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02 월요일
안개
서울 -2˚C
흐림
부산 1˚C
안개
대구 -2˚C
맑음
인천 -3˚C
흐림
광주 1˚C
눈
대전 -1˚C
흐림
울산 3˚C
맑음
강릉 0˚C
흐림
제주 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일본 무역'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트럼프 "전 세계 무역합의 타결 중…한국과도 곧 타결할 것"
[이코노믹데일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 "한국과도 무역합의를 곧 타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특별연설에서 "아시아 방문을 토대로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일본과도 무역 합의를 타결했다"며 이처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 합의들이 많이 타결됐고 이를 통해 안정적 파트너십이 만들어질 것"이라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내일 방문하는데 만나서 미중 무역합의를 타결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말로 타결하고 협상하는 게 전쟁보다 훨씬 좋다. 전쟁을 벌일 이유가 없다"며 "시 주석과 무역합의를 희망한다"고 거듭 밝혔다. 아울러 "모두가 보고 있고 기대하고 있고, 이는 한국에도 세계 모든 국가에도 좋을 것"이라며 "무역적자, 불공정 장벽, 불공정 시장접근, 취약 공급망 모두를 종식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날 오전 일본에서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온 뒤 전용 헬기 '마린원'을 타고 경주로 이동, 'APEC CEO 서밋' 행사장인 경주예술의전당에 도착했다. 그는 이날 낮 12시 54에 전용 리무진인 '더 비스트'를 타고 경주예술의전당에 도착한 뒤 행사장 내부로 진입했다. 한국과 미국의 경호진은 20여분 전부터 주변 통행을 제한하고 경호를 강화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별연설을 마친 뒤 이재명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회담 장소인 국립경주박물관으로 향했다.
2025-10-29 14:33:02
美, 삼성전자 지분 취득 검토…"보조금 대신 지분" 논의 본격화
[이코노믹데일리] 미국 정부가 반도체 보조금을 지급하는 대신 기업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삼성전자 역시 잠재적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미국 내 공장 건설 보조금을 지원 받는 반도체 기업의 지분을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 하고 있다. 현재 트럼프 행정부는 인텔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조건으로 10% 지분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TSMC 같은 다른 글로벌 기업에도 유사한 방식이 적용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다만 확정된 사안은 아니며 아직 검토 단계 이르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바이든 행정부는 TSMC에 66억 달러, 삼성전자에 47억 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었다. 이에 대해 러트닉 장관은 CNBC 인터뷰에서 "바이든 행정부는 사실상 TSMC에 돈을 공짜로 퍼줬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그 돈을 지분으로 전환해 미국인의 이익을 확보하자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는 경영권 확보가 아닌 단순한 트럼프 행정부의 정당한 지분 전환"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업계 일각에서는 '보조금을 지분으로 환수한다'는 접근 방식 자체가 사실상 특정 기업의 소유 구조에 개입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된다. 단순한 투자 성격을 강조하더라도, 세계 최대 반도체를 생산 중인 우리나라 기업 삼성전자에 대해 미국 정부가 직접 지분을 확보한다면 경영권과 무관하게 시장에 상당한 파급 효과를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만약 인텔의 지분 인수 사례와 동일한 방식이 삼성전자에 적용될 경우, 미국 정부는 보조금 47억 달러를 활용해 삼성전자 지분 약 1.58%를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삼성전자 시가총액(19일 기준)을 기준으로 산출된 수치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한국·일본과의 무역 협상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한국과 일본이 약속한 9천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는 단순히 중국 인프라 보완에 쓰일 것이다"라며 "반도체, 파이프 라인, 원자력 발전소 건설 등 국가·경제 안보와 직결된 인프라 확충에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삼성전자와 TSMC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은 이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아직 내놓지 않은 상태다.
2025-08-20 15:31:2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KT '해킹 보상' 오늘 마감... 6개월간 100GB·OTT 무료 제공
2
[현장] 삼성·인텔·교보문고의 AI 삼각편대... 서점에서 만난 '갤럭시 북6'
3
[현장] 인텔, 18 나노 공정 기반 '인텔 코어 Ultra 시리즈 3' 공개…AI PC 시장 반등 노린다
4
"매출보다 신뢰가 먼저"... 넥슨, '메이플 키우기' 전액 환불 '통큰 결단'
5
브라우저 안으로 들어온 AI…구글, 크롬에 제미나이 탑재 예고
6
엔비디아 돈으로 AMD 키우는 오픈AI? 젠슨 황이 '배신감' 느낀 결정적 이유
7
'칼 빼든' 금융당국, 롯데손보 개선안 불승인…KDB생명 절차 밟나?
8
삼성·SK, 2월 'HBM4 대전' 개막... AI 반도체 패권 다툰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중국을 제대로 알자 ⑧】 중국의 통제는 억압이 아니라 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