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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실적 경신'…셀트리온제약, 영업익 561억원 달성
[이코노믹데일리] 셀트리온제약이 주요 제품의 안정적인 성장과 바이오시밀러 확대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셀트리온제약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5364억원, 영업이익 561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12.3%, 영업이익은 50.7% 증가한 수치다. 수익성 개선 폭이 매출 성장률을 크게 웃돌며 실적 질적 개선이 두드러졌다. 분기 실적도 호조를 이어갔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1544억원, 영업이익은 137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9%, 31.1% 증가했다. 회사 측은 실적 개선 배경으로 △주요 제품의 안정적 매출 유지 △신제품의 조기 국내 시장 진입 △생산 효율성 개선을 꼽았다. 인력 확충과 연구개발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원가 구조 개선과 PFS(사전충전형 주사기) 생산시설의 최대 가동이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했다는 설명이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케미컬 의약품 부문 매출은 2140억원을 기록했다. 간장용제 ‘고덱스캡슐’은 684억원, 고혈압 치료제 ‘딜라트렌정’은 57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당뇨병 치료제 ‘네시나’와 ‘액토스’도 전년 대비 16.2% 성장한 348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바이오시밀러 부문 매출은 1306억원으로 전년 대비 50.8% 증가하며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전이성 직결장암·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베그젤마’는 235% 증가한 127억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는 114.8% 늘어난 7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 국내 출시된 신규 바이오시밀러 6종은 총 305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바이오시밀러 전체 매출의 23.3%를 차지했다. 위수탁(CMO) 생산 부문 매출은 1396억원으로 집계됐다. 램시마SC, 허쥬마, 트룩시마 등 전 제품군에서 PFS 수요가 확대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셀트리온제약의 실적 개선을 기존 제품의 글로벌 처방 확대와 신제품 포트폴리오 강화 효과로 분석하고 있다.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제품 매출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된다. 셀트리온제약은 2026년에도 성장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생산 내재화가 완료된 케미컬 의약품을 중심으로 수익성을 높이는 한편 신규 바이오시밀러의 시장 영향력 확대를 통해 매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비용 구조 개선과 신제품 효과가 맞물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2026년에도 고성장 기조를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성 기반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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