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5.06 화요일
맑음
서울 18˚C
비
부산 14˚C
비
대구 13˚C
맑음
인천 15˚C
흐림
광주 14˚C
흐림
대전 16˚C
비
울산 11˚C
흐림
강릉 13˚C
흐림
제주 1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이반에스피노사'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닛산 새 수장 선임으로 실적 부진 이겨낼까
[이코노믹데일리] 일본 자동차 기업 닛산이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를 내정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새로운 CEO는 현재 최고기획책임자(CPO) 역할을 맡고 있는 이반 에스피노사다. 기존 CEO를 맡고 있던 우치다 마코토는 이달 말 기준으로 자리를 내어주게 됐다. 닛산 이사회 측은 이반 신임 CEO 선임에 대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열정과 속도감 있는 닛산의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닛산이 새 리더를 찾은 이유는 '실적 부진'에 있다. 닛산은 지난해 상반기 순이익이 94% 급락하며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다. 여기에 일본 자동차 기업 혼다와의 합병도 무산되며 닛산의 우려는 깊어져만 갔다. 당시 우치다는 혼다가 닛산을 자회사화하려 한다며 합병 무산 소식을 전했다.
2025-03-13 09:17:13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KISA, SKT 해킹 관련 악성코드 8종 추가 발견… SKT '조사 중 사안'
2
SKT 해킹 사태, 국가 통신망 '뇌관' 건드렸다… 재발 방지 시스템 전면 개혁해야
3
성남지역 새마을금고, 1700억 부당대출 사고 발생
4
현대엔지니어링, 43년 만에 사명 변경 추진…"신뢰 회복 위한 전면 쇄신"
5
[단독]지역 농협 부실채권 '폭탄'…추정손실 6500억원 돌파, 사실상 손실 방치
6
한국수력원자력, 26조원 규모 체코 원전 사업 최종 수주
7
[시승기] "이 차 타고 연휴 여행 떠날까"...폭스바겐 신형 골프, 안전성·디자인 '굳'
8
국내 배터리 3사, 저점 찍고 반등 가능할까…지원금·가동률에 1분기 희비 갈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흥국'에 드리운 복귀의 망령…'금융 농락' 이호진 전 회장에게 경영을 또 맡기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