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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너지·한화토탈에너지스·한화파워시스템·한화엔진
[이코노믹데일리] 한화그룹의 한화에너지,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파워시스템, 한화엔진 등 4개사가 1980년대생 5명을 포함한 총 14명의 신규임원 승진을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그룹 관계자는 금번 인사에 대해 "기술 전문성 및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우수임원을 주요 포지션에 배치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한화에너지 (총 5명) ▲ 박인규 ▲ 이희태 ▲ 임기홍 ▲ 최성권 ▲ 최훈종 ◇한화토탈에너지스 (총 4명) ▲ 김동진 ▲ 김승혁 ▲ 조환희 ▲ 최우혁 ◇한화파워시스템 (총 1명) ▲ 황종규 ◇한화엔진 (총 4명) ▲ 김상훈 ▲ 김종환 ▲ 이진욱 ▲ 홍창호
2025-11-05 16:43:31
HMM·한화, 무탄소 선박 기술 '맞손'…암모니아·연료전지 기반 추진체계 공동개발
[이코노믹데일리] 글로벌 해운·물류기업 HMM이 한화그룹 4개 계열사 한화파워시스템·한화오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 한국선급(KR)과 손잡고 차세대 무탄소 선박 추진체계 개발에 나선다. HMM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 2025)' 한화오션 부스에서 한화그룹·한국선급과 '차세대 무탄소 추진체계 공동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공동 개발하는 '차세대 무탄소 추진체계'는 암모니아 가스터빈(GT)과 연료전지(Fuel Cell)로 전력을 생산해 선박을 운항하는 시스템이다. 암모니아 가스터빈은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암모니아를 연료로 사용해 전력을 생산하며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을 통해 전력을 만들어낸다. 두 기술을 결합하면 기존 내연기관을 대체할 무탄소 추진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참여 기업들은 중소형 컨테이너선 운항에 적합한 추진체계 실증을 거쳐 향후 무탄소 추진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선박 모델 개발까지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한화그룹이 암모니아 가스터빈·연료전지 등 핵심 추진기술 개발을 맡고 HMM이 운항 데이터 기반 실증을 수행하며 한국선급이 국제 인증을 위한 안전성 검토 및 규제 자문을 담당한다. HMM은 이번 협력을 통해 강화되는 해운업 탈탄소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지난해 글로벌 해운사 중 처음으로 2050년 목표였던 탄소중립을 5년 앞당긴 '2045 넷제로(Net-Zero)'를 선언했으며 LNG·메탄올 연료 컨테이너선 도입 등 친환경 선대 확충을 지속하고 있다. 김민강 HMM 해사실장은 "이번 협력은 글로벌 탈탄소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실증과 상용화를 통해 미래 친환경 선대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16:35:46
한화그룹, 4개 계열사 대표 인사 단행…'한화오션' 출신 전진 배치
[이코노믹데일리] 한화그룹이 ㈜한화 글로벌, 한화엔진 등 4개 계열사 5명의 대표이사를 교체하는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그룹의 핵심 성장 동력인 한화오션 출신 임원들을 주요 계열사 대표로 전진 배치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시장 선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화그룹은 31일,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내정된 대표들은 각 사의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가장 눈에 띄는 인사는 ㈜한화 글로벌과 한화엔진이다. ㈜한화 글로벌 신임 대표에는 류두형 전 한화오션 경영기획실장이, 한화엔진 신임 대표에는 김종서 전 한화오션 상선사업부장이 각각 내정됐다. 류 대표 내정자는 소재, 에너지, 기계 등 다양한 분야를 거친 전문 경영인이며 김 대표 내정자는 한화오션의 실적 개선을 이끈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한화그룹의 ‘미국 조선업 부활(MASGA)’ 프로젝트 본격화를 앞두고 조선·해양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한화파워시스템 신임 대표에는 라피 발타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내정됐다. GE 등 글로벌 기업에서 35년 이상 활동한 에너지 장비 전문가로 해외 시장 확대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사업 부문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리조트 부문은 최석진 전 미래전략실장이, 에스테이트 부문은 김경수 현 에스테이트부문장이 각각 내정됐다. 최 대표 내정자는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김 대표 내정자는 종합 부동산 시설관리 사업 전문성 강화를 이끌게 된다. 이번 인사를 통해 한화그룹은 신임 대표이사 책임 아래 조기에 내년도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사업 계획 실행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5-08-31 14: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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