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4.06 일요일
안개
서울 7˚C
맑음
부산 7˚C
맑음
대구 5˚C
안개
인천 5˚C
맑음
광주 3˚C
맑음
대전 3˚C
맑음
울산 5˚C
흐림
강릉 8˚C
맑음
제주 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한국중부발전'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DL이앤씨, 인도네시아 수력발전 CM사업 진출… 선진국 독점 시장 뚫었다
[이코노믹데일리] DL이앤씨가 인도네시아 수력발전소 건설사업의 건설사업관리(CM) 계약을 수주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집약 사업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지난 14일 한국중부발전이 대주주로 참여한 특수목적법인(SPC) PT. 시보르파 에코 파워와 1500만달러(약 22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동부 빌라강에 114메가와트(㎿) 규모의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며, 완공 후 연간 약 100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2030년 8월까지 설계 및 시공을 총괄 관리하는 CM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CM은 프로젝트 경험과 공정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필요로 하는 기술집약적 업역으로, 발주처는 이를 통해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DL이앤씨는 단순 도급에서 벗어나 CM 사업을 선제적으로 제안하며 차별화된 수주 전략을 펼쳤다. 최근 해외 건설 시장에서 중국 기업들의 저가 공세로 국내 건설사들이 수주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DL이앤씨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고부가가치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수주에서 DL이앤씨는 대안설계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존 계획은 4.5km 길이의 지하 터널을 도수로로 활용하는 방식이었으나, 수마트라섬의 불안정한 지반 특성을 고려해 이를 지상 개수로로 변경하는 대안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시공 안정성을 높이고 공사 기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DL이앤씨는 1990년대부터 국내 최다 수력발전 및 댐 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에서도 다수의 시공 경험을 갖고 있다. 이달 말 준공을 앞둔 카리안댐을 포함해 2022년에는 인도네시아 최초의 양수발전소인 어퍼 치소칸 수력발전소 착공을 진행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2030년까지 10.4기가와트(GW) 이상의 신규 수력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을 밝히며 전력 공급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수자원이 풍부하고 섬이 많은 지형적 특성상 수력발전이 전력난 해결의 최적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중동과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축적한 수력발전 기술력이 이번 수주 성공의 주요 요인이었다며, 선진국 기업들이 독점해온 CM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7 14:52:10
한국중부발전, 디지털 혁신 박차…전문가 협력으로 발전 산업 DX 선도
[이코노믹데일리] 한국중부발전(이하 중부발전)이 발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화하기 위해 디지털 혁신 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디지털 전환 전문가들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중부발전은 지난 14일 제3기 디지털 혁신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며 정부의 ‘디지털플랫폼 정부위원회’ 설립 취지에 발맞춰 디지털 전환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위원회는 기존 4차산업 추진위원회의 역할을 확대·개편한 것으로 디지털 전환 분야 학계 전문가들을 사외위원으로 영입하여 전문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위원회는 발전소 운영 효율성 증대, 업무 자동화, 위험 작업 대체 로봇 기술 개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 문화 혁신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 사내 직원으로 구성된 각 분과는 앞으로 학계 전문가인 사외위원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디지털 전환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발전소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아이디어 발굴 △AI 에이전트 기반의 업무 자동화 시스템 구축 △위험 작업 환경에서 인력 대체가 가능한 로봇 기술 개발 △디지털 전환 추진 동력 강화를 위한 조직 체질 개선 등이다. 위원회는 발대식에 이어 곧바로 1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각 분과별 핵심 추진 과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중부발전이 자체 개발 중인 생성형 AI ‘코미봇(KomiBot)’과 키오스크 기반의 ‘현장 밸브 확인 시스템’ 구축 현황을 집중 논의하고 사내·외 전문가 자문을 통해 기술 개발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부발전은 자체적인 디지털 전환 과제 추진과 더불어 민간 기업과의 상생 협력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AI 활용 특허 공유, 발전 운전 빅데이터 개방, 기술 노하우 전수 등을 통해 민간 분야의 창업 활성화와 디지털 경제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광일 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발전 산업의 디지털 혁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과제”라고 강조하며 “이번 디지털 혁신 추진위원회 출범을 통해 전문 학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발전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발전소 운영 시스템 구축은 물론 나아가 국가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3-15 18:22:35
두산에너빌리티, 발전용 가스터빈 '올해의 10대 기계기술' 선정
[이코노믹데일리] 두산에너빌리티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이 ‘2024 올해의 10대 기계 기술’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가 매년 발표하는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은 국내에서 개발한 우수한 기계 분야의 제품과 기술을 선정해 연구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대한민국 기계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19년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국산화 성공 이후 한국서부발전이 운영하는 김포열병합발전소에 대한민국 첫 가스터빈을 공급했다. 이후 8000시간 가동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기술적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어 지난해 6월 한국중부발전의 보령신복합발전소, 지난 1월 한국남부발전의 안동복합발전소 2호기, 7월 한국중부발전의 함안복합발전소에 380㎿급 가스터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도 확대 중이다. 지난 7월 한국남부발전과 가스터빈에 대한 10년 장기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 이 외에도 로터 수명 연장, 고온 부품 공급, 케이싱 교체 공사 등 서비스 분야를 넓히고 있다.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은 장기간 안정적인 매출과 기저 수익을 담보하는 리커링(정기적) 비즈니스로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기여한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누적 수주 금액이 최근 1조원을 넘어섰다”며 “2038년까지 발전용 가스터빈 누적 수주 100기 이상과 함께 가스터빈 서비스 부문 매출 1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2024-11-13 16:24:1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챗GPT '지브리풍' 그림 열풍, 저작권·차별 논란 확산
2
배달앱 두잇, '토스뱅크 성공 주역' 김지웅 CSO 영입
3
"만우절 이벤트 대방출"…웃음+할인 쏟아낸다
4
탄산음료에서 시작했던 '저당 트렌드' 식품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
5
풀 밸류체인으로 한국 시장 공략하는 BYD…결론은 소비자 '선택'에 달렸다
6
태영건설, 순이익 431억원 기록... PF 구조조정은 여전히 부담
7
현대차그룹, 210억 달러 美 투자에 숨은 전략…'수소 생태계' 선점 노린다
8
인천대공원 벚꽃축제 취소… 공원 관람은 가능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정치' 없었던 윤석열의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