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11.14 금요일
맑음
서울 2˚C
맑음
부산 5˚C
맑음
대구 5˚C
맑음
인천 7˚C
맑음
광주 7˚C
맑음
대전 6˚C
맑음
울산 9˚C
맑음
강릉 9˚C
맑음
제주 1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직권말소'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금감원, 부적격 유사투자자문업체 105개 직권말소 처리
[이코노믹데일리] 금융감독원은 105개 부적격 유사투자자문업체를 직권말소 처리했다. 25일 금감원은 지난 5월 기준 1942개로 집계된 유사투자자문업자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한 결과, 105개 부적격자에 대해 직권말소 처리했다고 밝혔다. 3개 업자는 금융관련 법령 위반, 나머지 102개 업자는 폐업으로 대상에 포함됐다. 금융 또는 소비자 보호 관련 법령 위반, 불건전 영업행위 등으로 인한 제재, 폐업 등의 사유로 직권말소된 업체는 향후 5년간 유사투자자문업 영위가 불가하고, 직권말소 후에도 영업 지속시 미신고 영업으로 형사처벌 될 수 있다. 지난 2019년 7월 직권말소 제도가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직권 말소된 업체는 1631개다. 금감원 관계자는 "주기적으로 법령 위반 이력 등을 점검해 부적격 유사투자자문업자를 신속히 퇴출하는 한편, 유사투자자문업자 이용 시 유의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08:21:5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단독] 현대홀딩스, 현대네트워크 흡수합병…현정은 체제 지배 구조 단일화
2
[정보운의 강철부대] 정의선·정기선, '현대'를 되찾은 진짜 의미…20여년 만에 다시 이어진 현대家의 피
3
효성家 베트남 사업서 형제간 명암 엇갈려
4
현대건설, 약속이 멈추자 실적도 멈췄다
5
KT 해킹, '펨토셀'이 암호화 뚫었다…문자·통화까지 노출 우려
6
미국서 가격 낮춘 위고비·마운자로, 국내 시장선 현실성 낮아
7
이재용의 '뉴삼성' 시동...정현호 용퇴·TF팀 해체 "대대적 쇄신 예고"
8
LGU+·SKT·한화, UAM 사업 전면 재검토..."상용화 지연 탓"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정부의 슈링크플레이션 대책, 올해는 달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