 일관된 정책 추진을 건의드린다"고 말했다. FEOC는 중국이나 러시아 소재를 사용한 경우 미국 인플레이션 방지법(IRA) 보조금을 주지 않는 제도를 말한다.
2024-10-08 11:33:5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챗GPT '지브리풍' 그림 열풍, 저작권·차별 논란 확산
2
"만우절 이벤트 대방출"…웃음+할인 쏟아낸다
3
탄산음료에서 시작했던 '저당 트렌드' 식품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
4
풀 밸류체인으로 한국 시장 공략하는 BYD…결론은 소비자 '선택'에 달렸다
5
태영건설, 순이익 431억원 기록... PF 구조조정은 여전히 부담
6
현대차그룹, 210억 달러 美 투자에 숨은 전략…'수소 생태계' 선점 노린다
7
인천대공원 벚꽃축제 취소… 공원 관람은 가능
8
키움증권, 개장 직후 MTS 거래 지연…이틀째 시스템 장애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정치' 없었던 윤석열의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