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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주식, 미국 관세 영향 無 '안전한 피난처' 부상…올해 수익률 최대 47%
[이코노믹데일리] 우리나라의 정치·경제적 불안정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도 불구하고 케이팝(K-POP) 관련 주식들이 강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주요 케이팝 기업 4곳(하이브·SM·JYP·YG)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하이브가 가장 높은 25만원, 나머지 △SM엔터테인먼트 9만6600원 △JYP엔터테인먼트 7만9900원 △YG엔터테인먼트 6만2600원 순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들 기업은 올해 들어 52주 최고가도 경신했다. 하이브 52주 최고가는 지난달 27일 기준 26만2500원으로 가장 높았다. 같은 날 SM엔터테인멘트와 JYP엔터테인먼트도 각각 10만2000원, 8만5100원으로 52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들 보다 며칠 늦은 지난 4일 6만6000원을 기록했다. 52주 최고가 기준 올해 누적 수익률을 살펴보면 지난 1월 2일 대비 △YG엔터테인먼트 47.65% △SM엔터테인먼트 42.66% △하이브 33.72% △JYP엔터테인먼트 25.89% 순으로 수익률이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글로벌 시장 리스크로 부상한 가운데 케이팝 산업은 상대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평가된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엔터 업종에 대한 적극적인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며 그 이유로 △핵심 지식재산권(IP)의 컴백 △내년까지 이어질 대규모 글로벌 투어 성과 △플랫폼 수익 본격화 △글로벌향 IP 라인업 강화 △엔화·달러 등 환율 수혜 △미국 관세 정책 미적용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엔터 기업들은 올해를 기점으로 아티스트들의 컴백과 신인 그룹 데뷔를 통해 실적 개선을 노리고 있다. 하이브는 방탄소년단(BTS)의 오는 6월 그룹 활동 재개를,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의 하반기 월드투어를 계획 중이다. 지 위원은 하이브에 대해 "환율 수혜, 미국 관세 미적용, 중국 개방 등 우호적인 외부 변수와 BTS 컴백 등이 맞물린 가운데 손익이 최소 5000억원대로 상승할 것이란 기존 투자 의견은 변함 없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유혁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올해 상반기 트레저, 베이비몬스터, 2NE1 월드투어를 동시 진행해 합산 모객 수가 40만명 정도로 전망된다"며 "오는 6월부터는 블랙핑크 월드투어가 진행돼 올 하반기 실적 개선 강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4일 새로운 걸그룹 'Hearts2Hearts(하츠투하츠)'를 선보였으며 자사 아티스트들의 월드투어를 중점으로 활동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이남수 키움증권 수석연구위원은 SM엔터테인먼트와 관련해 "올해는 콘서트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며 "에스파로 인해 월드투어 라인업이 확장돼 남자 신인 그룹은 아시아 및 일본에서 볼륨을 키워 나가고 있고 기존 아티스트는 팬덤 강점 지역을 중심으로 완전체 및 유닛의 활동폭을 넓히고 있다"고 말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월 20일 새 보이그룹 'KickFlip(킥플립)'을 선보이며 시장 확대에 나섰다. 김지현 흥국증권 연구원은 "올해 데뷔한 킥플립 앨범 판매량이 지난달 18일 기준 31만장을 기록하며 국내 남자 신인 기준 역대 6위의 판매량을 보여 킥플립의 앨범 판매량 증가가 기대된다"며 "고연차인 스트레이키즈 경우 해외팬 비중이 높아 팬덤 강화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2025-03-06 17:27:44
현대차증권, 4분기 영업이익 76억…전년比 3032.4% ↑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차증권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으로 76억원 전년 대비 3000% 넘는 성장세를 보였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75억4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3032.4% 급등한 수치다. 지난해 누적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546억9100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총합은 지난 2023년보다 16.1%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년 전에 비해 25.4% 감소한 작년 4분기 3억4000만원으로 나타났다. 현대차증권은 금융투자소득세 시스템 투자 비용 41억원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작년 한해 누적 당기순이익은 361억5000만원의 수익을 냈다. 부문별로는 기업금융(IB) 부문이 부동산 경기 위축 장기화 및 충당금 반영으로 실적이 부진했지만, 리테일 부문에서 거래대금이 증가했고 VIP 고객관리 강화의 영향으로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자기자본투자(PI) 부문도 앞서 투자한 우량 자산으로부터 안정적인 이익을 거두면서 실적 개선에 한몫했다. 현대차증권은 작년 4분기 87억원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충당금을 적립했다. 3분기까지는 PF 충당금 291억원을 쌓았다. 부동산 PF 충당금은 지난 2022년 4분기(302억원), 2023년 4분기(326억원)와 비교할 때 대폭 줄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3년에 걸친 선제적 충당금 적립 등 체질 개선 성공이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의 비결"이라며 "올해는 자본 효율성 제고 및 핵심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본격적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15: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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