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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주총서 올해 목표로 자동화 모델 혁신과 친환경 선박 기술 강조
[이코노믹데일리]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이 자동화 공정 모델의 혁신을 약속하며 친환경 선박 기술 확보를 위한 계획을 공개했다. 삼성중공업은 20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판교 연구개발(R&D)센터에서 제 5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김상규 한국조달연구원 이사장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김경희 부사장(경영지원실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등 5건의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최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성공적인 수주를 위한 계획을 주주들과 공유했다. 먼저 최 부회장은 "스마트 제조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24시간 운영 가능한 미래형 조선소를 목표로 DT 기반의 생산 자동화에 AI 트랜스포메이션이 결합한 획기적인 자동화 공정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친환경 선박과 자율운항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해 탄소포집설비 탑재 선박의 실선화 적용, 완전 자율운항 솔루션의 상용화를 앞당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 부회장은 "확보한 기술과 역량을 사업화해 해상과 육상을 넘나드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오퍼레이션 체제를 정착시켜 '기술 중심의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를 하겠다"고 강조하며 인사말을 마쳤다.
2025-03-20 17:28:58
슈퍼사이클 탄 K-조선… 조선 '빅3', 차별화된 전략으로 승부
[이코노믹데일리] 한국 조선업이 친환경 선박 수요 증가와 해양 환경 규제 강화에 힘입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조선업계는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슈퍼사이클’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내세우며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29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국내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는 세계적인 탄소중립 기조와 강화된 해양 환경 규제에 맞춰 친환경 선박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특히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비롯한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가 잇따르며 한국 조선업의 경쟁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영국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조선업계는 전 세계 고부가가치 선박 발주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특히 LNG 운반선 시장에서는 한국이 글로벌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조선 3사는 각자의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친환경·고수익 선박 중심의 수주 전략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자회사인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삼호중공업과의 협업을 통해 LNG 및 수소 운반선 등 차세대 친환경 선박 기술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 자율운항 및 스마트십 기술 개발에도 투자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해양 플랜트 수주에 매년 성공하면서 해양 플랜트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해양 유전 및 가스 개발 프로젝트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설비(FLNG)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에도 삼성중공업은 글로벌 에너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대형 FLNG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화오션은 지난 2023년 한화그룹에 인수된 이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경영 체질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원가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혁신적 공정 개선에 나서고 있으며 친환경 선박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수주 전략을 펼치고 있다. 특히 암모니아 및 메탄올 추진 선박 등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 실제 조선 3사는 지난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2023년 매출 21조6861억원, 영업이익 871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삼성중공업도 매출 8조9388억원, 영업이익 1572억원으로 6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 한화오션은 2023년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흑자 전환했을 것이란 예측이 지배적이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탄소중립 흐름 속에서 한국 조선업체들의 친환경 선박 기술력은 글로벌 시장에서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LNG 운반선을 포함한 친환경 선박 분야에서 한국 조선업의 주도권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2025-01-29 14:24:14
삼성중공업, 판교 R&D센터 4000억에 매각…"미래 투자 강화"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중공업이 재무건전성 개선과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판교 연구개발(R&D) 센터'를 4000억원에 처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매각 후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중공업은 임대 전환 후에도 판교 사업장을 계속 유지한다. 거래 상대방은 위탁관리 부동산 투자회사인 이지스롱웨일1호다. 판교 R&D센터 매각을 통해 삼성중공업은 미래 기술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삼성중공업은 암모니아, 액화천연가스(LNG) 등 친환경 선박 기술 경쟁력을 위해 실증 설비 구축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왔다. 최근에는 무인∙자동화, 자율운항 등에도 힘쓰고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미래 경쟁력 강화 및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차원에서 매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2024-12-16 16:46:18
HD현대 아비커스, 자율운항 솔루션 대규모 수주
[이코노믹데일리] HD현대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회사인 아비커스는 16일 에이치라인해운과 대형 선박용 자율운항 솔루션인 ‘하이나스 컨트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이나스 컨트롤은 각종 항해 장비 및 센서로부터 제공된 정보를 융합해 선박이 최적 항로와 속도로 운항할 수 있도록 안내·제어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자율항해 시스템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에이치라인해운은 하이나스 컨트롤을 5척의 선박에 우선 도입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입증한 후 최대 30척의 대형 선박에 내년까지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양사는 솔루션 공급 외에도 기술 지원,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임도형 아비커스의 대표는 “이번 계약은 하이나스 컨트롤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다시 한번 입증 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향후 국내 선사뿐 아니라 전 세계 해운사들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12-16 14:03:28
HD현대, 대형 컨테이너선 자율운항·원격제어 기술 인증 획득
[이코노믹데일리] HD현대는 최근 80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 운반선에 자율운항 및 원격제어 기술을 적용해 통합 실증을 수행하고 한국선급(KR)과 라이베리아 기국(LISCR)으로부터 기본 인증(AIP)을 잇달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실증을 통해 HD현대는 자율운항 전문 자회사인 ‘아비커스’의 자율운항솔루션 ‘하이나스 컨트롤’과 HD한국조선해양이 자체 개발한 원격제어솔루션을 활용한 통합 원격제어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원격제어솔루션은 원격 조타 및 선속 제어는 물론 선박 운영 환경의 특수성을 고려해 항해 중 발생할 수 있는 통신 지연, 돌발 상황, 사이버 위협 등에 대응하도록 돕는 서비스다. HD현대는 이번 실증에서 세계 최초로 대형 상선에 복수의 원격운영센터(ROC)간 제어권 전환 기술을 적용해 선보였다. 이 기술은 선박이 장거리 항로를 운항할 때 하나의 ROC에서 다른 ROC로 제어권을 넘겨줌으로써 원격 운항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게 해준다. 울산 HD현대중공업에 위치한 통합 디지털 관제센터와 경기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 위치한 디지털 융합센터 간 제어권 전환에 성공했다는게 HD현대의 설명이다. HD현대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자율운항 및 원격제어 기술 상용화를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해사기구(IMO) 등 글로벌 제도와 규제에 기민하게 대응해 자율운항 기술의 국제 표준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8 18: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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