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4.04 금요일
맑음
서울 15˚C
맑음
부산 14˚C
흐림
대구 18˚C
맑음
인천 11˚C
맑음
광주 16˚C
흐림
대전 16˚C
흐림
울산 13˚C
흐림
강릉 13˚C
흐림
제주 12˚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카카오인베스트먼트'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두나무, 역대급 배당 잔치…지난해 영업익 1조 클럽 복귀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주주들에게 역대급 배당금을 지급하며 '배당 잔치'를 벌인다. 이는 지난해 가상자산 시장의 호황에 힘입어 두나무가 3년 만에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는 등 실적이 크게 개선된 데 따른 것이다. 두나무는 29일 서울 강남구 미림타워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보통주 1주당 8777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이는 1년 전 주당 배당금 2937원의 3배에 달하는 파격적인 금액이다. 총 배당금 규모는 약 3050억원으로 두나무 주주들은 두둑한 배당금을 챙기게 됐다. 특히 최대주주인 송치형 두나무 회장은 배당금으로만 약 781억원을 받게 되며 지난해 보수 62억원을 합하면 총 843억원을 수령하게 된다. 주요 주주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한화투자증권, 우리기술투자 등 기관 투자자들도 이번 배당으로 상당한 수익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약 323억원, 우리기술투자는 약 220억원, 한화투자증권은 약 181억원의 배당금을 각각 받게 될 것으로 추산된다. 두나무의 배당 확대는 지난해 기록적인 실적 개선에 힘입은 결과다. 두나무는 지난해 매출 1조7315억원, 영업이익 1조1863억원을 기록하며 2021년 이후 3년 만에 영업이익 1조 클럽에 복귀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70.53%, 영업이익은 85.11% 증가한 수치다. 두나무 측은 실적 개선 요인으로 지난해 4분기 가상자산 시장의 훈풍을 꼽았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가상자산 가격이 급등, 거래량이 폭증한 것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기업공개(IPO)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상장을 위한 형식적인 요건은 모두 갖췄지만 기업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을 때 IPO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승현 두나무 최고재무책임자(CFO) 역시 "아직 상장에 대한 내부 의사결정이 완료되지 않았지만 결정이 되면 즉시 상장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두나무는 국내 증시보다는 해외 상장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남 CFO는 "해외 시장에서 두나무의 가치를 더 높게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해외 상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석우 대표는 "법인 고객 유치와 외국인 투자 허용 등이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코인베이스처럼 법인 고객 비중을 늘리고 향후 외국인 투자자까지 유치할 수 있다면 거래량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두나무는 IPO 시점을 신중하게 결정하여 기업 가치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최적의 시점을 선택해 IPO를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5-03-28 17:21:48
카카오, 책임경영 '솔선수범'…CA협의체 임원 19명, 4억3000만원 자사주 매입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 그룹 경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CA협의체 임원진이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자사주 매입에 적극 나섰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권대열 ESG위원장, 황태선 재무총괄대표 등 CA협의체 임원 19명이 총 4억 37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에는 신종환 재무총괄대표, 조석영 준법지원팀장, 김도영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내정자 등 주요 임원들이 대거 참여했다. 신종환 CFO는 3월 6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5041만 2230원 상당의 자사주 1170주를 장내 매수했으며, 황태선 총괄대표는 10일 5340만원 규모의 1200주를 매입했다. 정종욱 책임경영위원장과 김도영 성과리더, 권대열 ESG위원장 역시 4000만원 이상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CA협의체는 카카오 그룹 경영의 컨트롤타워로서, 경영쇄신위원회, ESG위원회 등 5개 위원회를 통해 그룹 경영을 총괄한다. 이번 CA협의체 임원진의 자사주 매입은 그룹 차원의 책임경영 강화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주가 부양과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긍정적 시그널로 해석될 수 있다. 이번 임원진의 자사주 매입은 정신아 대표 취임 이후 책임경영 강화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정신아 대표는 지난해 5월과 8월 그리고 지난달에도 1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강조해왔다. 특히 지난해 5월 주주 서한에서는 매년 2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더불어 지난해 11월에도 CA협의체 임원 9명이 총 4억 526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는 등 카카오 내부적으로 책임경영을 위한 자발적인 주식 매입 움직임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책임경영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주식을 매수했다"고 설명했다. 임원진의 자사주 매입 소식에 긍정적인 시장 반응이 나타나며 3월 1일 이후 카카오 주가는 5% 이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CA협의체 임원진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 의지를 확고히 하고 주주 신뢰를 회복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2025-03-11 17:00:05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신임 대표이사에 김도영 前 코오롱CFO 내정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신임 대표이사로 김도영 前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내정했다고 11일 공식 발표했다. 김 내정자는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김 내정자는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한 재원으로 삼성SDS IT컨설턴트를 거쳐 삼성증권에서 M&A팀장과 기업금융2그룹장을 역임하며 투자 및 재무 전략 분야에서 탄탄한 경력을 쌓아왔다. 특히 기업 금융 전문가로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 내정자는 "카카오의 핵심 전략 방향에 부합하는 투자를 통해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 카카오인베스트먼트를 이끌며 카카오 그룹 전체의 미래 먹거리 발굴과 사업 확장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김 내정자는 카카오 CA협의체 산하 전략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그룹 전체의 경영 전략 수립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투자 방향이 그룹 전체의 전략과 긴밀하게 연동되어 추진될 것임을 시사한다. 김도영 내정자의 합류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투자 전문성을 강화하고 그룹의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03-11 11:19:2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챗GPT '지브리풍' 그림 열풍, 저작권·차별 논란 확산
2
배달앱 두잇, '토스뱅크 성공 주역' 김지웅 CSO 영입
3
"만우절 이벤트 대방출"…웃음+할인 쏟아낸다
4
풀 밸류체인으로 한국 시장 공략하는 BYD…결론은 소비자 '선택'에 달렸다
5
탄산음료에서 시작했던 '저당 트렌드' 식품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
6
태영건설, 순이익 431억원 기록... PF 구조조정은 여전히 부담
7
현대차그룹, 210억 달러 美 투자에 숨은 전략…'수소 생태계' 선점 노린다
8
인천대공원 벚꽃축제 취소… 공원 관람은 가능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