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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대구 동아백화점 식품관 '델리 그라운드'로 새단장
[이코노믹데일리] 이랜드리테일은 24일 대구 동아백화점 쇼핑점 지하 1층 식품관 전체를 ‘델리 그라운드’로 리뉴얼 오픈한다. 23일 이랜드리테일에 따르면 1058㎡ 규모의 동아백화점 쇼핑점 지하 1층 식품관을 △푸드 △델리 △델리 바이 애슐리로 구성된 ‘델리 그라운드’로 리뉴얼하고 각 지역의 유명 맛집을 포함해 총 17개 식·음료(F&B) 브랜드를 입점시킬 예정이다. 입점 브랜드로는 수제도우 피자 전문점 ‘피자몰’, 망고주스 전문점 ‘고망고’ 칼국수 전문점 ‘대보칼국수’ 춘천 꼬마김밥 브랜드 '청춘 꼬마김밥', 비빔밥 전문점 '봄채향' 등이 있다. 전메뉴를 3990원으로 일원화한 조리음식(델리) 브랜드 ‘델리 바이 애슐리’도 대구 지역에 처음 입점해 신메뉴를 선보인다. △깐쇼 칠리새우 △레몬 크림새우 △유산슬 등 중식 메뉴부터 △유부말이 △얼그레이케이크 등 새로운 메뉴들을 판매한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식품관 리뉴얼을 통해 오피스 상권 점심 수요는 물론 퇴근길 델리 수요까지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23 15:16:24
"전통시장 많이 찾아주세요"…강원도 소비 촉진 캠페인
[이코노믹데일리] 강원특별자치도가 설을 맞아 대대적인 전통시장 방문 행사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인다. 19일 강원도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도 및 시군 직원 3500여명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는 시장 내 점포를 방문해 물건을 구매하며 명절 장바구니 물가도 점검하는 한편 상인들로부터 최근 물가 상황이나 현장 어려움을 청취하고 민생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단 입장이다. 김 지사는 화천에 이어 홍천, 춘천, 속초, 평창, 강릉, 원주, 횡성 도내 8개 시군의 11개 전통시장을 순회하고, 도청 각 실·국도 일선 시군 전통시장에 직접 나가 장보기와 점심 각자 내기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 지사는 "민생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이 살아나야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는다"며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셔서 온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에는 생기를 더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강원도는 도민이 전통시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30일까지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 허용 구간을 기존 6개소에서 47개소로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2025-01-19 17:14:02
네이버, 한국생태학회와 손잡고 '친환경 경영' 강화... IT 업계 최초
[이코노믹데일리] 네이버가 한국생태학회(회장 정철의)와 손잡고 생물다양성 보전 방안을 발굴하고 ESG 경영을 한층 강화한다. 양측은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IT 플랫폼 업계 최초로 학계와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경영 실천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와 한국생태학회는 데이터센터 '각 춘천'과 연수원 '커넥트원' 주변 생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연구 조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또한 춘천 지역 사업장을 10년 이상 친환경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를 분석하여 데이터센터 운영이 주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한국생태학회의 전문적인 자문을 바탕으로 친환경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IT/플랫폼 업계에 특화된 환경경영 정책을 선도적으로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플랫폼 기업과 한국생태학회가 협력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네이버는 전문성을 갖춘 학계와의 협업을 통해 최근 국제 사회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생물다양성 분야에서도 환경영향 저감을 실천하고 ESG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네이버의 ESG 정책을 담당하는 임동아 Green Partnership 리더는 "네이버는 국내 ESG 경영을 이끄는 플랫폼 기업으로서 사옥 및 데이터센터의 입지 선정부터 운영의 전 과정에서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해왔다"며 "앞으로도 학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생태영향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철의 한국생태학회 회장(국립안동대학교 교수)은 "네이버와의 협력은 디지털과 생태학의 만남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중요한 시도이며 특히 미래세대 생태학자들에게 많은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1976년 창립된 한국생태학회는 생태학 연구와 응용을 통해 환경 보호, 생물다양성 보존, 지속가능한 발전(SDGs), 기후변화 대응 등 현대 사회의 주요 과제를 해결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학술단체다. 이번 네이버와 한국생태학회의 협력은 IT 플랫폼 기업이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학계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 네이버가 어떤 친환경 경영 모델을 제시하며 업계를 선도해 나갈지 기대가 된다.
