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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규현·이창섭·트레저…'위버스콘 페스티벌' 2차 라인업 공개
[이코노믹데일리] 가요계 ‘밴드 붐’을 이끌고 있는 넬, 십센치(10CM), QWER부터 뮤지컬과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낸 규현, 이창섭, 그리고 드림캐쳐 유닛, 트레저 등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2025 위버스콘 페스티벌’(이하 위콘페)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풍성한 무대를 예고했다. 하이브와 위버스는 28일 위버스콘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팀의 2차 아티스트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에 이어 더욱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일 아티스트들로 구성되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특히 최근 가요계를 강타한 밴드 열풍의 주역들이 대거 합류한 점이 눈에 띈다. 25년 이상 밴드 신을 지켜온 모던 록 밴드 넬(NELL)은 ‘위콘페 초이스’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처음으로 위콘페 무대에 선다. ‘위콘페 초이스’는 위버스에 입점하지 않은 국내 아티스트 중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팀을 선정하여 글로벌 K-팝 팬들에게 소개하는 특별 무대로 앞선 1차 라인업에서는 이무진이 선정된 바 있다.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을 자랑하는 넬이 위콘페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해 위콘페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인디 대통령’ 싱어송라이터 십센치(10CM) 역시 올해 라인업에 합류하며 기대를 더한다. ‘Discord’, ‘고민중독’, ‘내 이름 맑음’ 등 연이은 히트곡을 통해 ‘최애 걸밴드’로 자리매김한 밴드 QWER도 위콘페 무대에 올라 개성 넘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K-팝뿐만 아니라 뮤지컬,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솔로 아티스트들의 합류 또한 눈길을 끈다.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가수 규현은 위콘페 무대에 처음으로 선다. 규현은 지난해 첫 솔로 정규 앨범 ‘COLORS’ 발매와 함께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발라드, 댄스, 뮤지컬 등 다채로운 장르를 소화하는 규현이 위콘페에서 선보일 무대에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2023년 비투비(BTOB) 멤버로서 위콘페 무대에 섰던 이창섭은 올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위콘페를 찾는다. 이창섭은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앨범 발매, 뮤지컬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음악적 역량을 넓혀왔다. 지난해 위콘페에서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감성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던 츄(CHUU)도 다시 한번 위콘페 무대에 오른다. ‘Aliens’, ‘Underwater’ 등의 곡으로 ‘인간 비타민’ 매력을 발산한 츄가 올해 위콘페에서는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대세 아이돌’들의 무대도 빼놓을 수 없다. ‘공연 강자’로 알려진 드림캐쳐는 지유, 수아, 유현 유닛으로 위콘페 무대에 올라 특별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드림캐쳐는 지난해 유럽 9개국 투어를 비롯해 남미, 북미, 홍콩 등 글로벌 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 지난 7일 스페셜 미니 앨범 ‘[PLEASURE]’로 컴백 직후 아이튠즈 앨범 차트 11개 지역 1위를 석권하는 등 주요 차트 상위권을 휩쓴 보이그룹 트레저(TREASURE) 또한 위콘페에 합류한다. 에너제틱하고 청량한 매력의 트레저가 위콘페 무대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동양적인 색채가 돋보이는 힙합 스타일의 신곡 ‘나비(LUNATIC)’로 컴백해 인기를 얻고 있는 그룹 루네이트(LUN8)도 위콘페 무대에 처음으로 오른다. 데뷔 2년 만에 첫 유럽 투어를 앞둔 루네이트는 위콘페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성장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브 측은 “1차 라인업 공개 이후 위버스콘 페스티벌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음을 실감했다”며 “다음 달 공개될 최종 라인업과 위콘페만의 특별한 ‘트리뷰트 스테이지’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5 위버스콘 페스티벌’은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최종 라인업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티켓 예매를 포함한 페스티벌 관련 자세한 정보는 위버스콘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및 위버스 내 ‘위버스 존(Weverse Zone)’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28 16: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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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N JAPAN 2025, 대성 합류…새 시그니처 'SHOWCASE' 라인업 공개
