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16 월요일
맑음
서울 6˚C
비
부산 12˚C
흐림
대구 10˚C
맑음
인천 5˚C
흐림
광주 6˚C
흐림
대전 6˚C
비
울산 5˚C
흐림
강릉 2˚C
흐림
제주 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의료 서비스 이용'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현대·DB·메리츠 등 손보사, 3분기 실적 줄줄이 하락...업계 손익 늘어도 본업 '빨간불'
[이코노믹데일리] 현대해상·D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대형 손해보험사의 순익이 감소했다. 이는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지급보험금 증가에 본업인 보험손익이 줄어든 영향으로 실적 하락 폭이 적거나 성장했던 보험사도 보험손익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각 사 실적 발표에 따르면 현대해상의 올해 3분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1831억원으로 전년 동기(2134억원) 대비 14.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508억원으로 전년 동기(2911억원)보다 13.9% 줄었다. 현대해상은 3분기 보험손익·투자손익 모두 전년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손익은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여름철 호흡기 질환 유행으로 인한 보험금 지급 증가로 전년 동기(1820억원) 대비 11.3% 감소한 161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일반·장기보험 종목의 손익은 전년 대비 늘었지만 자동차보험 손익이 131억원 흑자에서 553억원 적자로 전환됐다. 같은 기간 투자손익도 893억원으로 전년 동기(1091억원) 대비 18.1% 줄었다. 다만 미래 수익성 지표인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은 꾸준히 늘고 있다. 현대해상의 3분기 CSM은 9조6277억원으로 지난해 말(8조2476억원) 대비 16.7% 증가했다. 같은 기간 DB손해보험의 실적은 30% 이상 급감했다. DB손보의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은 2930억원으로 전년 동기(4538억원) 대비 35.4% 줄었다. 이는 자동차보험손익 적자 전환·장기보험 예실차 악화로 인해 보험손익이 1021억원으로 전년 동기(3613억원)보다 71.7% 급감한 영향이다. 세부적으로는 장기보험손익에서 전년 동기(3609억원) 대비 58.6% 감소한 1494억원을 기록했으며 자동차보험손익은 지난해 3분기 177억원 흑자였으나 올해 558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3분기 말 기준 CSM은 13조4636억원으로 전년 동기(12조2317억원)보다 10% 증가했다. 3분기 메리츠화재의 당기순이익도 4638억원으로 전년 동기(4951억원) 대비 6% 줄었다. 보험손익은 3001억원으로 전년 동기(4632억원) 35% 감소했다. 자동차보험 적자의 경우 자동차보험 점유율이 높지 않아 타사 대비 적은 금액인 89억원을 기록했지만 장기보험손익이 3090억원으로 전년 동기(4511억원)보다 32% 급감했다. 분기 말 CSM은 11조4711억원으로 전년 동기(11조1879억원)보다 2.5% 늘었다. 위 손보사보다 순익 하락폭이 적거나 성장했던 삼성화재·KB손보도 본업 약화는 피하지 못했다. 삼성화재의 3분기 보험손익은 37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4%, KB손보는 1549억원으로 17.3% 감소했다. 이처럼 손보업계는 자동차보험료 손실 현실화와 함께 일반·장기보험 영역의 실적도 줄어들며 하방압력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자동차보험의 경우 손해율 관리가 힘든 상황으로 계속 이어진 보험료 인하 기조를 멈추고 인상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의료 서비스 이용 증가로 의료비 청구가 많아지고 고액 사고 발생으로 인해 일반·장기보험 영역의 손해율이 상승했다"며 "자동차보험의 경우 지속적인 보험료 인하로 한계에 도달하면서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5-11-17 06:15:0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30만원짜리를 2만9000원에"…정신아의 '1000만 AI 유저' 확보 전략
2
잠실 르엘 입주 초기 하자 논란…롯데건설, 브랜드 전략에 부담 되나
3
SK텔레콤, 앤트로픽 '545조 대박'에 주가 비상(飛上)… 최태원의 'AI 피라미드' 통했다
4
'아틀라스' 주도 보스턴다이내믹스 CEO 사임…현대차그룹 전환 국면
5
'스노보드 2연속 메달' 뒤엔 12년 뚝심 후원한 '스키광' 신동빈 회장이 있었다
6
갤럭시S26, 4색 컬러로 승부수…2나노 '엑시노스 2600' 성능 입증할까
7
한화오션, 中 선박에 발목 잡힌 K-해상풍력…7687억원 베팅으로 '병목' 뚫는다
8
삼성전자, '최고 성능' HBM4 세계 최초 양산 출하…'반도체 왕좌' 탈환 신호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視線] 축소 사회의 유일한 출구, '행정 통합'이라는 생존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