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16 월요일
맑음
서울 3˚C
맑음
부산 8˚C
흐림
대구 6˚C
맑음
인천 2˚C
흐림
광주 6˚C
흐림
대전 4˚C
비
울산 9˚C
비
강릉 2˚C
맑음
제주 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음악 산업'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IBM, 2026 그래미 어워즈 앞두고 AI 솔루션 '그래미 IQ' 공개
[이코노믹데일리] IBM이 2026 그래미 어워즈를 앞두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새로운 팬 참여 솔루션을 선보였다. 22일 IBM은 자사 AI 및 데이터 플랫폼 ‘왓슨x(watsonx)’를 활용해 구축한 ‘그래미 IQ(GRAMMY IQ)’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IBM은 지난 10여년간 그래미 어워즈의 공식 AI 및 클라우드 파트너로 협력해왔다. 그래미 IQ는 에이전틱 AI 기술을 적용해 레코딩 아카데미가 보유한 방대한 음악 산업 데이터를 인터랙티브 퀴즈 형태로 구현한 서비스다. IBM의 대규모 언어 모델(LLM)인 ‘그래니트(Granite) 3.0’을 포함한 왓슨x 기술이 핵심 엔진으로 탑재됐다. 팬들은 이를 통해 그래미의 축적된 역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성된 질문을 풀며 자신의 음악적 지식을 시험하고 실시간 리더보드를 통해 경쟁할 수 있다. 이번 협력은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전시 공간으로도 확장된다. 양측은 그래미 뮤지엄 4층에 위치한 ‘뮤지컬 크로스로드’ 전시를 왓슨x 기반으로 새롭게 개편한다. 관람객은 약 200개에 달하는 장르와 아티스트 정보를 AI를 통해 유기적으로 탐색하며 음악 산업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아카데미 회원 운영 시스템 고도화도 병행한다. IBM은 작곡가와 프로듀서 등 3만여명의 회원이 이용하는 포털을 재구성하고 4개 언어 번역 지원을 추가해 글로벌 회원들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조나단 아다셰크 IBM 수석 부사장은 “모든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방대한 음악 데이터를 AI로 활용해 팬들과 음악을 더욱 가깝게 연결하고 있다”며 “이번 협업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개인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2 15:47:50
점유율 1.8% NHN벅스 결국 매각…유튜브 뮤직·멜론 양강 체계 '굳건'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1세대 음원 플랫폼 벅스가 결국 매각 수순에 들어가며 글로벌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된 국내 음원 시장의 현실이 다시 한 번 드러났다. 지난 15일 NHN은 자회사 NHN벅스의 최대주주 지분을 엔디티엔지니어링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NHN은 지분율 45.26%에 해당하는 보유 중이던 주식 671만1020주를 엔디티엔지니어링과 그린하버앤벅스 제1호부터 제3호 투자조합 등 총 4인에게 양도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거래 규모는 약 347억원이다. 벅스는 지난 2000년대 초 국내 음원 스트리밍 시장을 개척한 대표적인 토종 플랫폼이다. 불법 음원 유통이 만연하던 시기 합법 유료 음원 모델을 앞세워 빠르게 성장했고 시장 내 주요 사업자로 자리 잡았다. 지난 2016년 IFPI 조사 기준 벅스의 국내 스트리밍 점유율은 약 15%를 기록했다. 다만 시장은 빠르게 양강 체제로 재편됐다. 유튜브 뮤직과 멜론이 사실상 국내 음원 시장을 양분하면서 중하위권 플랫폼들은 점차 설 자리를 잃는 구조가 고착화됐다. 벅스 역시 이 틈바구니에서 이용자 감소를 피하지 못했다. 지난달 24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2025 음악산업백서'에 따르면 응답자들이 지난 2024년 5월부터 1년간 주로 사용한 음악 플랫폼으로 각각 유튜브 뮤직이 37.6%, 멜론 31.7%, 지니 9.0%, 플로 5.6%, 스포티파이 5.2%, 애플 뮤직 3.4%, 네이버 바이브 2.1%, 벅스 1.8%를 기록했다. 수치만 놓고 보면 국내 음원 시장은 사실상 유튜브 뮤직과 멜론 중심의 양강 체제가 굳어졌고 벅스를 포함한 나머지 플랫폼들은 한 자릿수 점유율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벅스 매각을 단순한 비주력 사업 정리로 보기 어렵다는 시각이 많다. 유튜브 뮤직과 멜론이 장악한 구조 속에서 중견·소형 음원 플랫폼의 생존 여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는 분석이다. 특히 유튜브 뮤직은 무료 콘텐츠 접근성과 유튜브 프리미엄 결합 전략을 앞세워 이용자 기반을 넓혔고 멜론은 여전히 국내 음원 유통과 차트 영향력에서 강한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토종 플랫폼 다수는 뚜렷한 차별화 전략을 내놓지 못할 경우 양강 체제에 끼여 점유율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벅스의 향후 행보는 아직 불투명하다. 새 최대주주인 NDT엔지니어링은 항공우주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을 모색하던 중, 벅스가 지닌 브랜드 인지도와 음원 서비스 운영 경험에 주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유튜브 뮤직과 멜론 중심으로 굳어진 시장 구도 속에서 벅스가 어떤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2026-01-16 15:25:2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30만원짜리를 2만9000원에"…정신아의 '1000만 AI 유저' 확보 전략
2
잠실 르엘 입주 초기 하자 논란…롯데건설, 브랜드 전략에 부담 되나
3
SK텔레콤, 앤트로픽 '545조 대박'에 주가 비상(飛上)… 최태원의 'AI 피라미드' 통했다
4
'아틀라스' 주도 보스턴다이내믹스 CEO 사임…현대차그룹 전환 국면
5
'스노보드 2연속 메달' 뒤엔 12년 뚝심 후원한 '스키광' 신동빈 회장이 있었다
6
갤럭시S26, 4색 컬러로 승부수…2나노 '엑시노스 2600' 성능 입증할까
7
한화오션, 中 선박에 발목 잡힌 K-해상풍력…7687억원 베팅으로 '병목' 뚫는다
8
삼성전자, '최고 성능' HBM4 세계 최초 양산 출하…'반도체 왕좌' 탈환 신호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視線] 축소 사회의 유일한 출구, '행정 통합'이라는 생존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