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27 화요일
맑음
서울 -2˚C
맑음
부산 5˚C
맑음
대구 3˚C
맑음
인천 -3˚C
맑음
광주 -2˚C
맑음
대전 -4˚C
맑음
울산 -1˚C
맑음
강릉 -1˚C
흐림
제주 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주가급등'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SK하이닉스, 장중 '80만원' 돌파... MS '마이아 200' 단독 공급 호재
[이코노믹데일리] SK하이닉스 주가가 마이크로소프트(MS)발 호재와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장중 80만원 선을 돌파했다.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AI(인공지능) 반도체 대장주의 면모를 과시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6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6만4000원(8.69%) 급등한 8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오는 29일 예정된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 역시 전일보다 6700원(4.40%) 오른 15만8800원을 기록하며 동반 강세를 보였다. 주가 폭등의 기폭제는 MS와의 협력 소식이다. 이날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가 MS의 최신 AI 가속기 '마이아 200'에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E)를 단독 공급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엔비디아에 이어 글로벌 빅테크인 MS까지 고객사로 확보하며 특정 기업 의존도를 낮추고 시장 지배력을 강화했다는 평가가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시장에서는 29일 열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동시 실적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 양사가 같은 날 실적을 공개하는 것은 사상 처음이며 이날 HBM4(6세대) 개발 현황과 구체적인 양산 로드맵 등 미래 전략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가는 SK하이닉스가 HBM 시장 독주 체제를 바탕으로 4분기 영업이익 18조원 안팎의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6-01-27 15:18:21
SKT, 美 앤트로픽 가치 급등에 함박웃음'...1억 달러' 투자의 마법
[이코노믹데일리] SK텔레콤(대표 정재헌)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파죽지세로 오르고 있다. 미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에 대한 투자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기업 가치 재평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덕분이다. 20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SK텔레콤은 전일 대비 4.73% 오른 6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6만3000원을 찍으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번 상승세는 앤트로픽의 기업 가치 급등 소식이 불을 지폈다.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최근 프리 IPO(상장 전 지분 투자) 라운드에서 약 3500억 달러(약 470조원)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았다. 이는 SK텔레콤이 2023년 1억 달러를 투자했을 당시보다 수십 배 폭등한 수치다. 증권가에서는 SK텔레콤이 보유한 앤트로픽 지분 가치가 약 3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SK텔레콤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1000원에서 7만1000원으로 16.4% 상향 조정했다. 김정찬 연구원은 "앤트로픽 지분 가치 재평가와 더불어 SK텔레콤 자체 AI 프로젝트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이 2단계에 진입하며 AI 경쟁력이 부각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기존 통신 사업의 안정적인 이익에 AI 투자 성과가 더해지며 기업 가치를 구조적으로 끌어올리는 '멀티플 리레이팅'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SK텔레콤은 앤트로픽뿐만 아니라 람다 등 글로벌 AI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AI 데이터센터(AIDC)와 개인화 AI 서비스 '에이닷'을 중심으로 수익화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앤트로픽 효과가 SK텔레콤의 'AI 컴퍼니' 전환을 가속화하고 탈통신 전략의 성패를 가늠할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26-01-20 14:26:1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넥슨 '메이플키우기', 확률·잠수함 패치 논란…회복되는 넥슨 신뢰 '흔들'
2
넥슨, '메이플키우기' 어빌리티 오류 무공지 대처… 강대현·김정욱 공동 대표 사과
3
대한항공 등 한진그룹 5개 항공사, 26일부터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금지'
4
삼성·SK, 29일 동시 실적발표... 'HBM4' 주도권 놓고 정면 승부
5
인라이플, AI 광고 플랫폼 '모비온 4.0' 출시... "데이터 가독성 혁신"
6
현대차 노조 "로봇 1대가 직원 3명분... '아틀라스' 현장 투입 절대 반대"
7
한화, 인적분할에 주가 25% 급등…'단기 이벤트' 아닌 '분할 이후 전략'에 베팅
8
HDC현대산업개발, '화정아이파크붕괴' 영업정지 4개월 처분 피해…법원서 집행정지 '인용'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군을 정리하는 권력, 권력을 준비하는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