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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집중호우 수해 피해 고객 금융 지원…최장 6개월 청구 유예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카드는 최근 집중호우 수해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할 지자체에서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한 고객이다. 해당 고객은 올해 7~9월 신용카드 결제 대금을 최장 6개월까지 청구 유예받을 수 있으며, 결제 예정 금액 중 1만 원 이상 국내 결제 건에 대해 최대 6개월까지 분할 납부 이자가 전액 감면된다. 이 밖에도 오는 9월 말까지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을 이용할 때 이자를 최대 30%까지 감면해 준다. 카드론의 만기가 9월 말 이내에 도래하는 경우 만기 재연장도 가능하다. 자세한 설명은 삼성카드 대표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2025-07-21 16:48:10
삼성카드, 산불 피해 고객 금융 지원 실시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카드는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고객에게 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산불 피해 고객은 올해 3~5월 신용카드 결제 대금 청구를 최대 6개월까지 유예할 수 있다. 또한 결제 예정 금액 중 1만원 이상 국내 결제 건에 대해 최대 6개월까지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분할 납부 신청 시 발생하는 이자는 전액 감면된다. 단기 카드 대출(현금 서비스), 장기 카드 대출(카드론) 이자도 30%까지 감면 받을 수 있다. 오는 5월 말까지 카드론 만기일이 도래하는 고객에게는 만기 재연장도 가능한다. 금융 지원을 받으려면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행정 관청에 피해 사실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금융 지원을 시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세부적인 내용은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2025-03-24 15: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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