[이코노믹데일리] CJ ENM이 주최하는 K-POP 팬 & 아티스트 페스티벌 ‘KCON JAPAN 2025(케이콘 재팬 2025)’가 K-POP 레전드 아티스트 대성의 합류 소식과 함께 KCON만의 새로운 시그니처 콘텐츠 ‘SHOWCASE(쇼케이스)’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CON JAPAN 2025’는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빅뱅(BIGBANG)의 멤버이자 독보적인 보컬리스트 대성이 스페셜 아티스트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데뷔 이후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 재치 있는 입담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대성이 KCON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최근 1년 만에 솔로 컴백 소식을 알리며 4월 첫 미니앨범 'D's WAVE' 발매와 아시아 투어를 예고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대성은 지난해 일본 10개 도시 라이브 투어 '디스 이즈 미'(D's IS ME)의 열기를 KCON 무대에서 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2년 첫 개최 이후 KCON은 한국 문화와 음악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신인 아티스트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왔다. 올해는 첫 아시아 거점인 일본에서 팬덤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며 그 일환으로 아티스트와 팬덤의 소통을 강화하는 혁신적인 스테이지와 새로운 시그니처 콘텐츠 ‘SHOWCASE’를 준비 중이다. 새롭게 마련된 ‘X STAGE(엑스 스테이지)’에서 펼쳐질 ‘SHOWCASE’는 다양한 장르의 신예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SHOWCASE’ 라인업에는 K-힙합의 매력을 선보일 △SIKKOO(요시, 이백, 구민재), △빅나티(BIG Naughty), △릴보이(lIlBOI), △피에이치원(PH-1)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섬세한 감성 보컬의 싱어송라이터 △소수빈, 차세대 K-POP을 이끌어갈 루키 그룹 △82메이저(82MAJOR), △아크(ARrC), △DXTEEN(디엑스틴), △킥플립(KickFlip), △뉴비트(NEWBEAT), △오드유스(ODD YOUTH), △리센느(RESCENE),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K-POP 루키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CJ문화재단의 인디 뮤지션 지원 사업 ‘튠업’을 통해 발굴된 신진 아티스트들도 포함되어 있어 더욱 풍성한 무대가 기대된다. KCON은 ‘SHOWCASE’를 통해 아티스트들에게는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K-POP 팬들에게는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KCON JAPAN 2025’의 타이틀 스폰서는 삼성 갤럭시(SAMSUNG Galaxy)가 맡았다. 삼성 갤럭시는 행사 기간 동안 S25 체험존을 운영하고 KCON의 다양한 이벤트와 연계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2년 미국 어바인에서 시작된 KCON은 음악 콘텐츠를 중심으로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페스티벌 모델을 구축하며 한류 확산에 기여해 왔다. 아시아, 중동, 유럽, 미국 등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개최된 KCON의 누적 오프라인 관객 수는 약 199만명에 달한다.
2025-03-23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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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또 다시 '역대 최고' 매출 경신…2년 연속 2조 클럽 가입
[이코노믹데일리] 하이브가 방탄소년단(BTS)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굳건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또 다시 ‘역대 최고’ 연간 매출 기록을 갈아치웠다. 25일 발표된 실적에 따르면 하이브는 2024년 연간 매출 2조 2545억원을 달성, 2년 연속 연매출 2조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수치로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 연매출 2조원 돌파 기록을 자체 경신한 것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며 팀 활동에 공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뉴진스 등 하이브 레이블즈 소속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며 이뤄낸 결과다. 다만 영업이익은 신인 그룹 데뷔, 신사업 투자 등 ‘성장통’ 여파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2024년 하이브의 매출 구조를 살펴보면 직접 참여형 매출은 1조 4453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간접 참여형 매출이 8093억원으로 14.5% 크게 증가하며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직접 참여형 매출 중에서는 음반 부문이 11.3% 감소했지만 공연 부문이 25.6% 성장하며 하락폭을 상쇄했다. 이는 팬데믹 이후 오프라인 공연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팬들의 소비 방식이 다변화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음반 부진에도 불구하고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들의 음반 파워는 여전히 막강했다. 써클차트 기준 하이브 국내 아티스트들의 연간 점유율은 40%로 전년 대비 2%p 상승했다. 특히 세븐틴은 2년 연속 누적 앨범 판매량 1000만 장을 돌파하는 ‘텐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웠으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뉴진스, 보이넥스트도어 등도 괄목할 만한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음원 시장에서도 하이브 아티스트들의 활약은 빛났다. 써클차트 ‘글로벌 K-팝 차트’ 톱 20에 하이브 아티스트 곡이 15곡이나 이름을 올리며 음원 강자 면모를 입증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솔로곡, 르세라핌의 ‘EASY’, ‘CRAZY’ 등이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진입하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신인 그룹 TWS와 아일릿은 데뷔곡으로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를 석권하는 돌풍을 일으켰다. 