2025-01-17 17:44:33
지자체 공공건축물에 '목조' 우선 적용... 정부·국회 쌍끌이 지원
[이코노믹데일리] 최근 탄소중립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목조 건축물 건립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도 관련 기술개발에 나서고 있다. 국회도 목조 건축 활성화를 위한 법안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목조는 철근콘크리트(RC조)와 비슷한 구조 안전성, 내화성 등을 보이면서도 친환경성까지 확보할 수 있는 소재로 꼽힌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는 목재와 RC조를 결합한 서울시립도서관을 짓는다. 총 1745억원이 투입되는 도서관은 연면적 2만5000㎡ 규모로 2025년 착공, 2030년 완공 예정이다. 서울 종로구는 효제동에 지상 5층(연면적 744㎡)짜리 목조 사회복지시설을 건립한다. 코어 부분을 제외한 기둥·보, 바닥 일부를 국내산 낙엽송을 사용한 목구조로 건립하는 것이 핵심이다. 강원도는 춘천 고은리 신청사 부지에 들어설 도 의회 본회의장을 24m 높이의 목조 건축물로 조성하기로 했다. 신청사 및 의회 건립 사업은 총사업비 4995억원이 투입된다. 2026년 착공해 2029년 완공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은 율리 휴양촌에 충북권 최초 목조 호텔을 건립한다. 총 130억원을 투입해 4층(연면적 3951㎡) 규모로 조성될 호텔은 1층 대강당 및 다목적실에 이어 4층까지는 총 33개의 객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기둥과 같은 코어 부분은 RC조, 나머지 벽·지붕 등 구조재의 50% 이상을 목조로 건립한다. 증평군은 2025년 설계 공모를 통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친 다음 2028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전북 고창군에는 유현준 홍익대 교수가 설계한 ‘황윤석실학도서관’이 목조로 건립되고 있다. 총 190억원이 투입되는 도서관은 지상 2층(연면적 3815㎡) 규모로 내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기업들도 목조 건축에 쓸 기술 및 제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GS건설 목조 모듈러 주택 자회사 자이가이스트는 지난해 충남 당진에 공장을 설립했다. 이어 이달 이윤호 신임 대표를 선임하며 본격적인 목조 모듈러 주택 판매에 나서고 있다. 동화기업은 국림산림과학원과 함께 목조 건축물의 벽과 지붕, 바닥 등에 활용하는 ‘구조용 보드’를 했다. 구조용 보드는 목조 건축물의 덮개 재료로 활용된다. 국회와 정부에서도 목조 건축물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목조건축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은 정부가 목조건축의 활성화 및 건축용 목재제품 이용 촉진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그에 맞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도록 권고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정부가 문화·교육·의료시설 등 공공건축물을 조성할 때 목조건축을 우선 적용하고 일정 비율 이상 국산 목재제품을 사용하도록 권고한다. 또 ‘공공 공동주택의 일부 면적이라도 목조건축물로 발주되도록 노력하고 저층형 공동주택은 목조건축물로 건축되도록 검토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이 법안은 세제혜택 규정을 비롯해 △목조건축 전문인력 교육기관 지정 △설계와 시공 표준화 △공공건축물 대상 목조건축 시범사업 진행 등 전문인력 양성, 정부 주도 시범사업 추진 방안 등 다방면에 걸친 목조주택 활성화 지원책이 담겼다. 정부도 그동안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목조건축 실연사업’을 앞으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지특회계)에 편성하기로 했다. 실연사업은 지자체가 국산목재를 50% 이상 사용해 높이 18m이상 또는 연면적 3000㎡ 이상 목조 건축물을 조성할 시 4년간 65억원을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자체가 사업 추진 계획을 중앙정부에 제출하면 정부가 사업 예산을 편성하는 방식이다. 지자체는 사업별 관련 기준만 충족하면 지특회계 예산을 활용할 수 있다. 또 지난 7월에는 정부가 주택법 시행령을 개정해 공동주택의 층간 바닥에 ‘콘크리트 슬래브 두께 210㎜ 이상을 적용해야 한다’는 규정에서 목조를 제외해 목조 아파트 활성화 길을 열기도 했다.
2024-12-26 10:00:00
GTX-B 춘천 연장 타당성 검증… 30년 개통 추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B 춘천 연장 사업이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GTX-B 춘천 연장 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증 용역을 내년 상반기에 완료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를 토대로 GTX-B 본선과 춘천 연장선을 2030년 동시에 개통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되면, 현재 최대 1시간 30분 걸리는 춘천역과 청량리역 사이의 운행 시간이 50분 대로 단축된다.
2024-10-17 10: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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