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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글로벌 인재 육성, 하이트진로 '켈리', '모나 용평 스키 페스티벌' 후원
[이코노믹데일리] 유통업계는 먹고사는 일과 아주 밀접한 분야입니다. ‘김아령의 주간 유통가’는 한주간 생활경제 속 벌어진 이슈들을 소개하기 위해 만든 코너입니다. 핵심 내용부터 화제 이야기까지 놓치면 아쉬운 잇(Eat)슈들을 모아봤습니다. <편집자 주> ◆ BBQ, 신입사원 사령식…윤홍근 회장 “주인의식 갖고 성장하길” 제너시스BBQ그룹이 지난 7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공채 36기 신입사원 사령식을 진행했다. 70대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36기 신입사원들은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4주간의 입문교육을 낙오자 없이 무사히 마치고 사령식에 참석했다. 윤홍근 회장은 이날 신입사원들 모두에게 사령장을 직접 수여하며 “올해는 BBQ가 창사 3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라며 “신입사원들의 도전과 열정을 통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성장하는 자세로 2030년 전 세계 5만개 가맹점 달성을 위한 도약의 해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어 “일과 회사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끊임없는 혁신과 공동의 노력을 통해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커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사령장을 받은 신입사원들은 운영, 점포개발, 글로벌, 전략기획, 마케팅 등 다양한 현업 부서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 하이트진로 ‘켈리’, ‘모나 용평 스키 페스티벌’ 후원 하이트진로 켈리가 15일까지 열리는 ‘제42회 모나 용평 인터내셔널 스키 페스티벌’에 주류 스폰서로 참여한다. 하이트진로는 올 겨울 시즌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모나 용평과 함께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모나 용평 스키장 슬로프 내에 3m 크기의 켈리 대형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했으며, 한정판 ‘켈리 경품팩(360ml, 8캔 묶음)’을 출시해 스크래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라거 켈리와 함께 겨울철 대표 스포츠 스키를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란다”며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국내 맥주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켈리는 출시 이후 꾸준히 성장, 국내 맥주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판매량 5억7000만병(330ml 병 기준)을 돌파해 1초에 10병 이상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 농심 ‘신라면 툼바’, 호주·일본 유통업체 상륙…동남아·EU 입점 추진 농심 ‘신라면 툼바’가 호주 최대 슈퍼마켓 체인 ‘울워스’, 일본의 CVS 1위 유통업체 세븐일레븐에 입점한다. 각각 3월과 4월부터 해당 유통채널 전점에서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울워스는 호주 전역에서 약 1100여개 매장을 운영, 유통시장 점유율 약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븐일레븐은 일본에 2만10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호주 울워스 바이어는 “최근 한국 라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지난 한 해 울워스에 입점된 농심 제품 판매량이 약 두 배 늘었다”며 “최근 호주에서도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점과 한국내 신라면 툼바의 인기를 감안해 전 점포 입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농심은 미국, 호주, 일본 외에도 중국, 동남아, 영국 및 EU 등에 신라면 툼바 입점을 추진 중이다. 미국 최대 유통체인 월마트에서는 오는 6월부터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며, 농심은 미국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사각용기면 타입의 신라면 툼바를 3월 말 출시,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 hy, ‘호우섬 밀크티’ 누적 판매량 300만개 돌파 hy가 판매하는 ‘호우섬 밀크티’ 누적 판매량이 지난달 기준 300만개를 돌파했다. 호우섬 밀크티는 스리랑카 산(産) 얼그레이 홍차와 신선한 우유의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hy는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맛과 용량을 다양화했다. ‘호우섬 화이트 타로 밀크티’와 함께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호우섬 홍콩밀크티를 대용량(1000ml) 버전으로도 출시했다. 편의점 전용 제품인 ‘호우섬 로얄 밀크티 300ml’와 ‘호우섬 타로 밀크티 300ml’도 출시하며 판매 채널도 확장했다.
2025-02-1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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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2024 올해의 이웃' 캠페인 시작…개인화 콘텐츠로 연말 분위기 물씬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연말을 맞아 이용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만들어온 동네 활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2024 올해의 이웃’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용자들에게 의미 있는 기록을 확인하고 이웃과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연말 선물을 제공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당근의 ‘2024 올해의 이웃’은 이용자들이 1년 동안 동네에서 경험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개인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연말 캠페인이다. 동네 활동 데이터에 기반해 각 이용자에게 ‘모임 마당발’, ‘알바 족집게’, ‘드림카 콜렉터’ 등 21가지 맞춤형 별명을 부여하며 이용자들이 각자의 활동을 색다른 방식으로 되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페인은 당근의 공식 캐릭터 ‘당근이’, ‘단추’, ‘앙리’가 탐정으로 등장하는 추리극 컨셉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용자가 남긴 기록을 탐색하며 ‘동네를 들썩인 올해의 주인공’을 찾아가는 스토리를 통해 콘텐츠를 제공한다. 2024년에는 중고거래와 동네생활뿐 아니라 모임, 알바, 중고차, 부동산 등 당근의 다양한 서비스로 콘텐츠 범위가 확장됐다. 이용자는 1년 동안 작성한 동네 가게 후기, 참여한 모임 기록, 구매한 첫 물건 등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특별한 콘텐츠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콘텐츠는 12월 31일까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가 자신의 ‘올해의 이웃’ 결과를 친구와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당근 아파트먼트 스티커(40명)와 당근 큰 장바구니(10명)를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1월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Happy 2025’ 캐릭터 채팅 스티커가 제공된다. 한편 채팅 스티커는 당근이와 단추, 앙리를 활용해 연말연시에 이웃 간 소통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홍차민 당근 브랜딩 팀장은 “이번 캠페인은 이용자들이 중고거래뿐 아니라 동네 모임, 알바 등 다양한 로컬 서비스를 통해 쌓아온 기록을 되돌아보며 이웃들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내년에도 더욱 풍요롭고 즐거운 동네 생활을 위해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6 08:37:19