지난해 하이브는 총 147회의 콘서트와 25회의 팬미팅을 개최하며 역대 최고 공연 매출을 기록했다. 빌보드 ‘2024년 K-팝 공연 매출 차트’에서 세븐틴, 엔하이픈,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나란히 1~3위를 휩쓸었으며 특히 4분기 공연 매출은 18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폭증했다. 공연 흥행은 MD 및 라이선싱 매출 증가로도 이어졌다. MD 및 라이선싱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29.1% 증가한 420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월드 투어에 나선 아티스트들의 공연 MD 상품과 응원봉 판매가 급증했으며 방탄소년단,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멤버들을 활용한 캐릭터 상품도 큰 인기를 끌었다. 하이브 아메리카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빅머신 레이블 그룹 소속 아티스트들은 빌보드 차트에서 총 10개의 1위를 배출했으며 QC 뮤직 소속 릴 베이비는 최근 발매한 앨범이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하이브 아메리카는 최근 세계 최대 에이전시 CAA 출신 케이드 허드슨을 SB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사업 부문에 영입하며 글로벌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역량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만 하이브의 2024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848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감소했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팀 활동 공백, 신인 그룹 데뷔에 따른 초기 투자 비용 증가, 미국 및 라틴 아메리카 시장 투자 확대, 위버스 등 신사업 부문 선행 투자 비용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하이브는 올해 방탄소년단의 컴백과 함께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의 고른 성장, 신사업 부문의 본격적인 수익 창출 등을 통해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출시된 위버스 디지털 멤버십 서비스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며 하이브IM의 게임 사업, 수퍼톤의 AI 오디오 사업 등 신성장 동력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하이브는 올해 미국, 일본, 라틴 아메리카 등 주요 지역에서 신규 프로젝트를 가동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에서는 세계적인 프로듀서 라이언 테더와 손잡고 새로운 보이그룹 프로젝트를 론칭할 예정이며 일본에서는 &TEAM에 이은 차세대 J-팝 그룹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브는 K-팝 시스템과 노하우를 현지 문화에 접목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을 통해 글로벌 음악 시장 혁신을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2025-02-25 17: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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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 4분기 영업익 339억 '껑충'… 창립 30주년 맞아 '제2의 도약' 예고
[이코노믹데일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2024년 4분기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눈에 띄는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10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SM은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2738억원, 영업이익 33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 275.6% 성장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3배 이상 급증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당기순손실은 241억원으로 여전히 손실을 기록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하로 감소하며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별도 기준으로 살펴보면, 4분기 매출은 1818억원, 영업이익은 3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83.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8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로써 SM은 연결, 별도 기준 모두 긍정적인 실적을 달성하며 2024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4분기 실적 호조의 주요 요인은 MD/라이선싱 사업과 콘서트 매출 증가다. 아티스트들의 일본 활동 확대와 드라마 제작 사업 확장 또한 종속 법인들의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특히 연결 영업이익의 폭발적인 증가는 본사 및 계열사의 매출 증가와 더불어 수익성이 높은 MD 및 콘서트 매출 비중 확대 그리고 성과급 안분 인식 등의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SM은 ‘THE CULTURE, THE FUTURE’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걸고 브랜드 필름을 공개하며 제2의 도약을 예고했다. 