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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시리즈, 배터리 40% 늘린 무선 헤드셋 '아크티스 노바 7 Gen 2'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세계 최초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가 자사 주력 오디오 라인업인 아크티스 시리즈의 신작 ‘아크티스 노바 7 Gen 2’를 8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전용 모바일 앱 지원을 통해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고 배터리 효율을 전작 대비 40%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아크티스 노바 7 Gen 2’ 시리즈는 실시간 오디오 제어 기능과 호환성에 초점을 맞췄다. 게이머들은 새롭게 지원되는 ‘아크티스 모바일 앱’을 통해 발로란트와 리그 오브 레전드 등 200개 이상의 글로벌 인기 게임 오디오 프리셋을 실시간으로 적용할 수 있다. 게임 플레이 중에도 별도의 창 전환 없이 스마트폰으로 사운드 이퀄라이저(EQ)를 조정해 최적의 음향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다. 연결성 측면에서는 ‘멀티태스킹’ 기능을 극대화했다. USB-C 동글을 이용한 2.4GHz 무선 연결과 블루투스 동시 연결을 지원해 게임 사운드를 들으면서 동시에 스마트폰으로 디스코드 채팅이나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다. PC와 콘솔 게임기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들며 사용할 수 있는 호환성도 갖췄다. 하드웨어 성능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배터리는 이전 세대보다 약 40% 향상돼 최대 54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15분 충전으로 6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고속 충전 기술이 탑재됐다. 마이크는 인공지능(AI)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적용된 ‘클리어캐스트 2세대’를 채택해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선명한 음성 채팅을 지원한다. 디자인은 기존 블랙과 화이트 외에 강렬한 마젠타 컬러를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혜경 스틸시리즈 코리아 지사장은 “많은 게이머의 사랑을 받은 아크티스 노바 7 시리즈의 새로운 라인을 선보이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광범위한 호환성과 강력한 오디오 및 배터리 성능으로 게이머들이 게임과 일상 양쪽에서 승리의 영광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스틸시리즈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5%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포토 리뷰 작성 고객에게는 네이버 포인트를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2025-12-08 09:25:42
부스터스, 올해 3분기 매출 1천억 눈앞…전년比 2배↑
[이코노믹데일리] 글로벌 커머스 기업 부스터스(대표 최윤호)가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974억원, 영업이익 165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배, 영업이익은 3배 늘며 브랜드 사업 개시 이후 4년 연속 흑자가 전망된다. 11일 부스터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적 실적 기준 영업이익률은 16.9%로, 지난해보다 4.4%p 개선됐다. 외형 성장뿐 아니라 수익성까지 강화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성장은 부스터스가 2023년 단독 대표 체제 전환 이후 ‘선택과 집중’ 전략을 본격화한 결과다. 브랜드 그룹사로의 전환을 선언한 뒤 주요 브랜드 운영에 역량을 집중하고, 빠른 의사결정을 위한 실시간 데이터 대시보드와 통합 공급망 관리 시스템(SCM) 구축에 투자하면서 운영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김용호 부스터스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올해는 수익성 개선을 통해 영업현금흐름이 더욱 탄탄해질 것”이라며 “재고 회전율, 마케팅 ROI, 운영 효율 등 모든 프로세스를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스터스 실적 성장의 핵심은 대표 브랜드 ‘브랜든(Branden)’이다. 대형 물건의 부피를 줄여주는 압축 파우치로 히트한 브랜든은 출시 3년 만에 누적 매출 1000억원, 판매량 800만개를 돌파하며 오거나이저(Organizer) 시장 1위에 올랐다. 최근에는 실내 정리용 ‘아우터 압축 파우치’가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대만·홍콩 등 아시아 시장 진출로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스킨케어 브랜드 ‘이퀄베리(EQQUALBERRY)’도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북미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의 스킨케어 세럼 부문 1위에 오르며 ‘K-뷰티 신드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최윤호 부스터스 대표이사는 “부스터스는 견조한 이익 구조를 기반으로 브랜드와 기업 가치를 함께 높여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해 커머스 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1 09: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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