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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안전망 선물"…카카오페이손보 '자녀보험' 눈길
※ '알쓸보카'는 '알'아두면 '쓸'데있는 '보'험 및 '카'드 업계의 머리말을 합성한 것으로, 한 주간 주요 보험·카드 업계의 따끈따끈한 이슈, 혹은 이제 막 시장에 나온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마음이 포근해지는 주말을 맞아 알뜰 생활 정보 챙겨 보세요! [편집자 주] [이코노믹데일리] 근래 저출생 기조에도 한 자녀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수명 증가에 따라 보험사들이 자녀보험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이 가운데 카카오페이손해보험(카카오페이손보)의 '선물하는 자녀보험'이 눈길을 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카카오페이손보는 '선물하는 자녀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0세부터 15세까지 자녀를 둔 가족이나 지인에게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선물하고,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질병과 사고에 대한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아울러 별도 특약 없이 기본 보장(담보)만으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13가지 보장 항목을 제공한다. 먼저 응급실내원진료비(응급)와 독감(인플루엔자)항바이러스제 치료비·폐렴 진단비·수족구 진단비(연간 1회한)를 보장해 잔병치레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도록 했다. 또 위험 상황에서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상해 수술비와 상해 입원비(1~10일), 골절 진단비(치아 파절 포함), 깁스 치료비, 화상 진단비·수술비를 보장한다. 이 외에도 교통상해 입원비(1~180일/비운전자용)와 교통상해 후유장해(3~100%/비운전자용)도 보장 항목에 포함해 예상치 못한 사고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태아·어린이·실비보험 등 기존에 가입한 보험이 있더라도 중복 보장이 가능해 아이를 더 든든하게 보호할 수 있고, 선물하는 사람도 상대방의 보험 가입 내역에 대한 걱정 없이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 특히 '선물하는 자녀보험'은 카카오톡을 통해 손쉽게 선물할 수 있고, 선물 받은 사람이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가입이 완료된다. 따라서 부모가 아니어도 자녀가 있는 친구나 가족에게 유용한 선물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선물하는 사람은 원하는 가격대에 맞는 상품을 선택해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 카카오페이손보 관계자는 "아이들의 입학, 생일, 돌잔치 등 특별한 날에 선물하기에도 적합하다"며 "예를 들어 조부모의 손자 입학 선물, 이모나 삼촌의 조카 생일 선물, 친구의 출산 선물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필요하고 사려 깊은 선물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입 기간은 1년부터 최대 3년까지, 플랜은 기본 보장인 '일반형'과 보장 금액을 높인 '고급형'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일반형은 최저 2만원대(15세 여아 1년 가입 기준 2만1612원)부터 시작하며, 고급형은 최대 20만원대(0세 여아 3년 가입 기준 23만3685원)로 책정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가입 기간과 플랜에 관계없이 모두 동일한 보장 항목을 제공해 선물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상품은 '순수보장형'으로, 선물하는 사람이 한 번만 보험료를 지불하면 이후 보험이 유지된다.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는 "아이의 미래와 건강을 위한 배려·정성을 담은 선물"이라면서 "아이가 성장하면서 겪을 수 있는 예상치 못한 위기에서 가족과 지인들이 보호하고 싶은 마음을 온전히 담아 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물건은 시간이 지나면 효용성을 잃고 기억에서 사라지기 쉽지만, 보험은 오랜 기간 자녀와 부모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한다"며 "아이의 안전망이자 실생활에서 유용한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3-1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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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손해보험, 아이폰 배터리 교체 보장 신설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사용자 성원에 힘입어 더 합리적이고 실속 있는 휴대폰보험 상품을 제공한다. 한정적으로 제공했던 자기부담금 10% 선택 가입을 상시화하고, 아이폰 배터리 교체 보장을 신설해 더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자 부담을 크게 줄였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손보는 '고객이 만들어가는 휴대폰 보험'이라는 방침 아래, 지속적으로 사용자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 개선을 추진해 왔다. 이번 개편 역시 사용자 요구를 적극 담아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휴대폰보험(2년 이내 출시한 갤럭시·아이폰 전 기종 대상) 자기부담금 10% 가입을 상시 제공하는 것이다. 당초 이달 말까지 한시적 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이던 이 혜택은 전체 사용자 대부분이 선택할 만큼 높은 선호도를 보여왔다. 특히 혜택 마지막 달인 이달, 자기부담금 10% 가입 비율은 99%에 달했고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이런 선호를 상품 혜택에 적극 반영해 개선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앞으로도 자기부담금 비율을 10%로 선택 가입해 액정파손, 카메라·메인보드 고장 등에 대한 휴대폰 수리비용을 최대 90%까지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아이폰 배터리 교체 보장(특약)도 새롭게 신설했다. 역시나 사용자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다. 월 보험료는 기종에 따라 1000원 미만으로 책정해 비용 부담을 크게 줄였다. 예를 들어 아이폰 프로 시리즈 사용자가 해당 보장을 추가해 가입한다면, 휴대폰 보험료에 매월 단 900원의 보험료를 더해 배터리 교체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배터리 교체 보장은 보험 가입 후 1년이 지난 후부터 지원되며, 보장 한도는 휴대폰보험과 동일하다. 자기부담금은 3만원으로 고정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휴대폰보험은 개인 사용 습관을 반영한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보장 수리 횟수(2~5회)와 자기부담금 비율(10~40%)을 조정해 합리적인 보험료를 산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이폰 프로 시리즈 사용자(3년 가입/이하 동일)가 보상 횟수 5회와 자기부담금 10%를 선택해 가입하면, 월 보험료 5200원(첫해/순수보장형)으로 매회 최대 8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반면 갤럭시 울트라 시리즈 사용자가 보상 횟수 2회(매회 한도 최대 70만원), 자기부담금 40%로 가입했을 때는 월 보험료가 3500원까지 낮아진다. 휴대폰보험의 보상 한도는 수리할 때마다 동일하게 적용되며, 수리 비용을 청구해도 한도가 차감되지 않는다.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는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상품 개편을 진행했다"면서 "더 많은 분들이 높아진 휴대폰 수리비 부담에서 벗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사용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12-27 16:4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