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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라투다' 필두로 CNS 치료제 라인업 확장 박차
[이코노믹데일리] 부광약품이 중추신경계(CNS) 치료제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7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조현병·양극성 우울증 치료제 ‘라투다’와 함께 최근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아리플러스정’을 출시하며 CNS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리플러스정은 도네페질염산염과 메만틴염산염을 결합한 복합제로 중등도~중증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지난 1일 건강보험 급여 적용과 함께 출시됐다. 부광약품은 CNS 전문 영업·마케팅 조직을 신설하고 종합병원·요양병원까지 마케팅을 확대하며 CNS 전문 제약사로 성장할 계획이다. 향후 3년 내 CNS 분야 매출 300억원을 목표로 연구개발과 시장 확장을 지속할 방침이다. 또한 라투다의 경우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34개 이상 종합병원에서 처방 중이며 삼성서울병원, 충남대병원 등 주요 상급종합병원 심의가 진행 중이다. 부광약품은 라투다 이외에도 △불면증 치료제 ‘잘레딥’ △우울증 치료제 ‘익셀캡슐’ △뇌전증 치료제 ‘오르필’ 등 다양한 CNS 분야 제품들을 갖추고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종합병원과 신경과 의원, 중증 치매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까지 마케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CNS 치료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3-07 15:12:28
'조현병' 앓는 여성, '유방암' 발병 위험 1.26배 높아
<편집자 주> 건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문제입니다. 쉴 새 없이 돌아가는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의 몸과 마음이 어떻게 병들어가고 있는지, 우리를 괴롭히는 다양한 질병들을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건강한 미래를 위한 해답을 찾아 보는 '생활속의 병병병'이 매주 1회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이코노믹데일리] 조헌병을 앓고 있는 여성들이 일반 여성에 비해 유방암 발병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유방암은 여성에게 가장 흔한 암 중 하나로 2018년 기준 전체 여성암의 20.5%를 차지한다. 정신질환과 유방암 위험의 연관성은 오랫동안 논의된 주제로 최근 일부 항정신병 약제가 유방암 발생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이를 규명하기 위한 국제 학계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21일 고려대와 연세대 공동연구팀 제1저자인 양지수 박사와 교신저자 조철현·정선재 교수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한국인 대상 조현병을 앓고 있는 여성의 유방암 위험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발병 위험이 높고 항정신병제 사용 기간이 유방암 발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규명한 연구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2007년부터 2018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18세에서 80세 사이의 △조현병 여성 약 22만여명 △기타 정신질환 여성 22만여명 △정신질환을 겪고 있지 않은 여성 45만여명 등 총 90만여 명의 의료기록을 분석했다. 그 결과 조현병 여성그룹의 유방암 발생 위험은 정신질환을 겪고 있지 않은 그룹과 비교해 1.26배, 기타 정신질환 여성 그룹과 비교해 1.0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항정신병 약제를 4년 이상 장기 복용한 경우 6개월 미만 복용한 경우와 비교할 시 유방암 발생 위험이 1.36배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령대별 차이도 눈에 띄는 차이를 보였는데 40-64세 연령대에서 조현병을 앓고 있는 경우 유방암 발생 위험이 1.36배로 높았고 40세 미만과 64세 이상에서는 차이가 유의하지 않았다. 이에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40~64세 중년 여성에서 위험도가 더 두드러졌다"며 폐경기 전후 환자들에 대한 정기적인 관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선재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조현병 여성 환자들의 유방암 조기 검진과 예방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근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폐경기 전후 여성 환자들의 정기적인 유방암 검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철현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는 “항정신병 약물의 장기 사용이 불가피한 환자의 경우 유방암 발생 위험을 고려한 맞춤형 약물 선택과 주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토대로 조현병 환자의 유방암 예방을 위한 임상 가이드라인 개발과 항정신병 약물의 장기 사용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신분열증 여성의 유방암 위험과 항정신병제 사용 기간과의 연관성: 한국 인구 기반 코호트 연구(Breast cancer risk among women with schizophrenia and association with duration of antipsychotic use: population-based cohort study in South Korea)’는 지난달 31일 정신의학 분야 저명 국제학술지인 ‘British Journal of Psychiatry’에 발표돼 국제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4-11-21 18: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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