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할인 이벤트'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키움證, 채권 수수료 할인 이벤트 실시
[이코노믹데일리] 키움증권이 오는 10월 3일까지 채권 수수료 할인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신청자 중 이벤트 기간 키움증권 계좌로 채권(국내·장외·미국·브라질 채권)을 1회 이상 매수한 고객이다. 추첨을 통해 △1명 100만원 △10명 10만원 △100명 1만원의 당첨금을 제공한다. 이전에는 채권 잔존기간별로 거래수수료를 최소 0~0.15%까지 부과했지만 키움증권은 지난 5월 말부터 채권 장내거래 채권 거래수수료를 일괄 0%로 인하했다. 단 KRX와 예탁결제원 유관기관 수수료율(0.00519496%)은 인하 대상에서 제외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노리는 채권 투자자들에게 수수료를 인하해 더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채권을 매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4-08-14 10:57:46
"수수료가 무료?"… KB·NH투자·키움證 수수료 할인 이벤트
[이코노믹데일리] 증권사들이 국내·국외 주식 거래 고객들의 주식 거래 부담을 덜어주는 수수료 면제와 할인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23일 KB증권에 따르면 오는 8월 31일까지 국내 주식 거래 수수료 '리얼 ZERO 이벤트'를 진행한다. KB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인(MTS) 'M-able 미니' 또는 웹트레이딩시스템(WTS) 'M-able 와이드'를 통해 주식 거래하는 고객(비대면, 은행연계 계좌) 대상에게 국내 주식 수수료를 완전 면제한다. 이벤트 기간까지 체결되는 국내 주식 수수료 혜택은 유관기관제비용까지 해당된다. 이벤트는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되며 주식 거래 체결 시 자동으로 수수료 면제가 적용된다. 이벤트 페이지의 'REAL ZERO 확인하러 가기'에서 이벤트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다. 또 주식 매수·매도 주문 화면 하단에 '수수료 0원 혜택 적용'이 표시돼 고객 주문 시 이벤트 대상 여부도 확인 가능하다. NH투자증권이 올해 연말까지 '미국주식옵션 거래 수수료 할인 이벤트(시즌2)'를 실시한다. 해외선물옵션 계좌 보유 고객은 기존 온라인 거래 수수료가 계약당 7 달러인 미국주식옵션 수수료를 계약당 1 달러에 할인받을 수 있다. '옵션'은 기초자산을 미래 특정한 시점에 사전에 약속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권리(콜옵션)나 팔 수 있는 권리(풋옵션)를 말한다. '미국주식옵션'은 미국상장 개별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옵션이다. 해당 이벤트는 별도의 신청이 따로 필요 없이 미국주식옵션 거래 시 자동 적용된다. MTS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인 '나무증권'에서 수수료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키움증권은 오는 8월 30일까지 '국내 선물옵션 수수료 최대 90% 할인' 이벤트를 운영한다. 조건은 지난 13일 이후 선물옵션 계좌를 최초한 신규 고객이나 휴면고객은 2023년 12월 12일 이전에 선물옵션 계좌를 개설한 고객 중 2024년 6월 11일 기준 6개월간 선물옵션 거래가 없던 고객이 그 대상이다. 이벤트 신청한 뒤 비대면 계좌 기준 2개월간 수수료 할인이 적용되고, 적용 기간 내 선물 400억원 이상 또는 옵션 13억원 이상 거래할 경우 추가 2개월 할인이 적용된다. 키움증권 홈페이지, 키움금융센터, 유튜브 채널 '채널K'에서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2024-06-23 06:00:0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T1, 젠지 꺾고 롤드컵 결승 진출…3년 연속 우승 도전
2
LCK의 롤드컵 결승 상대, BLG 확정…웨이보에 3:0 완승
3
[현장]한국전자전 개막, 효율성에 주목한 삼성전자와 활용성 집중한 LG전자
4
폐선 안하는 조선업계...해체선 시장 올해도 하락세
5
[단독] 정정신고도 알아서 못하는 '두산 사장단'··· 거버넌스포럼에 "합병비율 양해 부탁"
6
[현장]반도체 양강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기술력 과시'보단 '문턱 낮추기'에 중점
7
방산 '큰손' 두다 폴란드 대통령 방한해 방산 사업장 방문 예정
8
[2024 국감] 게임만 차별하는 사전검열, '영화는 되고 게임은 안 되는 모순적 규제'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 시대, 개발자의 미래와 생존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