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4.04 금요일
맑음
서울 4˚C
맑음
부산 5˚C
맑음
대구 7˚C
안개
인천 6˚C
흐림
광주 8˚C
흐림
대전 7˚C
맑음
울산 5˚C
맑음
강릉 7˚C
구름
제주 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최소배당금'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LG전자, 창사 이래 첫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강화
[이코노믹데일리] LG전자가 내년 중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자사주를 소각한다. 첫 번째 밸류업 계획이 시장으로부터 모호하다는 평가를 받자 이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두 번째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프로그램을 공시했다. LG전자가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것은 이번이 창사 이래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각 물량은 LG전자가 보유한 자기주식 약 76만1000주다. 지난 6월 말 기준 LG전자가 보유한 자기주식(보통주)이 약 76만3000주임을 감안하면 사실상 보유한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는 것이다. 이는 LG전자 전체 발행주식수의 약 0.5% 수준으로 이날 종가(8만6800원) 기준 약 661억원 규모다. LG전자는 "자사주 소각으로 전체 발행 주식 수가 감소하면 주당순이익(EPS)과 주당순자산(BPS) 상승해 주주가치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EPS는 기업이 주식 한 주당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창출했는지 보여주는 핵심 지표다. 기업의 순자산(자산에서 부채를 뺀 금액)을 발행된 보통주 수로 나눈 값으로, 주식 한 주당 얼마나 많은 순자산이 뒷받침되고 있는지를 나타낸다. 주로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평가하거나 주식의 내재 가치를 분석할 사용된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10월 공개한 1차 밸류업 계획에서 오는 2027년까지 자기자본이익률(ROE) 10% 달성, 연결 기준 배당 성향 25%, 반기 배당 실시, 연 1만원 최소배당금 설정 등을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로부터 진정성이 없다는 비판을 받았었다. 당시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지난 10월 ‘밸류업 이해 못하는 LG전자 밸류업 계획 D등급’에서 “해당 계획은 밸류업 핵심인 주주의 요구수익률인 자본 비용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고 자본 배치에 대한 프레임워크(틀)도 없다”며 “가장 쉬운 밸류업은 주가 기준 보통주의 2분의 1 수준인 8000억원 규모의 우선주를 매입·소각하는 것”이라고 제언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성장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추진했던 LG전자가 직접적인 주주환원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첫 번째 밸류업 프로그램보다 구체화인 계획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추가 주주환원 계획을 지속 검토하고, 이후 정해지는 내용은 결정 즉시 시장과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8 14:40:19
두산밥캣, 주주환원 강화 정책 발표…"주주환원율 40%"
[이코노믹데일리] 두산밥캣은 16일 주주환원율 강화 정책과 함께 최소배당금, 자사주 매각 등의 내용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두산밥캣은 지난 10월 주주환원 정책을 올해 안에 발표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먼저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율은 국내 동종 업체 및 제조업 평균을 상회하는 40%로 설정했다. 지난해 연간 배당금 수준인 주당 1600원을 최소배당금으로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 투자 안정성 제고를 위해 현재 연 2회 지급하는 배당을 매 분기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5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각 분기 마지막 날에 주당 배당금 400원을 지급한다. 4분기 결산 배당금은 주당 최소 400원이며 주주환원율과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배당 또는 자사주 매입을 진행할 예정이다. 별도로 특별 주주환원을 통해 이달부터 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도 실시한다. 또 주주환원과 동시에 사업 성장을 통한 진정한 기업가치 향상을 추진한다. 오는 2030년까지 연평균 매출 목표를 매년 12%씩 성장한 120억 달러(약 16조원)로 제시했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글로벌 대표기업 수준의 수익성 달성과 주주환원 시행을 위해서는 인수합병(M&A)과 기술 혁신 등을 통한 매출 성장이 전제돼야 한다”며 “성장을 위한 투자를 자본 배치의 우선순위로 삼고 이를 통한 결실을 적극적인 주주환원으로 주주 여러분과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2024-12-16 14:45:4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챗GPT '지브리풍' 그림 열풍, 저작권·차별 논란 확산
2
배달앱 두잇, '토스뱅크 성공 주역' 김지웅 CSO 영입
3
"만우절 이벤트 대방출"…웃음+할인 쏟아낸다
4
풀 밸류체인으로 한국 시장 공략하는 BYD…결론은 소비자 '선택'에 달렸다
5
탄산음료에서 시작했던 '저당 트렌드' 식품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
6
태영건설, 순이익 431억원 기록... PF 구조조정은 여전히 부담
7
현대차그룹, 210억 달러 美 투자에 숨은 전략…'수소 생태계' 선점 노린다
8
[안서희의 제약바이오]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중국 기술이전 마일스톤 150만 달러 청구 외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