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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코리아, 2025 씨:미 해커톤 성료
[이코노믹데일리]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과 함께 진행한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경진대회 2025 씨:미 해커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3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씨:미는 폭스바겐그룹과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이 자동차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교육 이니셔티브 '위:런'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해 3회를 맞은 씨:미 해커톤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려 총 9개 대학 24개팀, 101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스케일카 자율주행 부트캠프를 주제로 횡단보도 앞 정지, 회전교차로, 스쿨존 서행 등을 통과해 지정 경로를 빠르게 주행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그 결과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의 Baquy 굴러가유 팀이 대상과 디자인 대상을 동시에 차지하며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한양대 에리카 오르다 팀, 금상 국민대 KUUMin 팀, 은상 국민대 TMo 팀, 동상 국민대 LEGO 팀, 기술상 서울대 링크빅 팀이 차지했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겸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 이사장은 "씨:미 해커톤에 참가한 학생들이 보여준 아이디어와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창의력과 잠재력을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23 10:21:14
폭스바겐, 3000만원대 전기차 'ID.에브리1' 콘셉트 공개
폭스바겐 엔트리급 전기차 'ID. EVERY1 콘셉트'[사진=폭스바겐] [이코노믹데일리] 폭스바겐이 엔트리급 순수 전기차 ID. 에브리원(EVERY1) 콘셉트를 최초 공개했다. 7일 폭스바겐에 따르면 이번 공개된 모델은 오는 2027년 양산 모델이 출시될 계획이며 기본 가격은 3000만원부터 책정될 예정이다. 이번 양산 모델은 폭스바겐그룹 내에서 강력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적용한 첫 차량으로 차량 생애 주기 동안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ID. EVERY1은 이전 모델인 ID. 2all, ID. GTI 콘셉트 등과 같은 도심형 전기차 패밀리 라인업에 속하며 새로운 모듈형 전기차 플랫폼 MEB를 기반으로 한다. 이번 모델은 새로운 모듈형 전기차 플랫폼(MEB) 기반 전륜구동 시스템을 채택했다. 70kW(95PS) 전기모터를 탑재해 최고 속도 시속 130km, 1회 충전 시 최소 250km 이상의 주행 거리를 확보했다. 내부 공간은 4명이 편안하게 탑승 가능하도록 설계됐고 트렁크 용량은 305L에 달한다. 이에 앞서 내년에는 3900만원대 전기차 모델인 ID. 2all이 출시될 예정이다. 토마스 셰퍼 폭스바겐 브랜드 최고경영자(CEO)는 "경제적인 엔트리급 전기차를 포함해 모든 고객에게 적합한 구동 시스템을 갖춘 최적의 차량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07 13: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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