지난 1월 성공적으로 개최된 ‘SMTOWN LIVE’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창립기념일인 2월 14일 SMTOWN 앨범 발매, 2월 14, 15일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협연하는 ‘SM 클래식스 라이브 2025’ 개최, 2분기 SMTOWN LIVE 글로벌 투어 진행 등 다채로운 30주년 기념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2월 24일에는 SM이 에스파 이후 약 5년 만에 야심 차게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 to Hearts)’가 데뷔 싱글 ‘The Chase’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3월에는 레드벨벳 슬기, NCT 텐의 솔로 미니 앨범, 나이비스의 싱글 발매가 예정되어 있으며 2분기에는 에스파 미니 앨범, 라이즈 정규 앨범, NCT 도영과 마크의 솔로 앨범, 엑소 카이 솔로 미니 앨범, 레드벨벳-아이린&슬기, WayV, NCT WISH 미니 앨범 등 쉴 틈 없는 아티스트들의 컴백 릴레이가 이어진다. 글로벌 투어 역시 활발하게 전개된다. 에스파는 북미, 남미, 유럽 월드 투어를 순항 중이며 NCT 127은 최근 고척돔 공연 매진에 이어 도쿄돔 공연을 확정했다. 동방신기 일본 전국 투어, 슈퍼주니어 예성, 샤이니 민호 아시아 투어 등도 성황리에 진행 중이며 태연, NCT WISH 아시아 투어도 계획되어 있다. SM은 지난 1월 ‘SMTOWN LIVE’에서 남자 연습생 그룹 SMTR25를 공개하며 새로운 IP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SMTR25는 연습생 사전 프로모션 SNS 공개, SMTOWN LIVE 글로벌 투어 참여 등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2025년 SM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장철혁 SM 공동대표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슬로건 ‘THE CULTURE, THE FUTURE’를 발표하고 SM 고유의 문화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기본에 충실하고 꾸준히 노력하는 회사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며 “기존 아티스트 라인업과 풍부한 콘텐츠는 물론 끊임없는 혁신과 아티스트 IP 확장을 통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2-10 16: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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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2' 컴백…넷플릭스 할인카드 총집합
※ '알쓸보카'는 '알'아두면 '쓸'데있는 '보'험 및 '카'드 업계의 머리말을 합성한 것으로, 한 주간 주요 보험·카드 업계의 따끈따끈한 이슈, 혹은 이제 막 시장에 나온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마음이 포근해지는 주말을 맞아 알뜰 생활 정보 챙겨 보세요! [편집자 주] [이코노믹데일리]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가 일주일 안으로 다가왔다. 카드사들도 광고요금제까지 할인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구독료 할인·적립에 나섰다. 21일 카드 비교 플랫폼 카드 고릴라에 따르면 OTT 다중구독자를 위해 디지털구독 할인 대상에 이른바 '넷유웨디티'로 불리는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웨이브, 디즈니플러스, 티빙을 모두 포함한 카드사들도 있다. KB국민 '마이 위시(My WE:SH) 카드'는 '넷유웨디티' 구독 시 30% 할인을 제공한다. 여기에 '먹는데·노는데·관리에' 진심 서비스 중 1개를 선택하면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하나 '제이드 클래식(JADE Classic)'과 '제이드 프라임(JADE Prime)'은 디지털구독에 '넷유웨디티'와 더불어 멜론, 지니, FLO, 스포티파이까지 포함해 50%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월 한도는 1만 하나머니로 영상과 음악 스트리밍을 같이 구독하는 이들에게 유리한 카드다. 롯데 'LOCA 365 카드'는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왓챠, 디즈니플러스, 멜론, 지니뮤직 중 월 1회 1곳에서만 15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공과금과 대중교통비, 통신비는 각 10% 할인이 적용된다. 보통 공과금에 해당하는 아파트관리비를 도시가스비·전기료와 분리해 각각 10% 할인을 제공하고 있어, 공과금 혜택을 2배로 누릴 수 있는 카드로 유명하다. 하나 '원더카드(원더 Life)'는 '넷유웨디' 구독 시 40% 할인이 적용돼 최대 1만5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아파트관리비, 전기세, 가스비를 포함한 생활요금과 대중교통비는 각 10% 할인을 제공한다. 삼성 '삼성 iD ON 카드'는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 멜론, FLO 결제 시 10% 할인을 월 최대 2만원까지 제공한다. 교통비와 이동통신요금을 통합해 할인 한도를 적용해 준다. 또 최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넷플릭스가 포함돼 광고요금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넷플릭스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모두 할인받을 수 있는 카드도 주목된다. 삼성 '삼성 iD GLOBAL 카드'는 디지털구독 시 10% 할인을 월 최대 2만원까지 제공한다. 쿠팡 와우·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인앱 결제와 통합해서 할인 한도를 적용한다. 신한 '신한카드 처음'은 디지털구독 15%, 멤버십(쿠팡 와우·네이버플러스) 20% 적립을 제공하고, 통신 10% 적립과 통합해서 월 최대 2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롯데 'LOCA LIKIT Play'는 디지털구독과 멤버십(쿠팡 와우·네이버플러스) 각각 60% 할인을 제공한다. 할인 한도는 모든 혜택 통합 1만3000원이다. 이렇게 위 3개의 카드를 사용하고 광고요금제를 이용한다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구독하는 게 유리해진다. 삼성 'taptap DIGITAL'은 넷플릭스 구독 시 50% 할인을 제공한다. 웨이브, 티빙, 왓챠, 멜론, FLO와 통합 할인 한도를 적용하고 실적에 따라 월 최대 5000원에서 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현대 '네이버 현대카드'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구독료 결제 시 매달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넷플릭스 광고 요금제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2024-12-21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