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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건설 브리프] GH, 올해 4193억원 규모 공사·용역 발주...3기 신도시 조성 속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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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데일리 건설 브리프] GH, 올해 4193억원 규모 공사·용역 발주...3기 신도시 조성 속도 外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우용하 기자
2026-01-28 10:39:13
경기주택도시공사GH 신사옥 전경 사진G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신사옥 전경 [사진=GH]

[이코노믹데일리]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고 28일 밝혔다. 물량은 총 305건으로 공사 53건(2407억원)과 용역 252건(1773억원)이다.
 
공사 부문은 ‘킨텍스로 입체교차로 개선사업 건설공사(611억원)’를 비롯해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지구외도로(접속시설) 건설공사(300억원)와 남양주왕숙 시도20호선 확장공사(225억원) 등 3기 신도시 기반시설 공사가 주요 대상이다.
 
용역 부문도 3기 신도시 물량에 집중된다. 주요 발주대상은 건설 및 부지조성 공사에 대한 ‘건설사업관리용역’으로 △광명학온 S1~S3블록 감독권한대행 등(335억원) △남양주왕숙 부지조성공사(5공구) 외 감독권한대행 등(149억원) △과천과천 부지조성공사(2공구) 감독권한대행 등(130억원) 등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관련 조례와 법령에 따라 지역 제한 입찰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돕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 행사 이후 현대건설 글로벌사업부 김경수 전무왼쪽에서 다섯 번째 한국중부발전 이영조 사장왼쪽에서 네 번째 EIP자산운용 박희준 대표오른쪽에서 네 번째 등 팀 코리아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 행사 이후 현대건설 글로벌사업부 김경수 전무(왼쪽에서 다섯 번째), 한국중부발전 이영조 사장(왼쪽에서 네 번째), EIP자산운용 박희준 대표(오른쪽에서 네 번째) 등 팀 코리아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 미국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 착공식 개최
 
현대건설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팀 코리아’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북서쪽 지점 콘초 카운티에 350MW 설비용량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프로젝트다. 팀 코리아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 민간기업과 공기업, 정책펀드 등으로 구성돼 있다.
 
발단계부터 참여해 온 현대건설은 지분투자, 기술검토, 태양광 모듈 공급을 담당한다. 시공은 현지 건설사인 프리모리스(Primoris)가, 운영은 한국중부발전이 맡는다. 사업은 지난해 금융조달을 완료하고 지반조사, 상세설계 등 사전 공정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이번 착공식을 계기로 태양광 트래커·고압설비, 태양광 모듈 등을 구축하는 본공사에 착수하며 오는 2027년 7월 준공·상업운전 개시 예정이다.
 
준공 후에는 35년간 연간 약 926G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는 월평균 300kWh를 사용하는 4인 가구 기준 약 26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생산한 전력은 가상전력구매계약(VPPA) 형태로 스타벅스, 워크데이 등 글로벌 기업에 판매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이 북미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본격 진출했음을 알리는 대표적 프로젝트다”라며 “지난해 에너지 중심 성장 전략을 발표한 이후 창출한 실질적 성과라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왼쪽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서울시청에서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반건설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왼쪽)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서울시청에서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반건설]

호반건설, 서울시와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 체결
 
호반건설은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함께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기업동행정원은 기업의 경영 철학과 사회공헌 가치를 공공 공간인 정원을 통해 구현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건설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잔디광장 일원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호반건설은 ‘공존의 미학’을 주제로 수목과 다양한 정원 요소가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며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조성된 정원은 오는 5월 1일 서울숲에서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공개된다. 행사 이후에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지속 활용될 예정이다.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도시의 녹색 공간으로 구현해 시민 일상에 자연과 쉼이 더해지길 바란다”며 “기업동행정원이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기업의 사회공헌이 정원이라는 공공자산으로 연결될 때 시민의 일상에는 더 많은 쉼과 녹색이 더해진다”며 “호반건설과 함께 서울숲에 조성할 기업동행정원이 박람회 이후에도 오래 사랑받는 정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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