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16 월요일
맑음
서울 -4˚C
맑음
부산 3˚C
맑음
대구 4˚C
맑음
인천 -2˚C
흐림
광주 1˚C
흐림
대전 -1˚C
흐림
울산 4˚C
비
강릉 3˚C
맑음
제주 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직항로'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제주–칭다오 국제 화물항로, 개설 두 달 만에 손실 7억원…물동량은 손익분기점의 4분의 1
[이코노믹데일리]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국제 화물선 정기항로가 개설 두 달여 만에 물동량 부진에 따른 손실 부담이 현실화되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칭다오 국제 화물선이 지난 10월 16일 취항 이후 현재까지 12회 왕복 운항하는 동안 선적 물동량 부족으로 약 7억원 규모의 손실보전금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항로는 중국 선사 산둥원양해운그룹주식유한공사와 계약을 통해 운항되고 있다. 제주도는 선사가 제시한 연간 운영비용 519만4000달러(약 73억7392만원) 가운데 물류 수입을 제외한 차액을 보전하는 구조다. 물동량이 적을수록 제주도의 재정 부담이 커지는 방식이다. 손익분기점은 연간 1만1500TEU로 현재와 같이 주 1회 왕복 운항 기준 항차당 220TEU 이상을 선적해야 한다. 그러나 실제 물동량은 1항차 44TEU를 시작으로 최고치였던 7항차에서도 51TEU에 그쳤다. 이후 9항차 28TEU, 10항차 27TEU, 11항차 31TEU 등 손익분기점과는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최대 물동량을 기록한 7항차 기준으로도 손익분기점 대비 169TEU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 같은 흐름이 내년에도 이어질 경우 제주도는 계약 조건에 따라 상당한 규모의 손실보전 비용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제주도는 현재 용암해수와 냉동 어류, 초콜릿 완제품 등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초기에는 항차당 0∼5TEU 수준에 그쳤으나 11항차에서는 22TEU까지 늘어났다. 수입 품목은 고구마 전분과 건축자재, 산업 원자재, 가구류, 어망 등이다. 제주도는 칭다오 직항로가 안정적인 손익 구조에 도달하기까지는 단계적인 물동량 축적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수출입 화주 발굴과 물류 기반 구축 등 실무 중심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주∼칭다오 국제 화물선은 매주 수요일 정기 운항 중이며 이날 올해 마지막 12항차 운항을 마친다.
2025-12-31 16:06:5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30만원짜리를 2만9000원에"…정신아의 '1000만 AI 유저' 확보 전략
2
잠실 르엘 입주 초기 하자 논란…롯데건설, 브랜드 전략에 부담 되나
3
SK텔레콤, 앤트로픽 '545조 대박'에 주가 비상(飛上)… 최태원의 'AI 피라미드' 통했다
4
'아틀라스' 주도 보스턴다이내믹스 CEO 사임…현대차그룹 전환 국면
5
'스노보드 2연속 메달' 뒤엔 12년 뚝심 후원한 '스키광' 신동빈 회장이 있었다
6
갤럭시S26, 4색 컬러로 승부수…2나노 '엑시노스 2600' 성능 입증할까
7
한화오션, 中 선박에 발목 잡힌 K-해상풍력…7687억원 베팅으로 '병목' 뚫는다
8
삼성전자, '최고 성능' HBM4 세계 최초 양산 출하…'반도체 왕좌' 탈환 신호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視線] 6,000억 원의 독배가 된 올림픽 중계권, '승자의 저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